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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닌텐도「프로젝트 카페」컨트롤러 컨셉 (이미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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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콘프로에 십자키랑 아날로그 위치는 왜바꾸냐 ign 이 쇼키들이. 십자키 원위치로 갖다놔. 몬헌하게 ~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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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웃기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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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_- 저럴바엔 3ds이용해서 컨트롤을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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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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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컨트롤러 액정은 무의미한 것 같아,...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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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에서 나온 루머를 토대로 그냥 그려본 건가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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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가 닌텐도레볼루션으로 불리던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 완전 확정이라고뜨던 루머샷들 지금보면 아주 가관이죠..ㅋㅋ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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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가 e3에서 발표하기 전에 나돌던 거 지금 보면 별 게 다 있으니까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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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다가 콘트롤러 보고...다시 tv보다가 컨트롤러보고... 이건 nds 눈알 굴려서 두화면 보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아니면 레이싱처럼 패드를 앞쪽에 든 채로 플레이 하란거? 팔에 근육 많이 생기겠네 원거리 근거리 초점 계속 바뀌면서 눈 버리겠네... 제발 내가 상상하는 그런게 아니기를 바랄뿐...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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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처럼 윗화면(tv)를 주화면으로 하고 아래화면(패드스크린)을 보조용도로 사용하는 정도라면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을듯...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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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패드 디자인은 정말 맘에드는데.. 액정은 아니라도 생각됨.. 머 메모를 한다던가. 부가적인 퍼즐을 풀때 또는 지도볼때 등 필요할수도 있지만.. 밧데리 대비 패드 사용시간도 줄테고.. 음.. 일단 나온다는얘기네요 위를 팔아제끼야하나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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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에 터치액정 잘 사용하면 재밌을거 같은데요. 게임속 주인공이 들고 있는 무기나 장치를 게이머가 대신 들고 있는 듯한 감각을 줄수있다면 꽤 좋을듯.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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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の谷 ナウシカ// 만약 저렇게 나온다면 듀얼 아날로그니까 십자키 위치는 저기에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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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Wii의 하위호환성도 그렇고, Wii에서 이루어진 누구나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조작기의 이미지도 그러해서, 이렇게 생기기 보단 역시 좌우로 나눠져서 떼어서 쥐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Wii모콘처럼 단순하기 보다 이렇게 더 조작부가 늘어날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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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게임기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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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그렇게 생각해봤는데 그럼 스크린 위치가 어디 들어가야할지 좀 애매한 감도;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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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에 터치액정 있으면 괜찮을것 같네요. DS의 TV판! DS 두번째 액정 너무 편한지라 ㄱ-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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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도// 진짜 닌텐도 레볼루션때 흥분 최고조였죠;; 만약 그때 진짜로 레볼루션 나왔으면 닌텐도가 평정했겠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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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는 뭐 저렇다고 하고 하드 스펙이 문제임.. 360과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 수준이라고 하는데... 2012년에 발매될 게임기가 그정도면... 소니나 마소가 이번 세대를 한 3년 더 끌어가면 모르겠지만 소니는 몰라도 마소는 분명히 어택 들어갈것 같은데.. HD로 나오는 이상 스펙이 이정도로 나올것 같으면 차라리 좀 더 강하게 나오길..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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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PSP같은 건 무리.ㅋㅋ 아무리 그래도 적당한 크기로 넣어야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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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니는 재무 상황이 최악이라 당분간 차세대기 나올 일은 정말로 없겠네요. NGP도 꽤 힘들었을텐데, 아무래도 그건 사업의 다각화를 꾀하는 소니 특유의 정책에 의해서 휴대폰 사업 쪽과의 제휴로 힘을 받은 것 같고, 여전히 영상산업과 연계되어 광미디어의 보급에 진력하는 거치기 쪽에선 블루레이의 뒤를 이을 새로운 매체도 없는 마당에 무리를 할 여유는 없겠죠. 그리고 마소라면 타격이 커도 옹고집으로 나설 수야 있겠지만, 최근 마소가 키넥트를 출시한 이후로 유래없는 재미를 맛보고 있기 때문에 방향 노선을 닌텐도처럼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마소 사람이라면 고스펙 거치기를 새로 내기보단 키넥트 보급에 진력을 다할 듯.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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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루머가 산으로 가기 시작하는데요~ㅋㅋ wii때와 정확히 같은 상황. 그때 팬이 만든 이상한 헬멧 같은거 쓰고 게임하던 영상 생각나네요. 영상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진짜라고 믿는 사람도 꽤나 많았었는데,,, 다시 보고 싶네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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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크기가 15cm정도 된다던데. 만약 저런식으로 생겼다면 패드자체의 크기만해도 25~30cm정도로 커지겠네ㅤㅇㅛㅋㅋㅋ 아마 저렇게까지 패드에 그냥 액정만 붙은 상태라기 보다는 액정에 패드가 붙은상태? 액정이 거의 패드의 전면을 가리거나 좀더 아이패드처럼 스크린자체가 주가되는 형식일듯? 어쩌면 n64패드나 wii의 넌ㅤㅊㅑㄱ과 같이 권총손잡이 같은 형식일지도? 그 손잡이 부분에 트리거와 아날로그 버튼이 있고.. 그 위로 패드의 전면이 스크린으로 이루어진 그런형태??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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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LaVie말에 동감... 소니나 마소나 3년까지는 무리라도 적어도 내년에는 안나올것 같네요. 두회사 모두 이제야 게임기로 흑자로 재미보는데 미쳤다고 바로 차세대 투입할 것 같지는 않아요. 썰정도는 간간히 풀지몰라도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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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점은 배터리가 흠... 한번 충전으로 신경 안써도 언제든 들고 플레이하는게 좋은데.. 안할때는 충전하게 해놓고 하긴 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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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KER// 내년에는 안나오더라도 적어도 3년안에 나온다고 하면 닌텐도 차세대기는 또 다른 기종과 성능면에서 엄청나게 차이나는 상황이 온다는거..(다른 기종이 또 다시 파워업을 했다는 가설하에...) 그리고 닌텐도의 차세대기가 현세대 360과 비슷하다면 과연 닌텐도의 퍼스트 파티 겜을 HD로 즐긴다는것 이외에 다른 메리트는 어디서...? 또 현재 360이나 PS3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가 과연 닌텐도 HD를 구입할런지도 의문.. 암튼 뭐 이래저래 나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마이클 팩터의 말처럼 2009년이나 2010년에 발매되었더라면.....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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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전력 문제가 있네요. 액정도 들어갔으니 백라이트 전력소모 땜에 건전지는 힘들거 같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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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처럼 거치대가 들어갈지도. 아님 본체에 올려놓으면 컨트롤러가 충전이 된다던지..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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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컨트롤러 하나에 $100... 겜하다 흥분해서 떨어뜨리면 액정 금감....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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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년이 지나도 차세대기들이 안 나올거라고 보는 편이에요. 5, 6년 정도 지나서 3사에서 사이좋게 PS4, XBOX720, Wii3 이렇게 나올 거라 예상. 'ㅅ' 지금 PS3나 XBOX360이나 가격 인하에 신공정을 거듭했는데도 일반 가정에 보급되기에는 너무 비싼 느낌이고, 특히나 모션 컨트롤 쪽이 더욱 훌륭한 장사 수완이 되고 있어서, 모션 컨트롤러 쪽의 보급을 우선시해서 본체의 가격인하를 거듭해, 마지막엔 기본판에 모션 컨트롤러를 기본 동봉하는 패키지로 발전할 것 같네요. 이미 스펙 상향만이 뭐든지 잘 풀리는 능사는 아니란 걸 모든 회사가 뼈저리게 느꼈고, 자금 상황이 예전같지도 않아서 제대로 된 전략을 세우지 않고 성급하게 허들을 올리면 더 힘들어질 뿐이란 것도 알고 있을테니까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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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유캔// 일단 나와봐야 알겠다만, 다음세대는 이번처럼 위와 360사이에 엄청난 격차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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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후미코 // 제 생각에 닌텐도도 그걸 고려해서 Wii를 낸 거였지만, 끝끝내 서드들이 따라오질 않자 에라 모르겠다 거치기는 경쟁사들이랑 동급 스펙으로 보내버리고, '중저예산 개발환경'은 완전히 3DS에게 일임하려나 보네요. 휴대용 경쟁기인 NGP도 고스펙으로 가는 마당에 이제 남은 건 진짜 3DS뿐.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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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후미코// 중소기업들은 거치형에서 나가 떨어지고, 휴대용으로 더욱 몰리겠죠. 사실 이미 그렇게 되가고 있고, 뻔히 예측가능했던 결말이죠. 문제는 이제 휴대용마저도 거치형에 가깝게 성능이 업되고 있다는거...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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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콘솔삼사가 소프트 개발비 상승을 억제하는 동맹같은거 좀 맺었으면 좋겠어요 ㅡ_ㅡㅋ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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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비님 말씀처럼 아마 닌텐도도 Wii에서 개발비 상승을 억제하려고 저스펙으로 남았다가 게이머들이 등 돌리는 바람에 서드파티들도 떠나가서 아 역시 스펙 안올리면 도태되는구나 싶었던듯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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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앞으로 5년 이내에 게임 제작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기술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은 3DS의 후속기도 Wii처럼 스펙이 급상승하지 않고 살짝 올라가는 식으로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성능과 무관하게 다른 부분에서 새로운 요소를 더 많이 집어넣고 나오는 식으로. 이젠 휴대용이 중저예산의 마지막 보루임. 닌텐도가 이것까지 고스펙으로 올리면 끝.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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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업체끼리 노골적으로 동맹 맺기는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 시장 사태는 파악하고 서로 눈치밥 보면서 은연중에 암묵의 동의는 해야 시장이 굴러갈 거라고 보네요. 진짜 이 상황에서 '뭐? 닌텐도가 우리 게임기랑 비슷한 스펙의 신형을 낸다고? 그러면 두고봐라 우리는 훨씬 더 고스펙의 후속기다!!'하고 내놓기라도 하면... 그 땐 정말 끝이라고 생각함.(...)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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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소는 키넥트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떴으니 걱정은 없는데, NGP 발표를 보면서 '소니라면... 할지도.'라는 불안한 느낌이 좀 없잖아 드네요. 그래도 소니 거치기는 광미디어 영상업계의 비호로 성립하고 있는 거라서 블루레이 보급율도 아직 애매한 단계에서 차세대기를 낼 거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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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셋이서 균형있게 공존하지 않는한 누군가는 미쳐라하고 내달리기 마련이 아닐려나요. 암튼 삼사가 무슨 협약이라도 맺어서 어케 좀 잘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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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을 위한거니깐..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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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깐 아래에 있는 컨셉이미지는 없던 거 같은데.. 아래쪽 같은 거면 괜찮을지도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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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기존의 패드랑은 느낌이 사뭇 다를거라고 보네요. 일반인들도 부담없을 디자인으로 만들어질게 뻔하기 때문에 위의 디자인처럼 '게임 조종기에 액정을 추가한' 느낌으로는 디자인이 안나올것 같음.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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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달 전 쯤만 해도 손가락 전체로 감싸쥐듯이 쥐는 형태의 컨트롤러를 상상해 보고 있었는데. 엄지로 조작할 수 있는 위치에 ABXY 와 D패드의 역할을 겸임하는 형태의 십자키 하나와 아날로그 스틱 하나가 전면. 엄지가 아닌 손가락들로 누를 수 있는 RL 1, 2, 3, 4가 배후면에 네 개 위치. RL1은 감압식. 이렇게 생긴 걸 게임에 따라 하나만 사용하든지, 코어한 게임은 좌우에 같은 걸 하나씩 들고 조작하든지. 'ㅅ'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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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다초점렌즈가 필요해!!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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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모트 버리고 또 새로 가는건가 ㅠ_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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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드에 wii센서바가 하는 역활을 할수가 있데요. 즉 wii센서바가 있고, 위모트를 계속 옵션처럼 사용한다는 뜻 같음요. 아마도 스크린 패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션센서만 전적으로 사용하는 게임도 계속해서 나올거 같음.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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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타사 기종들과 멀티하기 편한 스펙으로 나오면 서드들은 '차선'적으로 기뻐하겠군요. 개인적으로 '최선'은 스펙주의로부터의 이탈이라고 보는 편이지만, 서드들이 결코 거기에 따르지 않으니까 결국 닌텐도도 스펙을 올리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 같고, '차선'이라면 멀티로 게임 낼 수 있는 플랫폼의 숫자가 늘어나주는 거겠죠. 요즘 서드들은 PS3랑 XBOX360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생각하고 게임을 내고 있잖아요. 정작 죽을 맛인 건 소니와 마소지만.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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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닌텐도가 단순히 스펙 업 + 모션 컨트롤로 나오게 되면, 제 예측이지만 PS3와 XBOX360은 앞으로 한세대는 더 차세대기는 없이 모션 컨트롤 보급화에 진력을 하면서 3사 기종들이 개성없이 비슷해질 것이고, 완전 멀티 천국으로 세 기종 중 더 많이 팔리는 기종 없이 비슷비슷한 보급율을 보이게 될 것 같아요. 지금 PS3와 XBOX360이 도토리 키재기를 하는 것처럼. 만약 닌텐도의 다음 수가 그 정도일 뿐이라면 거치기 시장은 그대로 귀착되어 버리겠고,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면 또다시 경쟁기들과 커다란 차별화를 두고, 대중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신요소를 추가로 탑재하고 나오겠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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