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Wii하드] J.앨러드, 레볼루션 컨트롤러 비난 [71]




(29364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477 | 댓글수 71
글쓰기
|

댓글 | 71
1
 댓글


(IP보기클릭).***.***

글쎄.. 말로만 누구든 못 지껄이나.. 실제로 나와봐야지
05.10.08 00:00

(IP보기클릭).***.***

유저가 판별하겠죠! 누구나 쉽게 즐기는게 게임인데...
05.10.08 00:00

(IP보기클릭).***.***

결론은 배아픈거네;;
05.10.08 00:00

(IP보기클릭).***.***

까는건 쉽죠
05.10.08 00:00

(IP보기클릭).***

거절당해서 포기 했고! 닌텐도는 해보고!
05.10.08 00:00

(IP보기클릭).***.***

J.앨러드가 누군가 했더니 MS 직원이군요. ^_^;
05.10.08 00:00

(IP보기클릭).***.***

추하군..
05.10.08 00:00

(IP보기클릭).***.***

획기적이긴한데, 음....운동되겠궅요
05.10.08 00:00

(IP보기클릭).***.***

플레이 해보고 비난해도 늦지 않는단다... 지들도 닌텐도가 만든 십자키,아날로그 잘써 왔으면서.. ㅉㅉ
05.10.08 00:00

(IP보기클릭).***.***

사람들은 두려울 때 회피 혹은 비난을 하곤 하죠.
05.10.08 00:00

(IP보기클릭).***.***

어째 대기업의 부사장이라는 사람이 자기의 회사보다 작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것도 졸장부들이나 하는짓을 하다니 ms실망이군요 아직도 레볼루션 컨트롤러에 연연하다니 MS는 일본의 중소기업보다 못한짓을 하고 있다니 흠흠..
05.10.08 00:00

(IP보기클릭).***.***

체 게바라님 말에 절대동감
05.10.08 00:00

(IP보기클릭).***.***

빌게이츠가 처음엔 그런 닌텐도를 먹을려고 했다고... 물론 보기 좋게 차였지만...
05.10.08 00:00

(IP보기클릭).***.***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안하면 개발사들이 싫다고 하고 닌텐도가 제안하면 좋다고 한다는 얘기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왕따당한다는 얘긴가요?
05.10.08 00:00

(IP보기클릭).***.***

비슷한 아이디어를 내놨는지 안내놨는지는 지금 우리는 알수가 없숨... 하여튼.. 좀 자리좀 꿰차고 않은것들은 양키나 아시아권이나.. 똑같다니까..
05.10.08 00:00

(IP보기클릭).***.***

MS 이번에 기대하고있다.. 좀 긴장좀 허자~~~~ 까대지말고~~
05.10.08 00:00

(IP보기클릭).***.***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조작체계에 어떠한 진보도 내놓은 적이 없습니다. 고작해야 개선 수준이지요. 이번 TGS에서 닌텐도가 콘트롤러로 주목을 받은 것은 닌텐도니까 가능했던 겁니다. MS는 그런 제품을 만들려고 제안을 했다고는 하지만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레볼루션에 의한 파장이 없었다면 이런 말을 할 필요도 없죠.. 엄밀히 말하자면 레볼루션의 발표로 기대를 보이는 유저들과 제작사들을 깎아내리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그런 것을 만들려고 했을 때, 너희들이 싫다고 했던거다. 난 분명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지만, 너희들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 중요한 건 MS가 그런 걸 개발하려 했다는 게 아니라, 닌텐도가 먼저 그것을 사용했다는 겁니다.
05.10.08 00:00

(IP보기클릭).***.***

배아팠나 보네요.
05.10.08 00:00

(IP보기클릭).***.***

"그는 컨트롤러에 대해 '선의의' 것일지는 모르나, 많이 사용할 방법은 아니라고 밝혔다." 정확한 지적..
05.10.08 00:00

(IP보기클릭).***.***

정확한 지적은 무슨.. ㅋ
05.10.08 00:00

(IP보기클릭).***.***

뭐..닌텐도에서도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물건이러고 했을 정도이니...저렇게 말하는것이야 이해할수 있지만... 개발자들이 거절했다는 말은 와닿지 않는군요.... 코지마 기타 등등 칭찬 일색이였는데.....그럼 그들은 바보?-_- ^^
05.10.08 00:00

(IP보기클릭).***.***

게임의 '게' 자도 모르는 사람이 뭘안다고 저렇게 단정을 지을까.. 억지비유지만 브라질축구에 대해 중국이 뭐라 말하는것과 다를바없군요.
05.10.08 00:00

(IP보기클릭).***.***

억지도 아니죠^^ ms:아우 배야~;;
05.10.08 00:00

(IP보기클릭).***.***

ms는 서드파티들의 거절로 포기한 아이디어이지만 닌텐도는 우선 자사의 라인업으로 실현해 보인다는게 중요한것같네요 닌텐도는 게임기와 게임을 따로보지않고 한가지로 보고 그 컨트롤러에 적합한 게임을 만들어 낼테니 확실히 레볼 컨트롤러가 어느정도 차세대 게임기에 영향을 미칠지는 지금 아무도 모를일같네요 어서 발매나 했으면
05.10.08 00:00

(IP보기클릭).***.***

개인적 생각이지만 엑박의 FPS들을 죄다 레볼이 끌어가버린다는 걱정에 하는 말 아닐까요....
05.10.08 00:00

(IP보기클릭).***.***

견제 발언일 뿐이죠 뭘 신경써요~ 직접 체험해 보고 별로면 그때가서 질타해도 늦진않죠 과거에 쿠타라기 켄씨가 "엑박은 경쟁을 시작도 하기전에 끝장났다"라고 언급했던게 생각나네요 견제발언은 기업간 충분히 나올수 있는 법.
05.10.08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는 서드파티의 거절에 포기하는 게 아니라 먼저 자사 게임으로 활용성을 증명하여 서드파티가 그 뒤를 따를 것 같군요
05.10.08 00:00

(IP보기클릭).***.***

쿠타라기 켄이 누구였죠-_- 분명히 이름은 들어 봤는데-_-
05.10.08 00:00

(IP보기클릭).***.***

비슷한 아이디어 엑박 게시판 가시면 보실수있습니다.
05.10.08 00:00

(IP보기클릭).***.***

X-wand라고 레볼 컨트롤러랑 비슷하게 포인팅기능, 3d마우스 기능 등을 보유한 컨트롤러를 구상했었죠. 결국 실용성 및 활용도에 의문을 품고 접었다고되어있습니다.
05.10.08 00:00

(IP보기클릭).***.***

이분 오늘 연짱으로 싸움날 글만 올리시네-_-; 의도가 심히 의심스러운.
05.10.08 00:00

(IP보기클릭).***.***

진동팩과 아날로그 스틱을 최초로 도입한 회사가 닌텐도니까 한번 믿어보고 싶군요. 개인적으론 일반적인 패드와 새로운 패드 두 가지를 동시에 기본팩 으로 설정하면 좋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05.10.08 00:00

(IP보기클릭).***.***

ㅎㅎ 그래서 MS에서 한걸 닌텐도가 따라했다?? ㅋㅋ 재밌네요.....
05.10.08 00:00

(IP보기클릭).***.***

역시 이끌어 주는건 닌텐도의 몫인가 봐요....
05.10.08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는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자신이 있었던 거고 MS는 없었던 거겠죠. 자사의 소프트 개발력에 대한 자신감의 차이겠지만. 닌텐도는 서드파티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와, 그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여실히 느끼게 해줄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력이 있는 것 뿐입니다.
05.10.08 00:00

(IP보기클릭).***.***

소니랑 스펙놀이 하다 지치니까 닌텐도랑 아이디어 놀이 잠깐 하려고??
05.10.08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는 하드웨어 뿐만아니라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도 대단한 기술을 가진 어느 개발사보다 뛰어난명작를 낸 회사입니다..컨트롤러는 누구나 새롭게 만들수 있지만 그것을 써먹을 게임을 만들수 있기때문에 닌텐도는 잠깐보여준것이져...마소는 아무리 다른서드파티가 거절했다면 지들이 보여주면 될꺼아녀?
05.10.08 00:00

(IP보기클릭).***.***

십자키도 닌텐도에서 개발한 것이거늘..엑박은 십자키의 인터페이스를 벗어난 후에나 저런 소리를 해야 할 듯..
05.10.08 00:00

(IP보기클릭).***.***

레볼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차세대기입니다만...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닌텐도 혼자만의 독주... 큐브때부터 nds에 이르기까지 잘 팔리는 게임은 닌텐도의 제품뿐이니-_-
05.10.08 00:00

(IP보기클릭).***.***

하드와 동발 소프트를 제외하고 서드파티의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NDS나 PSP 별로 차이 안 납니다. 이미 NDS는 만들면 어느 정도 팔리는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05.10.08 00:00

(IP보기클릭).***.***

솔직히 추하다~ -_-;;; 좋은 경쟁하는 모습을 바란건 정말 무린였단 말인가...
05.10.08 00:00

(IP보기클릭).***.***

미니게임기계는 몰라도 큐브는 솔직히 매니아취향으로 분류가되는건가라고까지 봤으니.. 슈패때한창재미봤으니 그뒤는 소니가 그뒤는 마소가 이어주는게 업계의 도리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유저입장에선 싸고좋은게 와따지요.
05.10.08 00:00

(IP보기클릭).***.***

소프트웨어적으로 볼 때.. MS는 게임을 못 만드는 회사고, Nintendo는 백만장 넘기는 건 우습게 아는 회사입니다. 그게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게임이 서포트 안 될까봐 발상이 있었다고 친들 실행하지 못 한 게 MS, 막강한 게임성을 자사의 소프트만으로도 우선 커버 가능하고.. 게임을 잘 만드는 건 물론이고 노하우가 확실한 닌텐도의 능력을 제작사들은 믿죠. MS가 나선다고 될 부분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차후에 따라했으면 했지.. 그게 결론입니다.
05.10.08 00:00

(IP보기클릭).***.***

MS가 게임을 못만드는 회사라뇨...번지도 MS고 AOE도 MS고..-_-
05.10.08 00:00

(IP보기클릭).***.***

MS 게임 안 만들기로 한 거 모르십니까?
05.10.08 00:00

(IP보기클릭).***.***

네 그건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즈 해체한거고 사실상 S급 스튜디오 겁나게 가지고 있죠
05.10.08 00:00

(IP보기클릭).***.***

번지는 독립된 회사였죠. MS가 매수해서 엑박 온리 개발사가 되었지만 MS와 돈으로 맺어진 개발사이지 MS가 크리에이터들을 양산해서 만든 회사는 아니라는 겁니다.
05.10.08 00:00

(IP보기클릭).***.***

레어,번지가 S급 스튜디오 겠네요 그정도는 닌텐도나 소니도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펙터5,레트로 스튜디오
05.10.08 00:00

(IP보기클릭).***.***

팩터5는 이제 아니지 않나요 -_-;;
05.10.08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는 게임개발부가 있는데....몰랐나봐....
05.10.08 00:00

(IP보기클릭).***.***

소프트로 덤비면 상대가 되나요??
05.10.08 00:00

(IP보기클릭).***.***

발매전부터 물고 무는 3파전..재미있군요.. 과연 최후의 승자는????
05.10.08 00:00

(IP보기클릭).***.***

딴걸로 덤비세요....돈빨이라던가.....;;; 말빨이라던가....요런거 많자나요..
05.10.08 00:00

(IP보기클릭).***.***

아하하..엑박360 경쟁상대는 PS3라고 하지 않았었나요??마소가 닌텐도는 틈새시장을 노릴것이라고 그러더니 레볼한테 위협을 느꼈나보군요 ㅋㅋ
05.10.08 00:00

(IP보기클릭).***.***

멜김슨님 그러니 소니=펙터5 (소니로 붙었잖아요) 닌텐도=레트로 스튜디오란 얘기죠..
05.10.08 00:00

(IP보기클릭).***.***

누구세효
05.10.08 00:00

(IP보기클릭).***.***

FPS 게이머로 보면... 저건 FPS에 적합하지 못함.. 건슈팅도 아니고... 팔만 피로할뿐...
05.10.08 00:00

(IP보기클릭).***.***

말로하지말고 정당하게 붙어보라
05.10.08 00:00

(IP보기클릭).***.***

소니나 견제해라 =ㅁ=;
05.10.08 00:00

(IP보기클릭).***.***

실제로 다른 회사의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의 회사의 사상을 고집하는 건 힘듭니다. 레어나 실리콘 그래픽스와 괜히 닌텐도와 결별한게 아니죠. 만의 하나 고집할 수 있다고 해도, 실제로 크리에이터들이 떠나버리면 회사는 껍데기가 되어버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사내에 개발팀의 소프트 개발력은 중요합니다.
05.10.08 00:00

(IP보기클릭).***.***

벌써 판단하는건 이르지만 저 컨트롤러는 어느정도 입증되었다고 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기울임 센서는 마와루 마데와리오씨에서 배꼽잡으며 체험했고, 적외선 포인터야 건콘이나 그 외에도 널리 쓰이고 있고, 무엇보다도 이 반응은 NDS 발표때와 매우 흡사합니다. NDS의 라인업과 제작사들의 PSP 기피 현상이 그대로 재현될리는 없겠지만, 레볼의 패드는 지금 우리가 기대하고 흥분하는것 만큼 이상을 만졌을때 느끼게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05.10.08 00:00

(IP보기클릭).***.***

ㅋㅋㅋ 나중에 배끼기만 해봐라
05.10.08 00:00

(IP보기클릭).***.***

그런데 본문을 보니까 긍정적인 말도 있는데 왜 이런 글귀들만 편집해서 올렸는지 의문이군.. 낚시질은 엑게에서나 하시길..
05.10.08 00:00

(IP보기클릭).***.***

니들 360때 진동에 십자키에 아날로그 스틱 쓰기만 해봐라..결국 닌텐도가 창조해 낸거 쓰는 주제에 말이 많아..ㅉㅉ 남의 아이디어 도용해서 만들면서 입은 아주 날개를 달았구나..넥슨같은 것...
05.10.08 00:00

(IP보기클릭).***.***

유저 정보를 봤더니 하하 그냥 엑박이나 하시죠.
05.10.08 00:00

(IP보기클릭).***.***

---------이상 오늘 낚인 명단--------------------------
05.10.08 00:00

(IP보기클릭).***.***

이사람 누구? 처음들어보는 사람이 비난하는거나 내가 360을 비난하는거나... 이런사람이 비난해봐야 설득력이 하나도 없는데-_-;;
05.10.08 00:00

(IP보기클릭).***.***

REW님은 이런글만 올리고 닌게시판과 Bye Bye ?
05.10.08 00:00

(IP보기클릭).***.***

거절된 과정의 시나리오를 구상해보면 [MS : 우리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때? , 서드파티 : 그걸 어떻게 활용할건데? , MS : ..... , 서드파티 : ......... ? ]
05.10.08 00:00

(IP보기클릭).***.***

octavarium님,낚시라뇨, 그런 섭섭한 말씀을 ^^ 링크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이머즈리포트 기사 그대로 올렸을 뿐입니다. 소스 원문까지 요약해서 올렸으면 좋았겠지만 다른 정보글 올리다보니 일일히 시간은 없었고요. 아래글까지 우연찮게 같은 날에 떠서 괜한 오해를 받게되는군요. 각종 스샷, 게임정보, 동영상이야 다른 닌게분들이 잘 올려주시니 2004년초부터 간간히 정보글 올리는 것일 뿐입니다. 근데 검색해보니 10개밖에 안되는군요, 개인적으로 닌게도 신경을 써야 할듯 (뭐 다른분들이 워낙 잘해주시긴 하지만).
05.10.09 00:00

(IP보기클릭).***.***

거절했던 아이디어라니... 그러다 레볼 발매 후 패드로 인한 게임성 대호평과 히트하면 배 아픈게 배가될듯...
05.10.09 00:00


1
 댓글





읽을거리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28)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1)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03149 공지 정보게시판 악성리플관련 공지 케인블루 342 23379 2023.12.27
2298489 공지 메타크리틱,오픈크리틱점수 단순 모음 게시글 삭제 조치 케인블루 267 383107 2023.10.22
2298235 NS하드 게시물과 관련없는 고의적인 타기종언급 분란유발 행위 강력조치 케인블루 321 407026 2023.10.18
2259175 공지 발매사(개발사)의 축전이나 메세지외 몇주년기념 관련게시물 삭제처리 됩니다... 케인블루 66 488753 2021.12.16
2244942 공지 출처 개인트위터,개인/비공인사이트 삭제조치 케인블루 164 557786 2021.06.05
2130558 공지 게시판 통합공지 케인블루 79 659557 2017.06.07
127181 Wii하드 Wii™ 3 4494 2007.01.30
90972 Wii하드 체 게바라 1 4493 2006.01.20
77465 Wii하드 Tifa Lockheart 9 4483 2005.10.18
228473 Wii하드 서기의검 4477 2009.06.18
75136 Wii하드 REW 4477 2005.10.08
73679 Wii하드 peterX 1 4476 2005.09.30
395076 Wii하드 DiaBleu 4475 2010.09.25
109147 Wii하드 그라디우스2 2 4475 2006.08.05
73237 Wii하드 zZSweetDooZz 4475 2005.09.27
124790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2 4474 2007.01.03
133957 Wii하드 shevious 4473 2007.04.21
122179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1 4472 2006.12.04
186314 Wii하드 대치천사장 4462 2008.07.16
113259 Wii하드 vodafone 1 4458 2006.09.16
99738 Wii하드 Game ManiaZ 4456 2006.04.28
103914 Wii하드 그라디우스2 1 4455 2006.06.05
104919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4454 2006.06.17
205351 Wii하드 任天堂愛 4453 2008.11.27
121998 Wii하드 고윤석 4450 2006.12.02
284454 Wii하드 능동적 메이비군 4449 2010.01.17
101643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4449 2006.05.12
187170 Wii하드 조똥이 4443 2008.07.20
122852 Wii하드 한빠_in Hyrule 4439 2006.12.10
122058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1 4438 2006.12.03
121264 Wii하드 @ 4437 2006.11.25
145549 Wii하드 Wii™ 1 4435 2007.08.07
131081 Wii하드 MAsAO 4434 2007.03.15
164896 Wii하드 Bluephile 4433 2007.12.28
글쓰기 2568개의 글이 있습니다.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