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e스포츠] '롤 여신' 권이슬 생방송중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52]


(1371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3625 | 댓글수 52
글쓰기
|

댓글 | 52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잘못알고 있네요 얼음물쓴 것은 잠시라도 병의 고통을 느껴보라는게 아니고 전혀 상관 없는 겁니다. 단순히 유쾌하게 이 병에 대해 알리자가 큰 목적인거죠
14.08.23 01:55

(IP보기클릭).***.***

BEST
권이슬 예쁘다
14.08.23 00:58

(IP보기클릭).***.***

BEST
그게 아니라구요 좀 더 알아보세요
14.08.23 02:00

(IP보기클릭).***.***

BEST
알려줘도 지 말만 맞다네
14.08.23 02:04

(IP보기클릭).***.***

BEST
솔직히 볼때마다 이게 뭔짓인지 싶은...
14.08.23 00:53

(IP보기클릭).***.***

헐 오성균 ㅋㅋㅋ 저번에 황새때도 고생하더니 ㅎㅎ
14.08.23 00:41

(IP보기클릭).***.***

붓는데 너무 차가웠는지 표정이 ㅋㅋㅋㅋ
14.08.23 00:47

(IP보기클릭).***.***

너무 추웠는지 머리 정리할 때 표정이 굳었어...
14.08.23 00:53

(IP보기클릭).***.***

BEST
솔직히 볼때마다 이게 뭔짓인지 싶은...
14.08.23 00:53

(IP보기클릭).***.***

정말 너무 추웠는지 붓는 동안에 더 붓지 말라고 손흔드네요 ㅠ
14.08.23 00:54

(IP보기클릭).***.***

BEST
권이슬 예쁘다
14.08.23 00:58

(IP보기클릭).***.***

차가운것도 있었겠지만 얼굴에다가 부어서 표정이 안좋고 손 흔든거같은 느낌이듬..
14.08.23 01:08

(IP보기클릭).***.***

원빈은 물맞아도 멋있던데 권이슬 아나도 이쁘네여
14.08.23 01:11

(IP보기클릭).***.***

어 이런 프로그램 남아있었네... 다 사라진줄 알았는데..;
14.08.23 01:20

(IP보기클릭).***.***

안면에다 부어서 그런지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탔나보네요 ㅂㄷㅂㄷㅠ,ㅠ
14.08.23 01:34

(IP보기클릭).***.***

기부를 하던가 얼음물을 뒤집어 쓰던가 선택하라고 시작했더니 무조건 뒤집어쓰고 기부하라는 식으로 점점 변해가네 얼음물쓰는것도 잠시라도 병의 고통을 느껴보라는 의미인데 시원하니 좋다는 소리하는 사람도 있고 흠
14.08.23 01:49

(IP보기클릭).***.***

BEST
잘못알고 있네요 얼음물쓴 것은 잠시라도 병의 고통을 느껴보라는게 아니고 전혀 상관 없는 겁니다. 단순히 유쾌하게 이 병에 대해 알리자가 큰 목적인거죠 | 14.08.23 01:55 | | |

(IP보기클릭).***.***

나진 박정석처럼 사정상 얼음 못쓰고 기부만 한사람도 있는데.. | 14.08.23 01:57 | | |

(IP보기클릭).***.***

원래 취지는 알고 이런 덧글 쓰는건가 얼음물 뒤집어쓰는건 그냥 아무이유없음 재밌으니까 하는거지 | 14.08.23 01:57 | | |

(IP보기클릭).***.***

깽도리(chi**)// 얼음물 쓰는 이유가 루게릭병의 증상인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잠시라도 느껴보라는 취지인걸로 알고있는데요. | 14.08.23 01:59 | | |

(IP보기클릭).***.***

BEST
그게 아니라구요 좀 더 알아보세요 | 14.08.23 02:00 | | |

(IP보기클릭).***.***

애초에 이런 캠페인은 그냥 기부 문화의 일종으로 탄생한 거고, ALS 협회에서 이 방식을 채택한 겁니다. | 14.08.23 02:02 | | |

(IP보기클릭).***.***

BEST
알려줘도 지 말만 맞다네 | 14.08.23 02:04 | | |

(IP보기클릭).***.***

와전된거임, 루게릭병 간접체험이랑 전혀 상관없어요 | 14.08.23 02:08 | | |

(IP보기클릭).***.***

뭐라는건지 의미를 알 수가 없네. 고통을 느끼는 거든 시원해서 좋은거든 그게 중요함? 기부 문화를 유쾌하고 즐겁게 받아들이고 기부한다는 자체가 좋은거지. 참 심성 꼬인 사람은 어디에나 있네 | 14.08.23 02:09 | | |

(IP보기클릭).***.***

Gensia// 뭔가 잘못 알고 계시네요 깽도리님 말대로 얼음물로 루게릭병증상의 고통을 느껴보라는 취지가 아닙니다. 이 캠페인 애초에는 암을 위하여 한것 이구요. 그 다음 사람이 자신 "주변 친구가 ALS가 있다" 그래서 ALS 캠페인으로 바뀐것 입니다. | 14.08.23 02:13 | | |

(IP보기클릭).***.***

네이버 검색해보니 제가 말한 내용의 기사가 있기는 한데 구글쪽으로 검색해보니 제가 말한 이유는 아닌것 같네요. 전 얼음물같이 차가운 물이 피부에 닿으면 생기는 고통이 루게릭병 근육 수측증상과 그나마 비교할수 있으니 당연히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을 찾을수 없으니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 14.08.23 02:13 | | |

(IP보기클릭).***.***

얼음물에 입수해서 잠깐 들어가있기로 행해지던게 위험하다해서 하향먹은게 요즘의 얼음물 뒤집어쓰기.... | 14.08.23 02:19 | | |

(IP보기클릭).***.***

Gensia// 말이 좀 많이 와전 됐죠. 그래도 그런 의미라도 부여해서 사람들이 동참하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 | 14.08.23 02:23 | | |

(IP보기클릭).***.***

잘알지도 못하면서 분란을 일으켰네요. 제 댓글때문에 불쾌하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 14.08.23 02:36 | | |

(IP보기클릭).***.***

원래 ALS에 기부를 하거나 아니면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벌칙인데, sns를 통해 퍼져나가면서 메시나 빌게이츠, 주크버그등 유명인사들이 얼음물을 맞고도 기부도 하면서 유행처럼 번져나가 그런거지.. 얼음물 자체와 고통을 느껴보라는 의미와는 아무 관련없습니다. 솔직히 전세계 유명인사들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해서 국내에 이 만큼 이슈화 되고 알려진거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참여했을지는 의문이네요. | 14.08.23 02:39 | | |

(IP보기클릭).***.***

그래도 이렇게나마 평소 기부에 관심없던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기부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에서 좋은 캠페인이죠. | 14.08.23 02:42 | | |

(IP보기클릭).***.***

얼음물 끼얹기는 작년말부터 미국에서 유행하던 겁니다. 이게 때로는 그냥 놀이로도, 때로는 암 연구비 기부에 쓰이기도 했습니다. 근데 올해 중순에 시작된 한 얼음물 끼얹기가 명확한 목적없이 여기저기 퍼져가며 목적으로 표류하던중 als환자들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한 환자가 참가하면서 als캠페인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때부터 붐도 일게된거고요. 이걸 잘못알기 쉬울수밖에 없는게, 이번 얼음물 끼얹기를 마이애미에서 크게 오프라인 행사로 기획하던 개최자가 'als를 직접 체험해보라는 취지였다'고 잘못 말하는바람에 그게 미디어로 퍼진거죠. 사람들은 '행사 책임자의 말이니 맞겠지' 하고 믿어버린거고요 왜 얼음물을 끼얹나-에 대해서는 모금하고 있는 단체조차도 전혀 아는바가 없으니... | 14.08.23 03:57 | | |

(IP보기클릭).***.***

팔 한 쪽 없는 사람들을 위해 외팔이 챌린지 같은 걸 한다 치면. 멀쩡한 사람들이 그들의 불편함을 알기 위해 팔 하나를 셔츠 속에 넣고 웃으면서 동영상 찍으면 실제로 팔이 없는 사람들이 과연 좋아할까요... | 14.08.23 06:43 | | |

(IP보기클릭).***.***

아망뜨네뜨 // 그건 님 생각이고요...이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유행타면서 루게릭병에 걸린 분들이나 주변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검색 좀 해보세요 글쓴이는 "아버지의 근육이 서서히 부분부분 멈추기 시작했으며, 손 한쪽을 못쓰게 되셨고 그 다음 팔, 그 다음 다른 쪽 팔을 못쓰게 됐다. 그리고 나서 아버지는 걸을 수가 없게 되셨고, 음식을 못 삼키고, 숨을 못쉬고, 결국 돌아가셨다. 이게 2년 동안의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의 어머니는 종종 욕실에서 남편과 갓난 아이 중에 누굴 도울 것인지 선택하셔야 했다"고 밝혔다. 이 글쓴이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ALS 협회 필라델피아 지부를 맡았으며, 현재까지 그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지난 몇 주 동안 일어난 일(아이스 버킷 챌린지)은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웠다"며 "지금까지 천만 달러가 넘게 모였고 지금도 그 금액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것이 멍청한 선전용 놀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이것을 그저 유행에 따라서 관심을 끌기 위해 한다고 해도, 이것이 새로운 할렘쉐이크라고 해도 상관 없다. 나의 남은 일생동안 ALS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그 아이스버켓 질병'라고 해야 한다고 해도 상관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제발 계속 얼음물을 여러분들의 머리 위로 달라. 제발 계속해서 기부해달라. 제발 계속해서 이것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라고 호소했다. | 14.08.23 08:57 | | |

(IP보기클릭).***.***

어렸을 때 아버지를 루게릭병으로 잃은 분의 얘기입니다. | 14.08.23 08:58 | | |

(IP보기클릭).***.***

직접 알아본 것도 아니고 주위에서 얻어들은 얘기가 맞는 얘긴줄 알고 "~로 알고있는데요" 이지랄 얼음물 끼얹는게 루게릭 병의 고통을 같이 알자는 거런다 소름; | 14.08.23 13:47 | | |

(IP보기클릭).***.***

어젠가 오늘인가 아침뉴스방송에서 병의고통을 느낀다고 얼음물 뿌린다고 하던데 ㅋㅋ 방송조차 이모양이니 글쓴분이 잘못알고 있는것도 무리는 아님 | 14.08.23 14:18 | | |

(IP보기클릭).***.***

얼음물 안쓰고 기부만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음 ㅋ 얼음물 끼얹는 사람들은 재미를 위해서 하는거임다 | 14.08.24 01:07 | | |

(IP보기클릭).***.***

아니 이게 루게릭병을 위한홍보엿는지 딴거였는데 이런쪽으로 잘못알려진건지가 중요한게 아니라니깐요? 중요한거는 이병에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 기부는 자연스럽게따라오게되있는겁니다 여기서 선비질하시는분들 혹시 기부나 자그마한 정기후원이라도 하나해보셧는지? 꼭 그런거 안하시는분들이 선비질에 정색질하시는데 이걸 아시는분들은 정작 관심도를 높여보려고 어떻게든 홍보하려는 실정입니다 | 14.09.01 00:03 | | |

(IP보기클릭).***.***

한번에 확부어줘야되는데 붓는사람이 힘이 없는지 천천히 끝까지 부어서 오랫동안 고통을 줌
14.08.23 02:02

(IP보기클릭).***.***

얼굴에다 천천히 부음ㅋㅋ
14.08.23 02:08

(IP보기클릭).***.***

아니 뭐이리 심성 꼬인 사람들이 많지? 그 잘난 시선으로 고깝게 보면 뭐가 나아집니까? 매사에 비판적인것도 심각하면 병입니다 병.
14.08.23 02:12

(IP보기클릭).***.***

얼어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8.23 02:16

(IP보기클릭).***.***

이쁘다 -0-
14.08.23 02:56

(IP보기클릭).***.***

추운지 급하게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8.23 03:22

(IP보기클릭).***.***

권이슬 예쁘다~
14.08.23 04:08

(IP보기클릭).***.***

아이고 예뻐라~
14.08.23 04:57

(IP보기클릭).***.***

부으는 사람 얼굴 표정이 완전 조커네. 물을 천천히 부으면서 즐기고 있어 ㅋㅋㅋ
14.08.23 05:20

(IP보기클릭).***.***

근데 붓는 사람위치가 높지 않아 너무 안면에 얼음물이 집중된 것 같아서 안쓰럽네유 ㅋㅋ
14.08.23 09:16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했으니까 님 욕해도 되나요? | 14.08.23 11:48 | | |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기부도 제대로 안할거면 기부하는 것에 대해 쓸대없이 비아냥 거리지 말자는 말인데, 본인이 기부 했으면 한거지, 뜬금없이 위에 분을 왜 욕함? | 14.08.23 13:59 | | |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기부했으면 욕해도 되냐니 뭔 헛소리야 도대체... | 14.08.23 14:10 | | |

(IP보기클릭).***.***

참 고와
14.08.23 10:01

(IP보기클릭).***.***

페이커도 지목해서 할듯요. | 14.08.23 17:09 | | |

(IP보기클릭).***.***

잠깐만 오성균 지목?
14.08.23 15:38

(IP보기클릭).***.***

내 가슴으로 체온 녹여주고 싶네 ㅋ
14.08.23 18:49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01)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21)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157097 공지 게시물 갯수 제한은 없습니다. (98) _smile 86 1929938 2018.06.05
234396 기타 국내외 언론 및 웹진 불펌 금지. (19) 루리 31 3044978 2009.07.28
1599857 e스포츠 Zephiris 15 13626 2014.12.26
1492037 e스포츠 아미티 10 13625 2014.08.23
2289958 e스포츠 미국춤™-그잡채 18 13625 2023.11.20
2197884 e스포츠 e스포츠소식통 16 13598 2019.11.04
2163576 e스포츠 핑크삭스 8 13560 2018.08.27
2270216 e스포츠 곰표소주 7 13528 2023.02.05
2157434 e스포츠 바다룽 12 13528 2018.06.09
2224947 e스포츠 하지만구 12 13507 2021.01.26
2172150 e스포츠 포도주스 19 13478 2018.12.05
2151154 e스포츠 Demian 12 13458 2018.03.10
2258921 e스포츠 하지만구 23 13449 2022.08.01
2148239 e스포츠 우레 14 13431 2018.01.28
2219362 e스포츠 롭스 22 13424 2020.10.25
2111498 e스포츠 탱님힐좀요 1 13412 2016.10.17
1573525 e스포츠 엔틱[#91] 2 13395 2014.11.24
2140969 e스포츠 블루베리맛위도우 7 13383 2017.10.20
2261230 e스포츠 롭스 8 13380 2022.09.05
2283158 e스포츠 루리웹-475507 17 13376 2023.08.20
2223711 e스포츠 woodspoon 17 13308 2021.01.03
2251198 e스포츠 곰표소주 14 13293 2022.03.16
2152252 e스포츠 남은속여도자신은속이지말아요 4 13282 2018.03.25
2286662 e스포츠 루리웹-0234504459 14 13278 2023.10.03
2152741 e스포츠 레이팡 11 13272 2018.03.30
2133048 e스포츠 루리웹-6424375088 8 13272 2017.07.18
2232700 e스포츠 D.S.Clifford 16 13247 2021.05.21
2292727 e스포츠 헤롱싀 12 13214 2023.12.21
2170781 e스포츠 소 나 5 13209 2018.11.20
2233845 e스포츠 클틴이 28 13185 2021.06.04
글쓰기 7712개의 글이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