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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소프트] 젤다의 전설이 하드코어!! '링크가 잔인하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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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거나 말거나 야매 해석[태클은 반사] 새로운 레볼루션 페드는 리모컨 모양이다. 왜 그런가? 사람들이 집에 비디오 게임기를 들여 놓으려 한다면, 그것을 위한 컨트롤러는 어떤 형태여야 할까? 우리는 모두가 쓰기 편하다고 느끼는 컨트롤러를 "창조하려"했다. 그것은 함께 앉아서 놀고, 교감하기에 적합할 것이다. 혹시 뽀다구 나는 R rated게임을 만들 생각은 없으신가? 우리가 지금 작업하는 새로운 젤다- 황홀해 공주는 하드코어 컨텐츠이다. 만일 당신이 레볼루션의 새로운 컨트롤러를 본 다면, 그것은 일인칭 슈팅에 아주 적합할 것이다. 요즘 게임들의 가장큰 과제는 무엇인가? 게임이 점차 세분화, 전문화 되어 갈 수록 우리는 시장을 비디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시장과 아닌 사람들의 사장으로 나누어 왔다.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는 모든 사람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마리오나 동키 콩 같은 게임의 아이디어는 어디서 온 것인가? 난 큰 케릭터가 화면을 뛰어 다니고 저므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 게임으로 팩멘이 나왔지만 난 뭔가 좀 더 드마틱한 것을 원했다. 그러기 위해서 착한 넘과 나쁜 넘이 필요했고 그러다 보니 나온 것이 마리오와 동키 콩이다. 왜 일본 게임은 그렇게 미쳤냐?("재미있느냐"의 의미인 듯) 나도 모르겠다.한 때 비디오 게임이 신선하고 새롭게 느껴지던 시절을 되돌아 보면, 난 미국 게임이 상당히 창조적이고 유니크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 기대했다. 그러나 일본이 Katamari Damacy와 같이 미칠듯한 게임을 만든데 반해 미국의 게임은 약간 보수적인 듯 하다. 당신은 이렉트로플랑크톤을 만들지 않았는가? 내 친구중에 비쥬얼 아티스트를 하는 친구가 있어 그가 만들었고 그는 플랑크톤을 이용하길 원했다. 난 그 친구더러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했는데, "노~노~노~ 난 플랑크톤을 쓰고 싶어"라더라. 사실 난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당신이 만들지 못한 가장 기묘한 게임은 무엇인가? 말하기 좀 그렇다. ^^; 그게 비디오 게임은 아니고 Stage Show이다.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어떤 엄청난 수의 알바를 고용한 뒤 한 사람이 무슨 짓을 하건 좋아하는 거다. 그런다면 그 사람은 아마 엄청난 돈을 내야 겠지.(알바를 많이 고용했으므로) 그런 쇼가 제미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누군가가 환호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니까. 저..저..저..정말...? 당신같은 사람은 어떤 걸 꿈꾸는가? 모르겠음;;; 뒷 부분은 해석 불가;;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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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성인 등급 받는거 아냐...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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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밌겠다...덜덜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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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으로 돌려베기를 한다면 어떨까? 깨고나면 스핀할때 마이클잭슨 부럽지 않을듯^^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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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한다!! 이런느낌은 근 5년간 처음!! 떳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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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택은 솔직히 포스 부족이었는데...황혼은 정말 N64 때 닌텐도의 그 절륜한 포스가 살아숨쉬는군하..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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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액션 RPG 아 이문구 왜케 웃기지..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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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하자면 황혼의 공주는 바람의택트의 속편이기도 하다. 바람의택트 엔딩과도 관련성이 있다는 것! - 시간의 영웅이 정말로 죽는다면 바람의 영웅이 등장해야했던 이유가 설명되는 것이다. 호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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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떨어지겠다..... 하다가...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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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젤다의 전설 황혼의 프린세스 한글화 운동을 하는게 어떨까요? 대원씨아이 게임 게시판을 젤다의 전설 한글화 하자는 건의글로 도배해버리는 겁니다-0-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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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쥬라의 가면은 하지 못했지만 오카리나는 플레이 해보았었는 데 바람의 텍트의 링크는 오카리나와 무쥬라의 링크하고는 전혀 다른 인물이였고 그럼 황혼의 공주의 링크는 바람의 텍트 링크의 성장한 모습일까요? 그나저나 기대를 너무 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오히려 약간 걱정이 된다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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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시게루.. 저렇게 보니까 안어벙 닮았군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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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론에서 내려서 바로 에포나에게 타는 것도 가능 (적에게 바로 공격을) 이거 진짜 멋지겠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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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당 기대하기 시작했다. 엑박을 버리고 널 선택한 난 버리지마라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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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정보 볼 필요도 없다. 바로 예약하는거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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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 내용 개뻥일듯. 너무 상세함 그리고 바람의 택트랑 시간의 오카리나/무주라의 가면은 아무 연관이 없음. 젤다의 전설 자체가 작품간의 연관성이 없고 각자 완전 독립된 세계관에서 단지 링크 젤다 가논 정도가 등장하는 것임. 물론 황혼의 공주도 완전 새로운 세계관.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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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_-;;무슨 말도 안돼는 말씀을;; 오카리나 -> 뮤즈라기 -> 바람의 택트 이렇게 이어지는겁니다...조금은 제대로 아시고...;;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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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택트가 시간의 오카리나/무주라의 가면과 연관이 있다는 근거를 하나라도 대보세요. 젤다 시리즈 자체가 작품간의 스토리적 연관성은 전무한 수준입니다. 택트의 링크는 시간의 오카리나/무주라의 가면의 링크와는 한마디로 동명 이인 완전 다른 시대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같은 이름의 인간일 뿐입니다. 누가 제대로 알아야되는지 모르겠군요. 본편을 플레이나 해봤습니까?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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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보이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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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뮤주라-> 바택 이렇게 이어지는게 맞습니다. 바택에서는 시간의 오카리나의 100년후 스토리이죠. 바택의 하이랄성으로 들어가면 시.오 시대의 링크동상이 있습니다. 시간의 용자로 남은것이죠.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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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 바람의 택트 안해보신분인듯...음 확실히 시간의 오카리나의 링크라고는 말 안나오지만 시간의 용사란 대목도 나오고...하이랄성 지하에 가면 6현자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습니다...그것만봐도 충분히 연관이 있지요... 게다가 그 택트의 어떤 떠돌이 상인도 고론족이고...코키리족이나 조라족에 관한 얘기도 나오죠...물의 정령 자부와 그 데크나무도 나오고요... 어쨌든 바람의 택트 해보시면 충분히 시간의 오카리나와 관련 있단걸 아실겁니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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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만 해라..ㅡㅡ;; 몸이라도 판다..ㅡㅡㅋㅋ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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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텍트 처음에 시작할때 보면 옛날이야기 형식으로 시간의 오카리나이야기들려주고 플레이 하다보면 배가 말합니다. "넌 시간의용사에 대해아니?"라고요.시간의용사는 바로 시간의오카리나에 나오는 링크잖아요. 그리고 바다속 하이랄성보면 링크동상도 있잖습니까.이러한 이유들로 바택이 오카리나의 후속작이란 걸 알수 있죠. 머 일단 다른이야기긴 하지만 그냥 스토리가 이렇게 이어 진다는거죠,제 말은. 그건 그렇고 황혼의공주는 링크가 황혼의용사인가?아니면 늑대의용사?ㅋㅋ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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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오카리나랑 뮤즈라 이어집니다...-_- 오카리나에서 링크의 요정나비를 링크가 찾으러 가다가 스컬키드에게 오카리나를 빼았기고 모습도 바껴서 스컬키드에게 뮤즈라의가면을 빼앗긴 상인과 원래 모습으로 돌려주는 대신 뮤즈라의 가면을 다시 되찾아주는 이야기 라고 들었는데요?? 아닌가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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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번에봤던 정보지만 또봐도 가슴설래는군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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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임은 틀림없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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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 님 정말 뻘쭘하시겠습니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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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의 본문 내용을 읽어보시죠. 황혼의 공주는 시간의 오카리나/무주라의 가면의 후속작으로 다시 아이가 됐다 성장된 링크의 이야기라고 하면서 또 바람의 택트의 후속작이라니 말이 됩니까? 시간의 오카리나/무주라의 가면은 동일한 링크가 등장이고 바람의 택트 링크는 시간의 오카리나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다른 링크입니다. 무슨 칼이 6종류 등장하고 장갑이 몇종류 탈것은 뭐뭐 이런 세세한 정보를 닌텐도에서 발매전에 공개하는 일은 본적이 있습니까? 새로운 중요 아이템에 대한 힌트 정도나 주는 수준이지.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다니 기가막히네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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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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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은 매우 어렵다 -_- 난감하군요..시간의 오카리나 물의신전 퍼즐풀기보다 어려울라나....그러면 너무 힘든데..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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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다른건 몰라도 바람의 택트 후속 작이라는 이야기는. 말그대로 바람의 택트 다음의 작품이라는 뜻인것 같네요.. '황혼의 공주는 시간의 오카리나/무주라의 가면의 후속작으로 다시 아이가 됐다 성장된 링크의 이야기' 이부분은 황혼의 공주 내용상의 설정이고요..-_-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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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오래전에 올라왔던 내용하고 같은거 같은데요?(태클은아님;;;)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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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젤다때문에 게임큐브를 다시 꺼내게 생겼군요..^^ '큐브의 성능을 모조리 사용했다'는 멘트에서 엄청난 기대감이..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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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을 읽어보고 문맥을 또박또박 짚어보시지요. 글쓴이는 오카리나 -> 무주라 -> 택트 -> 황혼의 공주 순으로 동일한 링크가 성장해서 나오는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하군요. 저런 엉터리 정보에 다들 속아 넘어가는걸 보니 황구라 같은 인간이 득세할수 있던 이유도 이해가 갈것같네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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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님 젤다 게시판에 게시물 좀 훑어보시고 얘기하시지요 -_-... 젤다 시리즈가 전혀 관계가 없다고요?.. 소설 쓰십니까? 시리즈마다의 스토리의 연관성이 강하지 않다뿐이지 스토리는 쭈욱 이어집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항상 링크라는 이름을 이어받고 있으며, 이것이 젤다 시리즈의 전통이기도 하죠. 메이저리그에서 칼립켄주니어, 뭐 2세 뭐 이런식으로 이름이 계속 이어지듯 말입니다. 실제로도 문서상의 이름자체에 2세 뭐 이런식으로 붙는건 아니죠. 링크도 그와 비슷한 개념일 듯 싶습니다. 시간순으로 젤다 시리즈는 젤다게시판 가서 뒤져보시길 바랍니다. 초대 영웅 링크는 시간의 용자.. 즉, 오카리나의 링크입니다. 시간별로 나열하면 오카리나->무쥬라->바람의택트-> 그뒤는 까먹었으니 젤다 게시판 뒤져보시죠. 오카리나에서 시간의 용자 링크가 하이랄은 구한뒤 코키리숲으로 돌아오던중에 뭐 스탈킷의 어쩌구 해서 이상한 세계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을 가진 것이 무쥬라이구요. 정통 젤다시리즈와는 상관없는 별개의 스토리인 외전입니다만 굳이 따지면 스토리는 이어진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한참 뒤 시간의 용자 링크가 전설로 남은 뒤... 그 뒤의 이야기가 바람의 택트입니다. 이건 오프닝 봐도 나오는 얘긴데 -_-... 참 닌게 사람들 맘씨도 좋으십니다. 타 게시판이면 바로 욕 나왔을거 같은데...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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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잘못 이해 하신듯 합니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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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 // 젤다의 전설 자체가 작품간의 연관성이 없고 라고 말씀하십니다만.. 분명 오카리나 -> 뮤주라[시간의 용사] 죽고 다음이야기 -> 바람의 택트 는 거의 확실합니다. 다 플레이 해보시면 모든분이 이해하실꺼고 저도 바람의 택트의 후속작이란것에 대해서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드네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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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의 속편이라는것을 잊지말자. 젤다가 링크를 7년뒤로 보낸이후로 이야기가 끊겼다. (오카리나 엔딩 기억하시길) 링크는 다시 아이가 되었고 무쥬라의 마스크 등 다양한 모험을 해서 이제는 다시 성인이 되었다. ※ 참고로 말하자면 황혼의 공주는 바람의택트의 속편이기도 하다. 바람의택트 엔딩과도 관련성이 있다는 것! 이부분 말씀인것 같으신데.. 바택의 엔딩과 관련이 있다라고 했을뿐. 엔딩 이후라고라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습니다만..-_-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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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리나의 속편이라는것을 잊지말자. 젤다가 링크를 7년뒤로 보낸이후로 이야기가 끊겼다. (오카리나 엔딩 기억하시길) 링크는 다시 아이가 되었고 무쥬라의 마스크 등 다양한 모험을 해서 이제는 다시 성인이 되었다. 이거 말고 대체 무슨 동일한 링크가 성장해서 나온다는 겁니까? 소설 쓰십니까? 윗글 내용에 분명 오카리나->무쥬라->황혼의 공주가 이어진다고 등장인물이 동일하다는 얘기만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의 택트의 속편이며 바람의 택트의 엔딩과 연관이 있단 얘기만 있구요 -_-... 바택 엔딩이나 보셨습니까?....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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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도 동일한 링크라는 소리는 안보입니다만;;;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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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글엣 후속작이란 말이 잘못쓰였네요 // 후속작 -> 택트다음이야기 ;;후훗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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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택트 후속작이란 말은... 바람의 택트 뒤에 나오는 정통 젤다 시리즈라 이 말이죠. 그 동안 4개의검+ 나 GBA 이상한 모자같은 외전이 나왔으니까 말이죠.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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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이나 에포나 타는 재미도 쏠쏠하겠네요.... 허나 4월이라는 게... -_-;;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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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셨나 보네 -_-ㅋ...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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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황혼의 공주가 시간의 오카리나/무주라의 가면의 뒤를 바로 잇는 작품이라는 것을 닌텐도에서 언급했던 일이 전혀 없습니다. 위 정보 출처인 JEUXFRANCE.COM 에 가봐도 저런 정보를 찾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정보 자체가 거의 스포에 가까울정도로 세세하게 게임 내용을 담고 있는데 닌텐도에서 저런 정보를 공개할리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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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공주가 이어진다고 말한적은 없지만 적어도 바택이 오카니라/뮤주라랑은 이어지지요.-_- 그리고 게임 동영상을 보면 저중 맞는것도 꽤나 많습니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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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게시판에 젤다 쳐서 검색해 보시고 젤다게시판도 뒤져보세요. 어쨌든은 무슨... 풋... 그리고 윗정보는 나온지 꽤 됐습니다. 기자가 트레일러보고 흘린 루머일수도 있고, 아니면 여지껏 몇번 닌텐도가 그래왔듯 살짝살짝 흘려보내는 정보일 가능성도 큽니다. 젤다시리즈는 플레이 해보셨습니까? 잠깐 말고 엔딩까지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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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안팔고 기다리고 있다 언능 나와라...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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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오카리나와 무주라의 가면은 둘다 영문판 선예약판 금팩으로 있고 GC판의 콜렉터스 에디션도 있으며 택트는 일어판 영문판 두개를 다 깨봤습니다. 시간의 오카리나는 발매 당일 줄서서 샀습니다. 웃기는 소리 그만하시죠.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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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황혼의 공주는 바택의 후속작이라고 언급했었던 것 같습니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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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 금팩이 있는데 발매 당일 줄을 섰다? 흠 재밌군요. 의견을 피력하시는 건 좋습니다만, 좀 가려서 하시길 바랍니다. 남이 틀린것 같으면 잡아먹으려 하고, 자신이 틀린건 끝까지 우기다 그냥 쉬쉬해버리고... 보기 흉합니다. 자기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세상은 넓습니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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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 금팩은 우편으로 날라오는것 같습니까? 발매당일 받으러 가야되고 그날 아침 난생처럼 게임 가게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모두 시간의 오카리나를 사러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잡아먹으려고 한게 아니라 정보를 보면 미심쩍은게 한두곳이 아닌데 아무 여과없이 받아들이는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게 좀 지난 정보라는것은 몰랐군요. 하드코어 이야기가 나오길래 새로 올라온 정보라고 생각했습니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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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황혼의 공주는 어떻게 나올까요?... 그냥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으면 안될까요? 누가 이럴것이다 루머를 들었다고 사람들에게 이 루머를 알리면?... 절대 그럴리 없다. 미친소리 하지마라. 이래야 할까요? 오~ 그렇게 나올 수도 있겠네? 그렇게 나온다고? 더 기대되는데~~ 아~ 빨리 나오기나 해라.. 루머 필요없다 난 널 기다릴뿐이다.. 무조건 산다... 이러면 입안에 에베레스트산이 돋아날까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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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저넘 눈까리를 보시오 사람죽일 눈까리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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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저사람 안어벙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싫어 ㅎ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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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없이 받아들이는 게 아니죠. 이미 이 정보를 눈여겨 봤던 사람은 이미 오래전의 정보란 것도 다 알고, 일부는 이미 진실임이 판명된 정보란 것을 알기에 나머지 정보도 기대하며 보는 겁니다. 이미 시게루씨의 황공 인터뷰는 오래전부터 나돌았었습니다. 그리고 황혼의 공주가 후방이 될거란 루머도 오래전부터 나돌았구요. 링크가 죽는다?라는 루머가 떠돈 것도 오래됐습니다. 자신의 얘기가 내가 알고 있던 정보만 다 맞다고 우기고, 남들한테 뭐라 하지 마시고, 이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좀 더 키우셨으면 하는군요. 미심쩍다라.. 한번 말씀 드렸지만 윗 내용 중 이미 트레일러와 인터뷰등으로 사실로 드러난 것이 꽤 많습니다. 좀 더 정보를 습득하세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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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차세대고 뭐고 그래픽적으로나 게임적으로나 놀랄만한 게임은 이거 하나 인듯하네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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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알고 있었군요(...) 바택이후가 아니라 시오 이후의 스토리였;;;llOTL 매에 빙의한다. 라는것은 갈매기 시스템 그대로 나오면 낭패(...) 정말 조종하기 힘들었었다는-_-;;;;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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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면모를 보여주려나?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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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절대 선하지만 은 않을듯..? 가래침이라도 아무데나 뱉는단 말인가.. ㅋㅋ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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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링크가 맞는거라면 5:5에서 7:3 가르마로 바꿨군요...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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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닌텐도 게임큐브,닌텐도 레볼루션...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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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스토리에는 두개의 역사가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오카리나->무쥬라로 가는 스토리, 또 하나는 오카리나->황혼->택트. 오카리나에서 역사가 둘로 나뉘죠. 잘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실듯 (..) 그리고 바람의 택트는 시간의 오카리나 후 "수"백년 후의 이야기입니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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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jeux-france.com 에서 저런 기사는 못봤는데...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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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해석 저도...부족한실력이니 대충보세요 Q.발매되는 닌텐도 레볼루션 컨트롤러는 TV 리모콘의 모습이다. 왜이런것인가? A.사람들이 비디오게임 시스템을 그들의 거실 TV와 나란히 구성했다고 보면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컨트롤러를 사용하길 원하겠는가? 우리는 모두가 편하게 사용하는 컨트롤러를 창조하기를 원했다. 이것은 매우자유롭고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교감하며 같이 앉아서 당신의 손을 움직여 여러가지를 얻어낼수 있게 한다. Q.당신은 ANOL FASHIONED R-rated 게임을 만들 생각은 없는가?[ANOL이 뭔지..패스] A.나는 새로운 하드코어 컨텐츠 젤다- 황혼의공주같은 게임을 말하겠다. 그리고 당신이 레볼루션 컨트롤러를 본다면 NUNCHAKU-STYLE 컨트롤러는 처음하는 사람에게도 매우 편할정도로 확장성이 있다. Q.요즈음의 게임이 안고있는 가장 큰문제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A. 게임은 좀더 특별함을 갖추어야한다. 우리는 마켓에서 게임을 하는사람과 그렇지 않은사람을 구분해야한다. 가장큰문제중하나는 사람들에게 어필할수있는 게임을 창조해낼 방법을 찾아야한다는것이다. Q.마리오나 동키콩같은게임은 어떻게 구상하게 되었는가? A.나는 화면상에서 매우 큰캐릭터가 빠르게 움직이는고 뛰어다니는것이 재미를 가져다줄수있을거라 생각했으며 이것은 기초적으로 스크린에서 혼자 뛰어다니거나 점프해야했다. 그것을 바탕으로한것이 팩맨이었지만 나는 좀더 드라마틱한것 을 원했다. 사람들이 원하는 전개를 위해서는 악과 선이 나뉘어야 했고 마침내 나는 그런캐릭터 의 디자인으로서 마리오와 동키콩을 생각해낸것이다. Q.왜 일본게임은 괴이한가?? A.나도 잘 모른다. 당신이 비디오게임이 신선하고 새로웠을때를 뒤돌아 보라. 나는 많은 희귀하고 창조적인것이 미국게임시장에서 나올것이라고 예상했었지만 미국게임시장은 조금 보수적이었고 반면에 일본은 많은 괴상한게임이 탄생했다. KATAMARI DAMACY같은것말이다 [이거 굴려라 왕자님시리즈 아닌가요?] Q.일렉트로플랑크톤이라 불리는 플랑크톤게임도 만들었지 않는가? A.나의 친구중 비쥬얼 아티스트인 친구는 플랑크톤을 사용하길원했다. 나는 그에게 그것은 가질수 없다고 했지만 그가 말하길 "아니,아니,아냐. 나는 플랑크톤을 사용하길원해"라고 말했다. 솔직히 나도 왜그랬는지 확신을 못하겠다 Q.어떤 기이한 게임만큼은 당신이 만들수가 없었는가? A.이건 설명하기 어렵다. 이건 단지 비디오게임의 틀에서만의 생각은아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stage show'라고 부르고싶다. 관중들이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할수있고 볼수있을떄 그들은 가진모든돈이나 갈채를 보낼것이다. 왜냐하면 박수갈채는 매우 기분이 좋아질수 있는것이기 떄문이다. [조금 어려운데 말그대로 무대에서 쇼가 좋으면 좋을수록 관중들이 그만한 대가를 치룰것이고 그것을 잡아내야하는것이 게임이라는것같은데 해석이 좀 엉성해졌습니다.] Q.그..그..그렇군요. 그럼, 당신은 어떤 모습의 사람이 되고싶습니까? A.난 내가 나쁜 감기같은 기이한 꿈을가지고 있고 이것은 숨을 쉴수 없을정도로 좋지않다. 그리고 나는 재채기을 하고 또하고 또하고 그래도 나는 나의 코가 간지러움을 느낄것이다. 나는 이것을 풀어낼것이다. 풀어낸것은 코털일것이다. [코털=꿈,창조욕구,아이디어]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뱉어내고 풀어낼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나의 재채기가 가버리게 만들것이다. [한마디로 자신의 아이디어나 창조욕구등을 무한히쏟아내겠다는뜻인듯한데..어렵네요] Q그럼 당신의 꿈이 더이상 코털이 아니게되었다면[즉 꿈을 이뤄냈다면] 무엇을 할것인가? A.나는 기타가 치고싶다. 나는 BLUEGRASS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JAMMING을 함께 시작하면 나는 그곳에서 수없이 헤엄칠것이다 [잘모르겠습니다 이부분은... 기타가 좋고 BLUEGRASS라는게 곡인지는 모르겠지만 즐기겠다는 뜻인것같습니다. 사람들과 같이...아니라면 ...orz] Q.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디자이너가 되기위해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최근까지 나는 닌텐도의 초기경영자로서 고민해왔고 항상 초심자의 자세로 살아왔다. 수많이 많은 해가 지나더라도 나는 내 길을 달릴것이다
0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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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탈것들은 하이젝하면 잠시 타고다니다가 죽여버릴 수 도있다 확실히 하드코어하네요...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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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굿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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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리나의 속편이라는것을 잊지말자. 젤다가 링크를 7년뒤로 보낸이후로 이야기가 끊겼다. (오카리나 엔딩 기억하시길) 링크는 다시 아이가 되었고 무쥬라의 마스크 등 다양한 모험을 해서 이제는 다시 성인이 되었다.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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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이어지든안이어지든 그냥 잼나게 즐기면 끝..뭐 어짜피 즐길거 악플달어서 분쟁일으키는건좀..;;잘 보고갑니다.......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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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플들이 한글화에 관한 내용대신 스토리의 진위여부를 가리게 되었지;;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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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도 한국라이트유저들은 한글화인거다....그게 현실..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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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감동에 도가니탕이라도...내용을 모르면 대략 낭패...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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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원이 영문판을 정발해주기만 해도 감사할따름이네요. 일본어는 모르지만 영어는 대충이라도 알아볼수 있기에... 영어로 정발큐브에서 돌릴수 있기만해도 저한테는 다행이군요^^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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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날 실망 시키면 안된다!!!!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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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모든 현실을 부정하기 시작합니다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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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유저중에 라이트유저가 얼마나될까요 =ㅁ= 한글화 되면 좋지만 가능성이없다는건 아실테니 그냥 말안하는게 좋을듯싶네요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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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 라. 말이나 이쁘게 하면 진짜... 에효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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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전략 제대로 짠 듯합니다. 젤다 나올 쯤 레볼이 나온다고 치면 그냥 큐브만으로 젤다하던 사람들도 레볼의 젤다 플레이 때문에 레볼을 사게 만들 것 같네요. 물론 레볼에서의 플레이가 재밌다는 가정하에..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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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얼른 토익을 끝내야 일어를 공부할텐데... -_-; 이미 레볼 사기로 맘은 먹었으나 언어압박이 심할 듯합니다. ㅠㅠ;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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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판도있는데 뭔 걱정이세요 ㅎ;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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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택트처럼 정발도 차라리 북미판으로 해줫으면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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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리플다는 사람들은 인내심 참 좋네 -_-ㅋ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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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정말 최고의 게임이 될 듯...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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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정확한 시간 개념은 시간의 오카리나-뮤주라의 가면-황혼의 공주-바람의 택트 이겁니다.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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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공주가 단순히 선하지만은 않을듯,....무슨 말일까..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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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공주에 반전이?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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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한글판 됬음 좋겠지만 닥치고 일본어공부에 돌입해야겠군.. 나오면 예약이 정석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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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공주가 단순히 선하지만은 않고 이쁘기까지 하다일까...?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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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큐브는 싸리고 레볼루션을 살때가 왔다.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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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가 사주마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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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0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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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기의 명작인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06.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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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용사"인 링크가 게임도중에 죽고 "바람의 영웅"이 나오는건 아닐까... 시간대로 말이 안되지만 스토리가 저런데..
06.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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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위에 논란이 많네요 뭐가 어찌됬건간에 전부 젤다를 사랑하시니 저렇게 싸우시겠죠 ㅋㅋ 솔직히말해 좀 보기않좋습니다. 싸움은 그만들하시고 황혼의공주 기대들이나 200%하세요 ㅋㅋ
06.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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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잔인한건싫은데~~~ 나는 젤다의 유쾌함이 좋은데~
06.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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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공주 때문에라도 큐브가 더욱 소중히 느껴지네요 ㅎㅎ 그리고 재삼 느끼는 거지만 역시 닌텐도 게시판 여러분들은 참 좋습니다. 다른 게시판에서 토론 비슷하게 들어가면 대부분 욕하는 악플 투성인데, 표현이 거칠지 않아 좋아요 ^^
06.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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