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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닌텐도「프로젝트 카페」컨트롤러 (정보)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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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931 | 댓글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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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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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블렛·컨트롤러는, Wii2 본체로부터 벗어나서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그냥 가지고 다니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말이려나요. 하고 카메라가 들어간다면 좀 좋은 걸로 쓰면 좋겠음.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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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 쓸수 있다면 저 타블렛형 컨트롤러는 사양이 어떻게 되려나...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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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도 고성능으로 나오는건 아니고 현실과 최대한 타협하는군하 그리고 컨트롤러라.... 너무 혁신적이면 발린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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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심히 걱정됩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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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만으로 게임이 된다면 3ds 구입자 엿먹이는 ㅋㅋㅋ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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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뿐이면 별로인데...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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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하나 더 살려면...한 10만원은 하겠네 -_-;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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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이런노선으로 가면 가정용 거치용 콘솔은 이번이 마지막일꺼 같음.. 위 에서 단지 판매대수만 많이 올렸다고 정신 못차리나??? 전세계 위 구입자들이 구입해놓고 먼지만 쌓여가는 실정인데 똑같은 수순을 또 가져가려고 하네요. 앞으로 하드웨어만 팔아서 남겨먹겠다는 새로운 전략인지도.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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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떨어지게 내면 현 괴물 제작사들은 게임 안 만들어 줄테고 게임큐브꼴 나겠네요.Wii발매할때랑 현재는 상황이 다른데 마소,소니도 새로운 창의적인 컨트롤러 선보일테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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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랑 마소는 좋은 소비층을 둬서 아주 행복하겠네요.ㅋㅋ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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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Wii의경우는 솔직히 타 콘솔과의 성능차 자체로는 비상식적으로 떨어지는 경우였지만 WiiHD의 경우는 4800정도가 맞다면 플2와 구엑박 차이보다도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속도도 아마 플2와 구엑박 차이보단 작고 어짜피 통합쉐이더기반은 같으니)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저성능은 게임기 대세에 별 영향을 못미♡다는건 플1이나 플2가 이미 증명한 바 있으므로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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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야 현실은 닌텐도가 1위..;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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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gt, 3870급 gpu에 램 1기가 정도만 달고 나와도 별 불만 안 가지겠음. 근데 진짜 삼돌이랑 동급으로 나오면...............-_-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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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마소가 당장 창의적컨트롤러를 선보일만한 모험을 걸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재 소니무브같은경우 판매량은 둘째치고, 현재 지원하는 꼴을 보면.....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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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소는 키넥트로 이제 재미좀보고 있는데, 과연 컨트롤러를 또 새로 만들까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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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누르는 재미를 왜 다들 뺏어갈라그래 이것들이 ;ㅁ;ㅁ; 근데 대체 어떻게 나오길래 싱글터치 타블렛형이 혁신적이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겨.. 끽해야 터치스크린식이면 저런소리가안나올텐데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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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네요// 하드코어 게이머 기준으로 얘기하는겁니다. 판매량은 2위지만 현재 멀티플랫폼 게임 대작들 중에 위로 발매하는게 거의 손에 꼽을 정도니..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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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좀 무리수 아닌감. 컨트롤러만 10만원 하려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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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플삼 삼돌이 wii의 활용도가 어떻게 되는지 정확한 자료가 없자나요? 자신이 코어게이머고 wii는 잘 안쓰게 되더라 = 전세게 wii는 먼지가 쌓여간다 !?!?!?!?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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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가 엄청 혁신적이지 못하고 성능 안 좋게 나오면 PS4,XBOX720에 밀릴거 같은데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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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터치패드가 마치 드캐의 비주얼메모리처럼 휴대용 게임기 기능이 있다면, 3ds랑 포지션이 겹쳐서 안좋은거 아닌가??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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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게이머만 게이머라고 인정받는것도 아닌데.. 하루의 가볍게 30분이나 1시간게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말이죠. 저는 닌텐도게임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보고 있으니 상관은 없지만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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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만//미니게임이나 간단한 기능이나 쓰게 하겠죠. 설마 팀킬을 하려구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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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정집에 설치되어 활동중인 기기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트 분석자료) W i i - 75,500,000 PS3 - 43,400,000 360 - 42,900,000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game_ps04&left=b&find=content&ftext=wii&num=87918 판매량과 비슷하게 가정에서 활용되고 있는것은 wii 유져들이 더 많으네여.. 개인으로서 관점이 곧 마치 전세계인의 관점과 일맥상통할거라는 생각은 조금 무리가 있어보이네여.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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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열혈 게이머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럼 닌텐도 제품 사지 마세요. 매력도 없는걸 왜 삽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그 기업이 시장에서 완전히 실패했거나 게이머들 등처먹는 악덕기업은 아니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면 무시하고 버리세요. 그리고 더욱 자신의 가치와 맞는것을 선택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자신의 가치와 맞지 않는것은 쓰레기가 되어야 하나요??? 님이 자장면 좋아한다고 짬뽕이 쓰레기가 되어야 합니까?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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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안 좋게 나온다면 컨트롤러가 경쟁사에 비해 엄청 혁신적이지 못하면 PS4,XBOX720한테 밀릴거 같네요.마소는 더욱 진화된 키넥트 선보일테고 소니도 새로운 콘트롤러 선보이겠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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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에혀...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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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점에서 500원짜리 라면을 끓여서 3000원에 판다고 욕먹어야 한다면 닌텐도도 욕먹어야 할듯..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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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쳐봤자 나오면 질질쌈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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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만/네~ 요즘엔 자장면 좋아하고 짬뽕싫어하면 짬뽕이 쓰레기되는 시대이죠,좀 거칠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게임기 시장 경쟁요? 정말 세턴시절만 하더라도 그렇게 치열 할 수가 없었는데 말이죠,요즘엔 스마트폰 경쟁이 게임기 시장보단 훨씬 치열하죠,스마트폰 시장을 조금만 보더라도 짬뽕 싫으면 쓰래기 되는 현실이 이해가 되실듯?그만큼 소비자들의 눈높이는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로 높아졌다는 것이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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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360과 성능이 비슷하다고 했던것은 패드의 성능...ㅋ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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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누구에게나 취향이 있고, 그것에 맞지 않으면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이긴 하니까요. 다만 되도록이면 그런 좁은 개인적 시야와 배타성으로 자부심을 느끼려는 마음의 장난에 빠지지 않는게 좋은 방향이 되겠죠. 한때 시끄럽고 괴악하며 빠르지 않으면 음악이 아니다. 쓰레기다. 대중음악은 썩었다.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ㅋㅋ 지금 생각하면 쫌 유치하고 진짜 속좁아 보임 ㅋㅋ 개인적인 취향을 버리고 음악을 들어보니 모든 음악이 나름 그렇게 아름답더랍니다 ㅋㅋㅋ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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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유이// 뭔가 이해를 잘못한신듯 한데 아뜨만님은 본인이 짬뽕싫어한다고, 그냥 쓰레기로 매도하는게 정상이냐 이거죠. 누군가는 짬뽕이 좋아서 먹을텐데요. 님이 말하는건 다수의 소비자 전원이 짬뽕을 싫어할때 그렇게 되는겁니다. 말하고자 하는 상황이 전혀 달라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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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KER/아뜨만님이얘기한것은 자신의 가치와 맞지않는것이 왜 쓰래기가 되어야하나...냐는 것이죠? 그러면 제가 얘기한것은 틀린말이 아닌데요,아이폰쓰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존중하기 위해 그것을 쓰는것이죠? 아이폰쓰던사람이 안드로이드 쓰덥디까? 안드로이드가 나쁘고 안좋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자장면과 짬뽕처럼?? 이제 이해가 가십니까? THE JOKER 님?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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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유이 // 제 생각에도 경우가 조금 달라 보이긴 합니다. 아뜨만님이 얘기한 경우는 이렇습니다. 비록 닌텐도가 성적을 냈어도 게임 발전 흐름과는 역행한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의 한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아뜨만님이 닌텐도의 게임정책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닌텐도가 쓰레기인건가? 라고 의문을 제시했고 그런 차원에서 짬봉을 싫어한다고 짬뽕이 쓰레기가 되는건인가? 라고 반문을 하신겁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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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유이님은 많은 사람들이 닌텐도를 싫어한다면 닌텐도가 쓰레기가 되는 세상이다. 그러므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짬뽕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면 짬뽕은 쓰레기가 되는세상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즉, 같은 짬뽕을 비유로 들었지만 조금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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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향존중을 안하는게 문제...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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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나도 게임 꽤 많이 하는 편. 그런데 wii아주 만족스럽고 다른 hd기기에 뒤지지 않는 매력과 재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함. 코어게이머와 라이트게이머를 가르는 것 자체가 게임을 즐기는 자세가 아니라고 봄. 게임의 본질은 그냥 '재미있으니까 즐긴다'정도이지, 자기 자신이 코어게이머라고 우월감을 갖는 순간부터 게임의 본질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함.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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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일반적인 경우에는 유이님의 말이 통할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에서는 어느쪽이 진리다!! 라고 하기는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좀더 단순하게 생각하면 정말로 짬뽕이냐? 짜장면이냐? 라는 문제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정답은 없는거죠. 그러므로 짜장면을 좋아한다고 해서 짬뽕이 쓰레기가 되는게 아니라 이 경우에는 내가 아는 사람들은 짜장면을 좋아하지만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더라. 정도의 결론이 나겠네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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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액정이 들어간다고 했을때 예상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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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빼진 않을거 같은데요. 가상버튼으로 할거였다면 싱글터치로 안했을겁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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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날/그렇죠 스마트폰을 예로든 것은 게임기와의 다른점이 있죠,지금은 그렇지만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게임시장도 스마트폰시장처럼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액박과 플3 을 갈등하는 것 혹은 그 둘의 차이를 느끼지 못 하겠다 라는 것 처럼 게임시장도 그렇게 될까 걱정이 됩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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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임 기능은 거의 없다 보는게 나을듯요. 독자적으로 고수준의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환경을 갖추려면 컨트롤러 단가가 엄청나게 오를테니 돌리더라도 간단한 수준에서 그치지 않으려나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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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엑박과 플삼의 차이가 없어진 것도 스펙과열경쟁의 폐해입니다. 개발비가 감당하기 힘들 만큼 오르니까 어떻게든 최대한 수익을 짜내려다가 멀티플랫폼이라는 정책이 생겨난거임. DLC도 마찬가지고요. 현세대기에 와서 괴상한 요금 시스템이 많이 늘은거 아실겁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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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달린 패드를 휘두르진 않을테고... 트리거가 들어가는걸 보면... 위모트의 발전형이 아니라 다시 패드로 회귀하는걸까요? 기본패드랑 위모트를 병행해서 쓰겠다는 속셈인가... 뭐지...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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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한세대씩 늦추면서 가는건... 음... 쉽게 이득을 챙기는 노련함이 엿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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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키라유이님은 아뜨만님 말씀을 제대로 이해 못하셨네요 ㅡ_ㅡ; 제가 님을 쓰레기 처럼 여긴다고 해서 님이 쓰레기가 되나요? 아니면 님이 저를 쓰레기처럼 여긴다고 해서 제가 쓰레기가 되나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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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는 siflu님 말씀처럼 수익을 짜내려는 의도도 맞겠지만 온오프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인거 같기도 하네욤 :)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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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유이// 전 개인적가치를 문제삼는게 아니라 자신의 가치가 세상의 진리인냥 이야기하는게 문제라 이겁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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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연스러운 수익 짜내기라고 생각함... 제가 말한 DLC는 다운로드판매를 하는 소프트가 아니라 패키지를 팔고 게임의 일부에 포함되어야 할 것을 의도적으로 DLC로 판매하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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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패키지 샀는데... 추가금 내고 또 뭘 받아야한다는게 귀찮고 짜증남... 돈주고 샀는데도 90%밖에 못가졌다는 느낌? 뭐 DLC로 인해 부족했던걸 채워서 100%가 되는게 아니라 110% 120%가 되는거라 말하면야 할말 없지만... 저장 데이타는 지워질수도 있으니까... 나중에라도 디스크만으로 (추가 다운로드없이) 모든걸 완벽히 즐길수 있는게 좋은데...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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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헹오 // 개인적으로는 저도 스펙은 조금씩 늦추더라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게임기업들이 자유롭게 게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대부분은 다 대기업에 흡수되는지라 기존 중소기업 오리지널 게임이 인기가 있다면 회사형태는 유지되도 결국 게임개발 방향은 위에서 지시해주는데로 해야하는경우가 많은듯합니다. 어쨋든 스펙은 늦추더라도 개발사들이 개발비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대신 유저들도 더 다양한 장르와 아이디어의 게임을 접할 수 그런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내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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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터치스크린을 진짜 싱글 터치로 했을까요. 멀티 터치로 하면 가능성이 훨씬 많아질텐데 아... 설마 소니한테 멀티터치로 개선해서 따라하라고 일부러 개선의 여지를 남겨두는건가? ㅡ_ㅡㅋ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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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면 예전에는 확장팩이라는 개념으로 좀더 알차게 나와서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서 새로운 재미를 주는경우가 많았는데 요즘 DLC는 순전히 추가 컨텐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경우가 많아 씁쓸할 때도 있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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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놈의 그래픽에 스팩에.. 코어게이머님들은 그냥 플삼이나삼돌이 하세요 그럼 해결된거 아닌가..?? 간단히 생각하면 될것을 그래도 닌텐도가 좋다면야 그냥 받아들이고 게임하세요.. 정 싫으시면 닌텐도한테 ?보보시던가.. 0ㅅ0;;;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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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만// 뭔가 제가 올린 댓글에 불편하셨나 본데;; 거슬렸다면 죄송하네요. 근데 불만 있으면 안사면 되는거다 하시는데 이게다 그동안 닌텐도 기기 열혈유저로서 불만을 표시하는 겁니다. 그동안 3세대 거치면서 쌓인 불만이죠. 여기서 불만좀 표시하는게 그렇게 큰일인가요?? 제가 쓰레기라는 표현을 쓴것도 아닌데.. -.-;;;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n64구입 = 마리오, 젤다, 스타폭스 007 그외에 ps1시절 밀려 해본게임 적음. 게임큐브 구입 = 마리오, 젤다, 바이오하자드, 그외 몇개게임만 한후 또 보관. 위 또 구입 = 마리오, 젤다, 카트.........그나마 정발구입으로 나오는겜 없음 ㅡㅡ;; 이정도면 충분히 닌텐도에게 불만을 안가질래야 안가질수 없는거 아닐까요? 계속 퍼스트파티에만 의존하고 하드웨어로 수익 남기고 서드파티 관리는 안함. 후속기종에서도 또 똑같이 가려는것 같아보여서 그럽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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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유저는 아니신듯..;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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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기기 열혈유저인데 어째 세가빠인 저보다도 게임은 적게 하셨군요... N64와 큐브의 패인은 단순히 N64는 광디스크와 FF에게 밀린거고 큐브는 단순히 PS1-PS2로 매끄럽게 이어나간 소니의 서비스 때문에 망한거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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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착각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지금보다 예전이 더 치열한 경쟁이 활발했었다? 도리어 지금의 Wii, PS3, XBOX360가 훨씬 대등한 입장에 가깝네요. PS1, 2가 1억대 넘게 팔릴 동안 N64는 2,739만대, SS는 876만대, NGC는 1,931만대, DC는 1,045만대 팔리고 있었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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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1억대 초과 SS 876만대 N64 2,739만대 PS2 약 1억 5천만대 DC 1,045만대 NGC 1,931만대 XBOX 몰라썅 PS3 4790만대 Wii 8464만대 XBOX360 5090만대 과연 가장 경쟁이 치열한 때가 언제일까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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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레이 // 게임을 많이해야만 열혈유저인가요?? 안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마리오 젤다 시리즈만 기종별로 꾸준히 해왔어도 어느정도 닌텐도 의 열혈유저라 생각합니다. 패미컴 시절부터 해왔으니까요.. n64나 큐브의 패인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중요한건 퍼스트파티 의존도를 지나치게 높게 가져가는 노선을 또 그대로 할려고 하니까 불만인거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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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급생 돌려본 사람들은 다들 열혈 야겜매니아로군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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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lu// 말꼬리 잡고 늘어지시면 뭐 ;; 할말이 없네요..ㅋ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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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와 비유를 통해 궤변을 지적하는 것도 구분 못하십니까. 그냥 글을 적지 마세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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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돌려봄 = 열혈 야겜 매니아. 마리오 패미컴 시절부터 전 시리즈 플레이 = 열혈 유저 지금 이게 같은 비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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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럼 동급생 1,2랑 하급생까지 해봤다고 정정하죠 ^^ 뭐 똑같이 개소린건 마찬가지네요. 마리오 전 시리즈 플레이해봤다고 해서 그게 닌텐도 열혈유저입니까? 제가 보기엔 그냥 님이 자기를 '닌텐도 열혈유저'라고 소개하고 싶어서 갖다 붙이는 게등딱지논리로 밖엔 안보입니다. 왜 그렇게 자길 닌텐도 열혈유저라고 소개하고 싶은가요. 중립적으로 보이고 싶은가보죠?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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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트랜스포머 1,2 나온거 봤으면 SF 열혈유저 ^^ 반지의 제왕 1,2,3편 다 봤으니 전 판타지 열혈유저입니다 ^^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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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lu// 왜그렇게 감정적으로 -.-;;; 제글이 잘못된거 같으면 그냥 지적하시고 끝내시면 되는겁니다. 중립적으로 보이려는게 아니라 전그냥 불만을 표시한건데 위에 다른분이 쓰레기 취급한다고 하셔서;;; 해명한 것일뿐이구요..; 제 댓글에 보시면 닌텐도가 쓰레기이니 그런 내용은 없어요.. 저도 이제 나이가 30대가 넘어가다 보니 온라인 상에서 어쩌다 감정적으로 댓글이 흘러가는가 싶으면 그냥 항상 제가먼저 사과하고 끝내곤 합니다. 제가 댓글단게 siflu님 기분나쁘게 했다면 사과드리지만 .. 언성높여서 개소리니 게등딱지 논리니 이런 과격한 발언은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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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감정... 그냥 웃겨서 님 씹는거예요. 그냥 지적해달라고 하셨는데, 저도 지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지적했구요. 그 지적 받아들이셨어요? 받아들이긴 개뿔... 지적해줘도 변명만 늘어놓으시니깐 웃겨서 님 씹은거예요. 기종당 마리오 하나씩만 해보면 닌텐도열혈유저라... 어이가 없어서 동급생으로 비유했습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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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시리즈 사서 갓옵워만 해보고 장농에 짱박아두면 소니열혈유저고 엑박사서 헤일로시리즈만 해보고 장농에 짱박아두면 마소열혈유저 ^^;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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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는건 좋은데.. 온라인 상에서 씹는다, 개소리 이런 과격한 표현은 쓰지 말자는 거죠. 열혈이라는 표현이랑 제가 잘못한거 다 인정합니다. 변명 늘어놓은것도 인정합니다. 근데 제가 .. 쓰레기 라고 언급하거나 개소리하네,씹고있다 라고 과격한 표현 한 댓글이 있었나요? 그부분은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겠네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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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만님이 왜 쓰레기라는 표현을 한건지 저분 댓글을 봐도 이해가 안되세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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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고만하죠.. 일단 기분 나쁘게 해서 정말 죄송하구요..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제말이 틀려서 이상한놈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상대방에게 개소리하네, 당신말을 씹고 있다 이런식으로 욕부터 댓글 다시는 습관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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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 // 님이 아쉬운거하고 닌텐도가 정신 못차리는 거랑은 다른거잖아요 닌텐도가 소니나 마소처럼 똑같은 게임방식에 홈엔터테인먼트허브 컨셉으로 스팩경쟁하면 닌텐도가 정신차리는 건가요? 오히려 그게 정신나간 짓이죠 닌텐도 정도의 덩치나 사업연결망으로 소니나 마소와 똑같은 컨셉으로 경쟁하면 사업 접어야되요 닌텐도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으니까 Wii같은걸 내놓는거예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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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으로 밖엔 안보이네요. 제가 어디서 님을 욕했습니까? 다른분 댓글도 쓰레기라는 비유에서도 쓰레기라는 자극적인 단어에만 붙들리셔서 과민하고 반응하시고 뭐 그 외에도 상대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보다는 몇몇 단어들에만 반응 하시네요. 상대의 주장을 이해하고 자기 주장을 펼칠 능력 없으면 댓글로 남들이랑 의견 섞지 마세요. 욕하는 거보다 더한 기만입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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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그부분은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단 스펙 경쟁해서 멀티플랫폼 겜들이 닌텐도기기로도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거죠. 그리고 siflu님 거듭 사과드리는데.. 계속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몇몇단어에만 붙들린다기 보다 과격한 표현은 삼가해 달라는 겁니다^^: 댓글상으로 감정싸움으로 가는건 원치 않거든요. 방금도 " 웃기는 사람일세 ~ " 이런거 또 감정싸움으로 계속 이어져 갈려는 거잖아요;; 저 siflu님한테 요만침도 화난거 없구요. 제 댓글 잘못된거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자꾸 못알아듣네, 이해를 못하네 의견내지마라 일방적을 ㅗ말씀하시니... 전 일방적으로 사과하고 ㅡㅡ;; 아무튼 이제 끝낼께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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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싸움은 무슨... 님 웃기는 사람이잖아요. 생각없이 써놓고 또 그거에 반응할까봐 그냥 지웠습니다만 역시나 그거에 반응하는구만... ㅡ_ㅡ; 남의 말을 볼때 단어를 보지 마시고 무슨 말을 하는지를 보세요. 좋은 하루 되시길.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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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과고 자시고 감정 상한 것도 없습니다. 전 님이랑 달라서 단어나 그런걸로 괜히 열 안냅니다. 되려 대화의 태도가 무성의할때 화가 나지. 님이랑은 제대로 대화하지도 않았기 땜에 화날 것도 없고 그래서 비웃기만 한 겁니다. 저한테 사과 마시고 님이 무성의한 태도로 기만한 다른 사람들 한테나 사과하세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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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 // 마소도 이제서야 360으로 겨우 흑자보고 있는데다가 키넥트가 대박을 쳤으니 적어도 2-3년 간은 새로운 기종을 내놓긴 부담스러울겁니다. 거기다 사양이 높아지면 개발비도 올라가는데 그렇다고 게임가격을 올릴 수도 없는 마당이죠 예전처럼 오버스팩으로 성능경쟁하는 시대는 이제 오기 힘들겁니다 닌텐도가 아닌 마소나 소니도 적당히 몸을 사릴 수 밖에 없구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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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lu//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과격한 표현에 많이 민감해서요..;; 다른분들께도 거듭사과드립니다.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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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을 좀 막한거 사과드립니다. 솔직히 마리오 몇개 해봤다고 열혈유저라는건 좀 아니었어요 ㅡ_ㅡ;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고... 식사 맛있게 하세요.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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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니깐 애들용 터치 컨트롤러 같아 보이던데... 아무리 욕먹어도 엄청나게 팔릴듯 ;;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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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는 비쌀것 같은데 활용도가 무궁무진할것 같은데요. 큐브 시절에 GBA 4개 연결해서 진행하던 젤다의 전설 4개의 검은 아이디어도 좋았고 활용도 잘했었죠. 그런데 애들용 터치 컨트롤러가 있었나요? 던지고 액정 안뽀개 먹으면 다행이라 생각되는데???
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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