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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Wii U 콘트롤러 사진 (스압)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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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749 | 댓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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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때부터의 디자인언어는 쭉 안고가는것같네요. 무거워보여서 별로였는데 잡아본사람들이 가볍다고하니 뭐..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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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분도 못하겠네....컨트롤 무거워서...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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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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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ear77// 가볍다네요..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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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씨 너무 무겁지 않아서 다행이다"의 가벼움이 아니라, 플라스틱 모형과 같은 가벼움이라고 하는거보면, 상당히 가벼운거죠.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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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저대로 나오면 한번 말아먹어 보자는 거지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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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패드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3DS의 것의 느낌과는 완연히 다르다네요.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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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기는 컨트롤러 부분은 키넥트가 가장 흥할것 같다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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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니 뭐 조작감 좋고 하겠지만 사진만 봐서는 그다지....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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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어떻게 이런 셍각을 하지 ㄷㄷ 정말 닌텐도는 창의력하나는 최고인것같네요 평소에 아내한테 티비뺐겨서 게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ㅎㄷㄷ 나오면 꼭 하나 사야겠네요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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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무선으로 신호주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 암튼 닌텐도는 먼가 앞서가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서드파티들이 문제...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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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긍정적으로 평하기 난감하다.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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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국내 정발하자마자 눈차크2개와 함께 사고, 약3개월을 버티고 처분했는데... 이건 과연 얼마나 버틸지. 저 비공개한 본체보다 컨트롤러만 눈에 간다. 가격만 착하면(적어도 플삼이보다 싸면) 불티나게 팔릴듯 그리고 칼라풀하게 다양한 색상으로 나오면 좋겠네 아무튼 닌텐도 아이디어는 애플을 능가하는거 같아..(동영상 터치로 TV에 전송하는거보고 입이 떡!)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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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와이파이로 보내준다는데 저기 사진에 보이는 두꺼운 전선 같은건 아마 도난방지용 줄인듯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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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게임들을 보아하니 게임기 성능 자체는 위에서 그렇다할 발전이 없는게 아닌가 싶내요 그래픽 적으로는 기대하면 안될 기종인듯 하고 음... 그리고 패드는 아이디어 좋지만 tv가 있는데 구지 패드에 화면이 달려있어서 뭐가 좋을지도 불투명 거기다 생긴게 딱봐도 비쌀것을 예상됨.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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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참 괜찮은듯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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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연결하지 않아도 게임을 할 수 있네요. 왜 굳이 저렇게 만들었냐 하는 분들은 관련기사를 좀 보셨으면; TV가 거실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없앴다는 점에서 대단한 것 같은데요? 드캐나 N64를 휴대기기로 개조하면 갖고싶어서 안달들이더니 닌텐도에서 컨셉잡아서 정작 나오니 난리들이네; 아휴 루리웹;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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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디스 이즈 뉴 뿌레이 스테이숑 콘트로라 듀얼쇼크 4" 컨트롤러에 스크린 착용, 하지만 닌텐도 따라한 것은 아니다. 감압식은 구시대의 유물, 정전식 멀티터치 스크린.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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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거실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없앴다는 점에서 대단한 것 같은데요? ................................................................. 과연 저게 있으면 집에 tv가 없어도 될까요?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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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태플릿기기에 tv out 으로 하는게 좋지않냐...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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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는 가격때문에 놀라고 wiiu는 아이디어에 놀란다....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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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리오// 소니라면 그냥 기존에 있는 기기를 활용하겠죠 아마 플삼하고 비타를 연동해서 저렇게 만들것 같은데...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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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지만 아니면 된다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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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구//어차피 그렇게 만들어도 소니가 닌텐도 베끼는건 변함없죠...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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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울수 밖에 없죠 저 컨트롤러 안에 CPU, GPU가 있는것도아니고 LCD 영상신호 받는 컨트롤러일뿐인데 엄청 가벼울듯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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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PSP 와 PS3 연결해서 하고 있는데요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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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 게임 연동 컨트롤러 개념은 소니꺼 베낀거 아닙니까? 지금 현재도 PSP 로 PS3 연동해서 화면 그대로 전송받아 아무데서나 게임할 수 있습니다.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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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PSP로 할 수 있는건 PS3 조작하는 것 밖에 안되고 화면에는 그 게임 그대로 안 나와요..;; 그냥 리모콘 수준.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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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net//개드립좀 그만쳐요. 이미 wii하고 ds하고 연동했었는데 뭔소리임?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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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플삼 연동은 xmb와 듀얼쇼크를 블루투스로 psp패드 대용밖에 없는데 게임연동이 된다그러는분들은 피스피 플삼 있으신건지...아이디어는 있으니 소니에서 게임 연동해도 이것의 연장선이니 위유와 다를건 없다 봅니다만 허위 정보는 게재하지 맙시다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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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게임한지 얼마 안된애들이야 psp -ps3 연동이 처음인줄 알겠지만 큐브 시절에 이미 gba랑 연동해서 게임한적이 있습니다 10년도 넘었구만...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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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cc 하고 젤다 4개검이 뭔지도 모르면 그럴수도 있을듯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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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게임기와 거치형 게임기 연동은 닌텐도가 게임큐브 <-> 게임보이 어드밴스 시절부터 계속 제안 해왔던 플레이 방식입니다. 이 플레이 방식이 많이 안 알려진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거치형과 휴대용 기기를 다 소유하고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말하기전에 조사를 좀 하세요 여러분!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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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무데서나 하지도 못합니다. 블루투스 범위내인 좁은지역입니다.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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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어떻게 따라할지 궁금함..ㅋㅋ 그리고 이젠 컨트롤러도 불량화소를 걱정해야하나..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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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가 아무래도 수상하다 -_- 측면이나 뒷면에 감추고 싶은 무언가가?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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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다는데도 무게걱정 돼지같은 몸땡이는 어찌 끌고다니는지.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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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net// 진짜 드립 치지 마시길. 기억 하시는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 형태 이미 닌텐도에서 12년전 쯤인가?그때 이미 기획했던겁니다. 게임큐브 나오기전 '돌핀'이란 이름으로 기획했지만, 당시 닌텐도 콘솔 시장이 완전 암울하고 오버테크놀로지라 포기or중단 되었던겁니다. 당시에는 컨트롤러에 GBC를 때려 박으려고했지요.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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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아이패드만 하지 않겟지 ;ㅁ; 컨트롤러겸 휴대기기의 종합이라고 보면 되겟네요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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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이 썩 좋지 않을 듯 싶네요... PSP만 해도 그냥 하면 손목 아파서 그립 사서 하는 중인데...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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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닌텐도에서 TV가 없어도 된다지 않습니까; 사기치겠습니까 유저를 상대로;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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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빨리만 나와주길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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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net // 이미 닌텐도가 큐브시절에 비슷한거 선보인적이 있죠... 파판 크리스탈 클로니클인가? 그것도 DS랑 연동해서 멀티플레이하는 게임이었던걸로 암..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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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니는 비타랑 PS3랑 연동 계획했습니다. 집에서는 PS3 밖에서는 비타 플레이 이런식이죠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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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식으로 보면 원가는 닌텐도DS Lite수준일것 같습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게임은 위모트+넌쳐크 조합이고 저 컨트롤러는 1~2개면 충분할 것 같네요. 액정내장형 컨트롤러 가격은 99달러, 본체가격 299 정도 예상해 봅니다.  동봉소프트 넣으면 349정도 되겠죠.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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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연동이랑은 수준이 다르죠. 어쨌건 소니는 플4때 이거 백퍼 흉내냅니다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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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만족이야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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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소니를 따라한다니..... 이건 뭐 거의 마리오카트가 카트라이더 표절했다고 하는 수준이네 -_-;;
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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