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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3가지 MR(병합현실, 혼합현실, 매게현실)의 정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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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719 | 댓글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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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3.***.***

BEST
요약:국내 IT언론이 쓰는 용어들은 정확하지 않고 헛소리가 많으니 원문용어를 확인해봐라
16.10.21 12:11

(IP보기클릭)112.218.***.***

복잡해...
16.10.21 11:38

(IP보기클릭)221.143.***.***

BEST
요약:국내 IT언론이 쓰는 용어들은 정확하지 않고 헛소리가 많으니 원문용어를 확인해봐라
16.10.21 12:11

(IP보기클릭)163.152.***.***

뇌신호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서 소아온 현실화 부탁합니다
16.10.21 12:24

(IP보기클릭)163.152.***.***

Tokirin
안전문제때문에 쉽지않을것같지만.. | 16.10.21 12:24 | | |

(IP보기클릭)125.130.***.***

글 카테고리에는 좀 안맞는거 같지만.. 그래도 vr 쪽 연구에 관심있던 저에게는 나름 유용한 글이네요
16.10.21 12:24

(IP보기클릭)123.109.***.***

요약해주시니 보기한결 편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6.10.21 12:46

(IP보기클릭)121.66.***.***

長門有希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0.21 12:58 | | |

(IP보기클릭)121.171.***.***

혹시 모사현실(시뮬레이티드 리얼리티) 은 무슨 개념인지 아시는지요? 다음주 수요일 국회에서 모사현실포럼이란걸 하더라구요. 아는 분이 한번 가보라고 권하던데...정작 그분은 그게 뭔지 잘 모르심 ㅡ.ㅡ;;
16.10.21 14:14

(IP보기클릭)121.66.***.***

아틴
원래 Simulated Reality는 호접몽처럼 우리 삶이 시뮬레이션이 아닌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개념이긴한데 검색을 해보니 그건 아니고, 각계 석학과 빅데이터를 모아서 현실에 가까운 시뮬레이터를 만들어 문제예측과 해결을 하는거네요.. 국/내외 검색 엔진모두 2016년에야 결과값이 있는걸 봐서 연구원이 단어를 막 갖다 붙인것 같습니다.;; | 16.10.21 16:27 | | |

(IP보기클릭)121.171.***.***

아틴
아하;; 저도 검색을 해도 이게 뭔소리인지를 모르겠던데...빅데이터 계열쪽인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 16.10.21 16:28 | | |

(IP보기클릭)121.190.***.***

이런거 햇갈렸었는데 좋은글이네요!
16.10.21 17:37

(IP보기클릭)222.118.***.***

저기 mr 세가지는 책의 항목에선 ar의 개념에 저 세가지들이 포함되고, 개발하고 있던걸로 아는데 어느샌가 mr새로운 단어로 용법이 분화되버렸네..
16.10.21 23:37

(IP보기클릭)222.118.***.***

月夜幻談×貪狼
ar연구엔 그래핀 등지로 종이벽치가 컴퓨터 기능을 해서 어디서든 컴퓨팅환경이 가능하다거나 사물마다 마치 데드스페이스의 아이템 근처로 가면 템을 확인할수있게 팝업되는둥 처럼 자료를 참고할수 있거나 시야에 홀로그램으로 사람을 투영 할수있는것도 기본 그런 기술이었는데 지금 현재의 ar 개념은 현실에 카메라로 상호작용 하는정도로 위상이 내려가 버린건가.. | 16.10.21 23:41 | | |

(IP보기클릭)220.117.***.***

月夜幻談×貪狼
분화가 된게 아니라, MR이라는 약자를 쓰는 용어들이 너무 많아져서 혼용되고 있는거에요... | 16.10.22 01:20 | | |

(IP보기클릭)220.117.***.***

月夜幻談×貪狼
적어도 매게현실에서는 AR이 포함이 되는 형태로 들어가지 않으면 성립이 안됩니다. AR은 현실-가상 컨티뉴엄에서도 보였듯 혼합현실의 일부로 들어갈 뿐이고, 현실과 매게를 지향하는 방향에서는 매개현실 안에 들어가는 구조가 더 적합합니다. | 16.10.22 01:21 | | |

(IP보기클릭)222.118.***.***

퓨리 
네 그건 알지만 기존의 AR 이라는 개념아래 저 요소들이 같이 연구되고 있었던데 어느새 따로 새로 나온 기술인것처럼 나뉘어져 버렸군요 | 16.10.22 01:21 | | |

(IP보기클릭)220.117.***.***

月夜幻談×貪狼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상황과 목적에 따라 각 개념의 비중이 다른것 뿐이에요.. 어느게 어느것에 속한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위의 매개현실의 경우 현실과 매개 기능이 강조된 방향이기에 저런 양상을 보이는것이지, 매트릭스의 다른 방향을 향하면 각 요소의 위상이 달라지게 됩니다 | 16.10.22 01:24 | | |

(IP보기클릭)222.118.***.***

퓨리 
음 어느게 어느것에 속한다 라는 의도가 아닌 적어도 기술을 서술하는 책에서 증강현실 항목에서 저것들이 죄다 서술되어있었는데 요즘엔 따로 불리고 있어서 적은거긴 합니다.. 혹시 현재 AR의 정의가 어떻게 정리되나요? | 16.10.22 01:27 | | |

(IP보기클릭)220.117.***.***

퓨리 
심지어 2002년도의 저 글에서도 조금 더 일반적인 정의가 필요하다고 언급이 되있을 정도로, 명확한 정의자체가 없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다만 언급드렸듯, 현재 나온 AR은 현실위에 가상을 합성하는 범위정도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는 학술이나 마케팅이나 동일합니다. | 16.10.22 01:29 | | |

(IP보기클릭)220.117.***.***

퓨리 
AR기술 상품의 대표주자인 구글글래스, 메타, 홀로렌즈 모두 시스템과 현실요소간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은 적어도 공식적인 광고/설명 자료에는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현실요소와 상호작용하는것은 사용자이며, 증강현실은 이를 새로이 반영하는데에 역할이 그칩니다. | 16.10.22 01:36 | | |

(IP보기클릭)220.117.***.***

月夜幻談×貪狼
'손가락질로 물건을 옮긴다'를 본문에 없어도 굳이 언급한것이 그때문입니다. 시스템자체가 비체계적인 사용자의 의사를 이해하고 이를 직접 현실에 반영한다는것이 AR에서는 제대로 구현된적이 없기 때문이죠 | 16.10.22 01:38 | | |

(IP보기클릭)222.118.***.***

퓨리 
음 그렇군요 증강현실 이라고 서술 되어있고 대학 연구실 등지에서 렌즈 끼고 보면 홀로그램을 투영하고 물건마다 칩을 넣고 상호작용 하면 그 물건의 정보에 대해 알수있는 등등 그런 연구내용이 서술되어있었고 AR요지는 현실의 모든곳에 가상세계를 덮어씌우는 개념 정도로 서술했던데 그런 자세한 정의 자체가 없었고 실상 현재 AR의 의미는 그냥 현실에 합성 하는 정도를 끼언즌 수준이었군요 | 16.10.22 01:42 | | |

(IP보기클릭)220.117.***.***

月夜幻談×貪狼
정도의 차이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모든 내용또한 증강현실로 정의는 가능합니다... 다만 다른 요소들이 포함되있다고 봐야겠죠~ | 16.10.22 01:43 | | |

(IP보기클릭)220.117.***.***

月夜幻談×貪狼
칩을 넣는다는것 자체가 결국 합성을 위한 초석에 불과한 것이라... 그 칩으로 위치 인식해서 정보확인해서 그래픽씌우는거면 그것도 결국 합성정도지, 칩이 들어간 요소를 직접 변경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요~ | 16.10.22 01:45 | | |

(IP보기클릭)220.117.***.***

月夜幻談×貪狼
그것을 넘어서서 본래의 제기능을 통제할 정도면 혼합현실, 기능을 넘어서서 존재자체를 통제하면 매개현실에 가깝습니다. | 16.10.22 01:47 | | |

(IP보기클릭)222.118.***.***

퓨리 
으음 그렇군요 물론 위에 적은건 서술되있던 것중 당장 기억나는 일각뿐이긴 한데.. 기존 컴퓨팅 작업마저 바뀔수 있다는 점에서 확연히 다르군요 | 16.10.22 0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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