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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닌텐도 쇼크」의 가능성..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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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더 쇼크.. 쓰러져도 상관없으니 dsi 정발해주면 안되겠니?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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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컴이후 쭉 평균이상이라 글쎄? 머 버츄얼보이같은것도 있지만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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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신작 나오면 모두 용서해 줌]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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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닌텐도 자체는 소프트 유저를 주 공략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하드코어 유저 들에겐 킬러 타이틀이 제때 따라주지 않는다면 결국엔 판매율이 현격히 떨어질 수 밖엔 없다는...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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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도 가격인하를 한번 해야 할듯.. 360 아케이드가 199달러인데 wii 250달러는 비싸보임..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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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제발 이제까지 번돈으로 다음세대기 손해보면서 스펙높여서 싼가격에 팔고 그돈으로 서양fps제작사좀 꼬드겨서 1등먹었음좋겠음....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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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건 아닌듯 아타리쇼크는 저질 소프트 난무 때문에 망한거지만, 서드 파티는 둘째치고 닌텐도제 소프트는 양질이기 때문에 닌텐도 쇼크라고 부를 상황까지 올거까지 않음 하드웨어 안 팔리는거는 다음 소프트까지의 공백기때문이고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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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카모토 요시키도 예견했죠. 북미게임의 경우 서드파티관리가 너무 해이해져서 1점짜리게임도 많이 보이고 좀 뜨는 장르로 몰려드니 안봐도 예측할만한데 그 유명한 오카모토가 언급해도 문제는.... 루리에서 오카모토를 듣보잡으로 인식해서 개소리로 만들었죠 -_-;;;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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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음냐 서프프라임 모기지론 같은 사태가 나오는건가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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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자사 퍼스트파티의 소프트 만으로도 망할일이 절대 없는 회사인지라... 기존팬들을 위한 서비스(소프트)를 얼마나 다양하게 마련해주느냐가 관건이겠네요.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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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쇼크? 닌텐도가 ㅂㅅ 퍼스트라면 일어날만도 하지.. 근데 내가볼땐 그런일은 없을꺼야 DS도 그렇고 Wii도.. 닌텐도 혼자서 이만큼 키웠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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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혼자 만들어서 소프트 파는것도 한도가 있죠.... nds는 그나마 서드쪽 소프트가 어느정도 있다고는 하지만. 올해 발매할 위게임을 보니. 그런부분을 생각한건지. 서드쪽에서도 여러가지 타이틀이 나오는듯 하더군요. 특히 일본쪽 일본 서드쪽은 너무 위모콘이라는것을 생각해서인지. 뭔가 특별한게 아니면 팔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회사가 좀 있는듯 합니다. 머.. 자사 소프트 만들어서 파는거 보면... 100년은 갈듯 하기도 하고 ㅡ_ - 여튼... 올해부터는 서드에서의 게임들도 다수 나올듯 하니. 뭔가 기대해보면 좋을듯 하네요.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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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면서 파는 정신나간 회사가 어디있음... 말도안되는 소리좀 하지 마셈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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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닌텐도가 소프트찍어내는거 보면.... 다른 회사 다 망해도. 혼자 살아남을듯한 ㅡ_ -;;;;;;;;;;;;;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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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엑박 손해보면서 파는걸로 알고있는데 ㅡㅡ; 닌텐도는 지금까지 손해안보면서 파는전략인걸로아는데..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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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뻘글이다 닌텐도쇼크좋아하네 요즘은 서드파티게임들도 처음보단 괜찮드만 뭘 퍼스트야 말하면 입아프고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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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정게 첫글을 축하합니다.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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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쇼크는 안올듯 싶은데...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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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닌텐도쪽 분위기가 안좋은건 사실인거 같네요. 솔직히 지금 상황 유지되면 닌텐도도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뭔가 붕-떠있는것 같음. 이게 지금 당장 장사가 되냐 안되냐의 문제가 아니라 흐름이 안좋은것 같다는 이야깁니다. 삼돌플삼은 코어시장이라서 과열화 상태긴해도 급작스러운 변화는 안생길테지만 위는 성향이 그네동네랑 다르기 때문에 흐름을 제대로 관리 못하면 급작스러운 변화가 생길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걸 닌텐도 쇼크라고 표현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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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인포머 3 월달 이슈보면 마리오 카트 가 840 만장 팔렸다고 나왔슴 슈마겔은 1140 만장, 대난투는 700만 정도 절대 안망함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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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닌텐도야... 위버전 젤다 신작 공개하나로 커버 가능하단다 ㅡ_ -;;;;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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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종은 뭐 애초에 코어 성향이었기 때문에 정착이 쉽겠지만 위쪽은 뭔가 발매된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뿌리를 깊게 못박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DS는 안정된거 같은 느낌인데 Wii는 좀 불안한 느낌이 듬. 뭐 어쩌다 정말 흐름이 나빠져서 Wii가 망해도 닌텐도는 DS로 충분히 돈 벌겠지만 -.-;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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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산 친구들... 손님이나 와야 한번씩 한다고 하던데... 나도 손 안대본지 오래...지금도 잘팔리는 소프트웨어들 말고 하나씩 팡팡터져줬음 하는데...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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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드게임들 기대해봅니다~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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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서드들이 더 열을 내고 닌텐도가 막장짓을 하고 있는듯.. 좀 표현이 거칠었는데 닌텐도가 소프트 발매 계획을 잘못 잡았던지 아니면 개발중간에 딜레이가 일어났던지 처음에 빅카드들 다 쓰고 그 뒤를 이을 소프트가 없엇음.. 일단 작년말에 발매된 동숲과 위뮤직의 참패...(여기서 데미지가 컸죠..) 사실 이걸 연말 AAA타이틀로 발표했던 닌텐도.. 제정신인가 했는데.. 결과는 역시 닌텐도의 기대치 이하..(닌텐도도 인정했음) 올 6월 위리조트를 시작으로 닌텐도도 자사의AAA 타이틀을 공급하려는듯 한데.. 뭐 라이트 유저 시장은 어느정도 다시 활발해질것 같고... 문제는 코어유저 시장인데... 코어유저들은 이미 360이나 ps3로 갈아탄지 오래인듯.. 미국은 젤다 일본은 몬헌3 정도가 나와야 wii코어 시장이 좀 돌아올것 같네요..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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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로를 미친듯이 하고싶지만 이거하나때문에 WII를 살순없고....다음 슈로대라인업이 뜨면 PS3이든 WII든 사야할듯....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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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 Wii는? ㅠㅠ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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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너무 대작들을 퍼 부어버긴했죠. 이렇게된거 슈마 겔럭시 2 라도 ㅋㅋ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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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지금까지 믿음을 쌓아왔다. 물론 서드파티에 대한 아쉬움은 있을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유저들은 닌텐도를 등지지는 않을 것이다. 믿음이 있기 때문에...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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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쇼크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과거 아타리때는 아타리말고는 대안이 없었고 아타리자체가 게임관리가 안됫으며 그당시는 게임이라는 어떠한지를 모르기때문에 광고에 속기 쉬운구조였죠 물론 닌텐도게임이 맨날 잘팔릴거라는 보장은 못하지만 서드파티관리 부실이라고했는데 닌텐도의 컨셉유지는 여전합니다. 아타리시절은 컨셉이고뭐고가 없었죠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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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쇼크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부터 시작됬습니다. 닌텐도는 정반대로 게임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고잇음 또한 게임에 부정적인 면을 최대한 억제하는중이죠. 롹스타가 폭력성을 대변하지만 어디까지나 단발성 이벤트로 봐야되고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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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은 그렇다 치더라도 북미시장은 전혀 틀리던데;;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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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ㅡㅡ.. 아타리쇼크하고 다른 케이스인데.. 요. 머 가상론은 펼칠수있겠지만.. wii 는 제규어가 아니잔아요!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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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됬든 팔만큼 팔았고. 떠나지 않을 사람은 큐브정도는 됨. 게다가 일단 DS나 Wii로 게임을 접하기 시작한 라이트 유저들이 플3이나 엑박으로 관심을 가지게 될꺼고 그럼 게임시장자체가 커지게 되므로. 그제서야 닌텐도는 차세대기를 투입시켜서 바톤 이어가든 맘대로 해도 됨 닌텐도는 그런회사니깐...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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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할 정도까지, 급격한 쇼크현상을 일으키진 않겠지만, 침체가 올 가능성은 어느정도 있다고 본다는... 리듬액션게임이 일반 라이트 유저에게 어필하면서, 오락실들이 디스코장을 방불케 하다가, 급격하게 유저들이 떨어져 나간것차럼.... 잼있는건 오락실에 리듬액션게임만 있는건 아니지만, 리듬액션게임이 좀 질리니까 라이트유저들이 다 빠져버린것처럼....라이트 유저들에게, 과연 무언이 지속성을 갖게 하느냐?...라는 부분은 상당히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는... 결국 성공하던, 실패하던... 살아남는건 닌텐도 뿐...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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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가뭄이긴한데...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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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흐름 아무리~안좋아져도 큐브때 보다는 훨~씬 나을것같은데...-_-;;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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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는 모르겠지만 ds는 절대 안망할거 같은데..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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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또 바이오쇼크 wii 버전이 나온다는 뉴스인 줄 알았네요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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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리나라,,,국가코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지 않으면 철수까지 갈 수도... 그리고 이미 위 개조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ㅡ,ㅡ;;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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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큐브 바하때문에 사서 뽕 뽑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이제와서 몇몇 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몸빵겜 말구 몇몇 시리즈물 후속편 때문에 위를 사고싶은 생각은 별로 없네요...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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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동접수가 어떻게 떨어져갔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하겠지요.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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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net/ 요세 카트하는사람없나요 ?! 카트는 영원할줄알앗는데 ㅋㅋ 뭐 우리 닌텐도야...지금까지 나온 재밋는게임만 다 즐길래도 다 하기도 전에 후속기기가 나올테니 전 관심없음 ㅋㅋㅋ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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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는 대만족이지만 Wii는 완전 불만족..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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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야 이제 4년이나 지났으니 페이스가 떨어질만하지만 wii는 일본에서 페이스가 너무 빨리 떨어졌음.. 북미는 아직 양호하지만.. 닌텐도의 소프트공급과 무관하지 않겟죠.. 위뮤직과 동숲이 밀린것도 있고.. (닌텐도로써는 둘다 롱런칠줄 알았겠지만..뭐 조~~~금씩 롱런하고는 잇지만 뇌단련등과 비교해본다면..) 뭘 내놓을지는 모르지만 위 스포츠 리조트마저 위뮤직정도가 돼버린다면.. 닌텐도는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야하지 않을까..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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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ds는 시장 자체를 리드하는 느낌인데 반해 wii는 잘팔리지만 허전한 느낌이 들기는 함.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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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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