[정보] 한국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15년 역사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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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맥스> 시리즈는 2005년에 첫 시작을 알린 대표적인 한국산 리듬게임이다. 특히 최신작 <디제이맥스 : 리스펙트 V>는 9월 스팀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성공했다.

하지만 <디제이맥스> 시리즈가 한국 대표 리듬게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꽃길만 걸어온 것은 아니다. 첫 작품 <디제이맥스 온라인>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없는 작품이다. PSP로 발매된 <디제이맥스 포터블>이 국내 PSP 타이틀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지만, '메트로 프로젝트'의 실패와 모바일 시장의 등장으로 개발사가 해체됐다. 

이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로 복귀하기까지 시리즈는 어둠 속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이번에는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역사를 파헤쳐 보고자 한다. 

출처 : https://www.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212/?n=111939&series=165

[MVP crwon]

솔직히 꾸준해서 대단함.

이정도로 새로운시도 하는 국내기업은 못본듯.. (그때당시 오락실 기기도 충격이었음..)

이제
나머지 포터블3 DLC도 내주셈 빨리 ㅠㅠㅠ그럼완벽한디..

[관측선]

거기다 콜라보도 글로벌 함

[알스트로에메리아]

디맥도 전용 컨트롤러 하나 만들어도 잘 팔릴거 같은데 음 살 의향도 있고

[관측선]

컨트롤러는 컨트롤러 회사에서 내줘야하는데 비용이 급 비쌈

[춘리]

종이 스피커는 진정한 레전드였지

[쥬트가리온]

십수년 경력 있으면서도 한결같이 꾸준한 논란 발생하는것도 대단함

[대차륜로켓펀치]

피방때는 잠깐 해본수준이였는데 포터블부터 본격적으로 해보고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Strife.]

엔드리스오므문라이트였나 그 노래가 어디꺼였지

[▶◀푸뇽푸뇽]

엔드 오브 문라이트는 디맥꺼 맞습니다.

[아AAAAAAAAAAAAAA아]

게임 하기 전에 손가락 풀기 좋아.

[근님]

저도 본겜하기전에 몇판하고 함 ㅋㅋ

[진홍월영]

리겜 잘 못해도 겜이랑 ost는 꼬박꼬박샀는데 블랙스퀘어때 스피커 받아보고 충격먹었었지. 이 원한 영원히 잊지않을것이다.

[D.J Steam]

온라인 8곡 있을때부터 했었는데 psp샀던 이유중 하나기도 하고..

[서펜트라]

어렸을때 디맥 온라인에서 바람에게 부탁해를 듣고
디맥에 푹 빠졌죠

[앤틱기어]

온라인부터 해온 입장에서 리스펙트가 정말 반가운 작품이긴 합니다. 진짜 테크니카 튠이 최후의 불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돌아올 줄은 몰랐네요....

[미리스™]

그래. 내 PSP는 디맥머신이었어...
피습으로 파타퐁이랑 디맥 딸랑 두 게임밖에 안해봄 ;;

[돼재앙]

홍대에서 디맥 콘서트했던거 생각나네 ㅋㅋ 라이브 몇곡하고 코스프레 하고 나와서 노래하고 ㅎㅎ

[팝콘팔아요@]

탭소닉 월드 챔피언 살려내라

아니면 남은 다이아 환불해줘라

[강정직]

테큐니카 돌려내라

[일루젼게임허니셀렉트2]

디제이 맥스 재밋음

[나니아니르]

테크니카Q 살려내 이놈들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