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질문: 당신은 닌텐도가 게임큐브와 함께 잘한것과 못한것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닌텐도는 그것으로 부터 무엇을 배웠습니까? 그리고 소니와 마이크로 소프트는 게임콘솔적으로 볼때 무엇을 잘했고, 못한거 같습니까?
게임큐브 시스템은 닌텐도의 어떤것보다도 저희에게 많은것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많은 기능들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시장에서 최고의 무선 컨트롤러로 인정받으며, GBA와 연동되는것들 등등 말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많은 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게임을들 가지고 있습니다. 젤다와 스매쉬 브라더스, 마리오카트 그리고 앞으로도 몇개 더 있을것이고...
저흰 항상 다른 시스템과는 구분되도록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나 플레이어에게 더욱더 큰 창의력을 사용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게임큐브가 그것을 실현시킬수 있을꺼란 느낌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어디서나 배울것은 있습니다. 큐브가 가르쳐준것중 하나는, 더 다양하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것에 대한 중요성입니다. 예를 들자면, 게임큐브의 디자인인데, 저희에겐 매력적이였고 스타일이 좋았습니다만, 색상 선택이나, 박스 디자인은 거실에 가정기기와 잘 어울리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소니나 마이크로소트는 모두 좀 남성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한가지 색상의 게임기를 디자인 했습니다. 하지만, 두 기종 모두 사이즈에 대한 코멘트가 많았습니다. -특히 엑스박스는 언젠가 식탁같다며 일본유저들에게 놀림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모두 같은 레슨을 배운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니는 아주 강력한 서드파티 라인업으로 출발을 했으며, 엑스 박스는 엑스박스라이브로 게임 커뮤니티를 촉진시킨것이 잘한것 같습니다.
//ign.com
/맘대로 번역 : 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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