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벨러스는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목장 이야기 게임을 낼 것이라고 합니다.
시리즈 마지막 작품은 목장이야기 쌍둥이 마을+로 2017년 일본에만 3DS로 나왔습니다.
그밖에 텐센트가 목장이야기 모바일도 개발중입니다.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 목장이야기 하베스트 문의 팬이었던 반다이 남코의 나카지마 코지씨가 도라에몽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시작
- 메인 스토리가 확실히 잘 되어있는 게 지금까지의 목장이야기와는 다른 점
- 주제는 가족, 메인 스토리는 가족애가 중심
- 주로 목장 일을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꽤 어려울 것이다
- 목장이야기에서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도라에몽의 도구로 해결한다
- 작물이 바로 자라는 도구는 소비 아이템이라 막 쓰기는 어려울 것이다
마벨러스의 나카노 히카루
본작과는 별도로 목장이야기 신작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목장이야기는 더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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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탁이형 여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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