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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하드] 레볼루션의 발매 시기는 PS3 런칭 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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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421 | 댓글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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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주주총회 분위기가 드라마에서 나왔던 그 전형적인 장면이 생각나네요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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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ㅇㅅ ㄴㅌㄷㄱ ㅉㅇㄴㅇ!!!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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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들더라도 퍼스트파티를 확보하기를..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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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의 유전자가 포함된 새로운 게임.....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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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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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같은 상황을 번역한 기사가 올라왔었는데.. 거기서는 전후가 될지 모른다고 했습니다만.. 큰차이가 나지 않게만 출시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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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닌텐도 진정한 게임의 정의 그것은 즐거움 즐거움을 가장 잘이해하고있는 닌텐도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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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할 힘도 없어여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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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솔직히 약간 답답한 것도 사실이군요........-_-;.....너무 숨기고 행동 자체가.... 만약 저런 식으로 계속 나간다는 것은 그들이 그렇게 줄창 얘기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도용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시게루 씨도 그런 식의 인터뷰를 했었고..... 그러나 개인적으로 반문하고 싶은 것은........ 아날로그 스틱을 다른 회사에서 도용했다고...... 진동팩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그 이유만으로 자신들의 기종이 심각한 타격을 받았냐는 것입니다....-_- 또...그들이 그렇게 강조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란 것이...... 다른 회사가 너무나 쉽게 도용할 수 있는 것 정도의 아이디어라면........-_- 그게 과연 그렇게 혁신적인 것이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현재까지의 행동은........왠지 '변명' 이라는 느낌이 강하군요....-_-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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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이다.....라는 말로만 유저를 언제까지 잡아둘려는지........ 뭔가 보여주면서.....해달란 말이다...닌텐도........-_-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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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낚시밥 상대말고 유유자적 유지하세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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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다른 게시판은 나와 봐야 안다!는 의견이 기본인데...여기는 보여달라 이거군요... 그리고 아이디어가 도용당하는걸 너무 가볍게 받아 들이시는군요. 아이디어가 목숨보다 소중한 직업도 있습니다.(좀 오바해서 표현하자면;;) 아이디어를 가볍게 생각 안하셨으면함...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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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은 아이디어를 가겹게 보는게 아니라...뭐가 무서워서 그렇게 숨기는 것이야...이거죠.....-_-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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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고전하는 이유를 그들은 항상 말해오길....아이디어의 도용에서 얘기해 왔습니다....그러나 과연 그게 고전하는 이유의 다냐...?! 그거죠...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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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신들의 근본적인 고전의 이유를 모른채(아님, 외면한채) 단지 상대 진영의 아이디어의 도용 탓으로만 돌리는 건....이제 좀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_-;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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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얘기했지만....소니나 다른 진영이 그들의 아날로그 스틱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그들의 기종이 주도권을 뺏겼을까요...?? 진동 아이디어...?? 반대로 그들의 아이디어가 그렇게 혁신적인 것이라면....다른 회사에서 그렇게 쉽게 도용당할 걱정을 왜 먼저 하는 것이냐...란 것이죠...다른 회사가 너무 쉽게 도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그런 것이 얼마나 혁신적이냐...란 것에 의구심이 드는 겁니다....-_-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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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혁신적인것도 대고 배끼긴 쉬울껄요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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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그렇담 이미 결론 난 것 아닌가요....?? -_-;a 어차피 그런 베끼기 쉬운 것이라면.....상대 진영에선 그들이 공개되자마자 베낄 것이 뻔합니다.....-_- 그럼 다시 닌텐도만의 장점은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고............ 악순환의 연속이겠군요..........-_-;....그럼 후에 발표한다고 한들...무슨 소용이 이겠습니까.........-_-; 그럴바엔 베끼던 베끼지 말던.......상관말고 자신의 팬들에게 떳떳히 공개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하군요.........-_-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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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 뜸들이고 숨기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뭐~ 이렇게 하고선 발표한것이 별것 아니라면 엄청난 욕을 먹을텐데~ 저러는건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제 생각은 7월안에 어느정도 윤곽은 잡힐거라 봅니다 레지씨가 중요한 파티들에게 레볼컨트롤러 공개를 했다고 합니다 다들 놀라 자빠질 정도였다고 하니 뭐 기대해도 좋을듯 하네요~ 언제나 새로운 시도와 기존의 벽을 깨부수는건 닌텐도의 몫이였으니~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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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닌텐도온이 실제로 되는건 아닐지..;; 은근히 기대를...ㅡㅡ 근데 실제로 가능하지않을까요...마우스의 움직임처럼 고개를 돌리는방향으로 시점이 변경되서플레이할수있게..근데 이것도 도용당하기 쉽겠네요..ㅡㅡ;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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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큰기업이나 되서 바보 짓은 안할거라 생각함이다...ㅇㅁㅇ 분명 타게임기 패드가 확정이 되면 뒤 늦게 배낄 수 없는 것이기에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ygylove2//다 생각차이겠죠...그렇게 된다면 어차피 전 나중에 공개되도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공개해서 봐봤자. 어자피 발매일은 제일 늦거나 플3하고 비슷할텐데 말이죠...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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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끼기 쉬우니까 그걸 방지하려고 저작권이라는게 있는거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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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소니에 밀린 원인이 진동팩,아날로그의 아이디어 도용때문이라고 한적 없습니다-_-; 어디서 그런 소릴 들으셨는지? 이것들은 단지 불행한(?) 일이 뿐이죠. 하지만 이번 레볼루션의 승패의 관건은 바로 참신한 그 무엇(?)입니다. 진동,아날로그 도용때와는 비교가 안되죠. 그래서 끝까지 숨기는 겁니다.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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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갭있게 나와라..사기편하게..
05.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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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전부터 아이디어 도용당해 장점을 빼앗긴거랑 발매후 확장식으로 도용당하는 거랑은 다르죠. 발매후 에는 다음 기기까지 도용못할수 있는것일수도 있구요.
05.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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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05 때 시게루 씨와 IGN과의 인터뷰를 읽어 보시길............-_-;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우리의 참신한 아이디어 아날로그...진동팩.... 내놔봐야 소용없었다....그들이 그대로 가져다 썼기 때문이다......... 우리의 참신성은 유저들이 알아주기도 전에 이미 다른 기업에서 다 도용해 갔다..... 그건 우리에게 시장 확보에 있어 상당한 마이너스 작용이 되었고...... 우리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 .......흐음...........
05.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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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참신한 무엇.........-_-;........그게 얼마나 참신한 것인지는 몰라도....그렇게 쉽게 도용당할 것이라면 굳이 자꾸 숨기려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그렇게 쉽게 도용당할 것이 과연 얼마나 참신할지.......오히려 유저들에게 너무 큰 기대 심리만 불러 일으키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최악의 경우 오히려 공개후에 냉담한 유저들의 반응으로 역폭풍을 맞는 것은 아닌지...-_-;...걱정이 앞서는군요.......
05.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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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yloe2//사실개발부에있으면서 제일먼저하는것이 경쟁업체 물건 분석작업이죠.^^/ 아이디어를 내는것보다 도용하는것이 쉬우니까요/ 당연히 그것이 특허 등록이 되어있다면 발표를 해도 괜찮겠으나 특허등록 또한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이랍니다./ 또한 정보유출 무시하지 못하구요./ 문제는 푸는것 보다 컨닝하는게 훨씬 노력을 덜 들이고 고득점의 유지 비결이듯이 회사들 또한 그러한 행태를 하는데 엄청난 돈을 들이고 있는 것이 현재 소위말하는 정보전쟁, 산업스파이랍니다./ 다 아시는 이야기일테지만 개발부에 있는 저는 솔직히 닌텐도를 이해하고 싶군요. ^^
05.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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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개되는 것하고 나중에 공개되는 것하고는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그저 단순히 컨트롤러의 도용뿐 아니라, 게임에 적용하고 적용한 게임이 나오는 시기까지 계산하면 공개시기는 상당히 크죠. 아날로그를 예로들어서 아날이 그저 십자키의 연장정도로 동작하는 게임과 아날로 밖에 진행이 안되는 게임의 차이는 크다고 봅니다. 지금 발표를 하게되면 선행발매가 예정되어있는 다른 차세대기들이 들고 나올건 자명한 사실이거니와 그에 대응하는 소프트역시 발매와 동시에 혹은 빠른 시일이내에 터져 나올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발매와 동시에 새컨트롤러에 최적화되어서 나오는 것과 발매후에 도용하고 최적화시키는 것에는 시간의 공백이 있습니다. 이정도의 공백이면 차세대기를 어필하기에는 더할나위없는 시간 아닐까요?
05.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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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디어를 공개한다면 손희나 마소가 현세대기에서도 적용할 만한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겠죠. 두 콘솔이 발매된 후에 나온다면 적어도 이번 기종싸움에서는 선전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아무래도 '신선한''혁신적인' 느낌일 테니까요.
05.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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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가 닌텐도에겐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번 '전쟁'을 통해서 다음 콘솔의 이미지까지 좌지우지 할 수 있으니까요. (이번 콘솔에 정말 좋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포함되었다면, 이번엔 많은 비디오 게임 매니아가 닌텐도를 오리지널로 인정할 테니까요.) 출구를 찾아낸 닌텐도의 움직임이 당연히 조심스러울 밖에요.
05.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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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쉽게 도용할 수 없다 하더라도 다들 도용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할거예요. 아날로그 스틱이 그랬듯, 진동팩이 그랬듯 말이죠.
05.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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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는 이유는 2가지가 될수있습니다. 1) 단순 투자만 유도하며 자금만 확보 해놓으려는 이빨 이바구 2) 진짜로 자신이 있어 하는 행위 음
05.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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