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제작자 신성호 PD,인터뷰

[사악한 정보]

신성호 PD, 변화를 추구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제작자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101079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101079

[그래비티캐논]

사녹은 맵이 잡아서 그렇다고 치고

비켄디는 언제쯤 대회에서 보여줄려나

[루리웹-5801304805]

어제도 트위치에서 대회 3천명 보던데

[파판머리컷]

어차피 국내 이스포츠는 롤뺴고 다 망함

[BFMV]

배그 이스포츠는 북미 유럽에서도 폭망 수준이라....동남아 쪽에선 조금 보더군요 그래도

[바보]

뭔가 엄청 잘해서 스타가 되는 프로게이머가 나오지 않는 이상 힘들듯
스쿼드 대회로만 해서는 스타 게이머가 탄생하긴 쉽지 않을듯
솔로 대회였다면 모를까...
솔직히 오버워치 하면 누구나 아는 스타 게이머가 있듯이
또 롤 하면 누구! 이렇듯 그런 게이머가 있어야하는데
배그는 배그 하면 누구! 이런 게이머가 없음...

[파판머리컷]

딩셉션 주안코리아?
근데 얘네 다 배그 접었나

[라테린]

주안은 t1에 에이펙스 종목으로 영입됐어요

[바보]

막 페이커라든지 스타에서 이영호라든지
워크에서 장재호라든지 그런 엄청 잘하는 스타성 플레이어가 맨날 우승하고
그러다 그 스타를 잡고 우승하는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고 요런 스토리가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없음..
딩셉션 주안코리아는 위에 언급된 스타들하고는 좀 다른 스타인듯..

[昏庸無道]

국내 유저재산파괴해먹고 사명세탁해서 신생회사인것 마냥 개차반 회사가 인터뷰는 잘 도 한 다 쯧쯧쯧

[루리웹-3978588426]

배그 대회가 뜨기힘든건 스타플레이어의 유무가 가장 큰데
배그 게임 특정상 자기장 운빨이 너무 큰 영향을 끼쳐서 반짝 스타는 나와도
장기적인 스타플레이어가 나오기가 힘듬

거기다 게임 참여 인원수도 많아서 더더욱..
대신 팀이 스타플레이어를 대처하지만 역시 자기장 운빨 영향이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