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하드] 닌텐도 레볼루션의 공식홈피 오픈

[DarkSamus]

위에 클릭!

출처 : www.nintendo.co.jp/n10/e3_2005/revo/

[크라이브™]

*레볼루션은 공식명칭이 아니다
*GBM에는 GBA소프트만 들어간다.. 는 점을 알수 있네요.

[seamon]

요즘도 닌텐도 혼자서 게임쇼여나요? 도쿄게임쇼가 없어졌던가;

다음정보 발표회가 기대되는데;

[MOC-PAC]

아무래도 닌텐도가 머리 쓰는것 같습니다.
MS 가 엑박 360 발표하고 나서 차세대 기종들 성능이 일시적으로
이정도쯤은 되야 차세대 구나 하고
사양이 갑자기 엄청 높아 졌습니다.

소니는 고심끝에 나오지도 않은 제품들을 상대로 벤치마킹 까지해서
그래프로 수치를 측정한걸 보여주었습니다.

서로서로 상당히 긴장된 상황이었죠.

솔직히 모든 제품들은 전부다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기종들이죠.

엑박은 12월 쯤에

플스나 레볼루션은 내년 6월 쯤이나 나오리라 예상되는데

솔직히 아직도 1년 이상이나 남은 시점이지요.

아무리 봐도 엄청난 사양들이죠.

닌텐도는 고심끝에 결정을 내리죠.

더 이상 상대 회사들을 자극시켜서
사양 높여 봤자 좋을것이 없다고 말입니다.

사양 일부러 큐브의 3배라고 컨퍼런스 전에
기사를 통해서 전함니다.

컨퍼런스 일부러 새벽 2시쯤에 함니다. (일본, 한국 기준)

사양 일부러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상대방 회사들 페이스에 걸림니다.

안심하고 적정수준으로 사양 낮춰서 최종적으로 하드웨어 완성합니다.

닌텐도 나중에 막상 하드웨어 완성되고 보니까

사실상 성능이 별반 차이 없게 비슷하게 발매됩니다.

상대방 회사들 어의 없어서 쇼크 먹습니다.

한술 더 떠서 프로토 타입으로 발표된 외관 디자인도 전혀 다르게 말이죠.

어짜피 사양 발표는 안했으니 성능에 대해서는
프로토 타입 디자인을 보고 알아서 판단하라고 예시하는것 같고

최종적으로는 전혀 의외로 다른 제품이 출시되는 깜짝쇼죠.

닌텐도가 사양발표를 하지 않은 이유는 사양이 결정이 안된것이고
다른 기종들의 성능을 분석해서
협력 개발 업체들과 의논해서 성능을 당초 계획보다 높일것 같네요.

닌텐도는 원래 한 CPU가 1.8 G 정도로 만들려고 한것 같은데

중간에 노선을 바꾼것 같네요.

아직 결정된게 전혀 없고 경쟁 업체들 안심시키려고
전략세운것 같습니다.

[테라트9265]

빙고......
저도 나중에는 바뀔것같다는......

주변애들사양이너무높게나왔어......
그래서 쪽팔리다해서......

[캡틴 테일러]

작년에도 새벽에 햇는데요.

[철권러브]

ㅋㅋㅋㅋㅋㅋ 재미있군요~

[kit]

레볼루션 정식 명칭이라도 밝혀라!!!

[DarkSamus]

역시 레볼의 실체는 봐야겠습니다..ㅠ.ㅜ 근데 정녕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할거냐 닌텐도 ㅠ.ㅜ!!!

[bnrgb]

근데 저크기로는 절대로 고성능 안나옵니다. 그래픽이나 cpu성능사의 레볼루션은 절대로 없다고 보셔도 될듯

[bnrgb]

뭐 엄청난 소음의 쿨러를 설치하면 모를까

[cromlee]

//bnrgb 닌텐도가 그래픽이나 CPU성능상의 레볼루션이 있다고 이야기 한적은 절대로 없었던것 같습니다만... 겜임상의 레볼루션이라고 했죠... 그냥 NRV의 그래픽은 WOW~ 라고... 확대해석은 위험한 것입니다~~ ^^;;;;

[*Rooka*]

레볼이 오르는게 아니라 다른 XB360이랑 PS3가 줄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들의 숫자놀음에 걸려들고 있는 것이지 실제로 구현가능한 그래픽 수준은 지금의 34배 따위의 허무맹랑하게 높은 수치가 아닐겁니다. 그들의 오버스펙이 적용될리 만무하며 설사 적용됬다 하더라도 그 엄청난 가격의 압박은 어떻게 하지 못할겁니다. 그들이 은근슬쩍 스펙수치를 낮추거나 그대로 발매 했는데 굉장히 실망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그 성능을 끌어낼 소프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