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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밸브 소프트의 개발자, Wii는 360의 쉐어를 뛰어넘는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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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wii살건대 나쁘지 않은 소식이군요....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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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좋긴한데, 제가 좋아하는 게임 스타일이랑 거리가 멀어서.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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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세만 봐도 못넘는게 이상함; 근데 이거 중복아닌가요... 예전에 올라온거 살짝 바뀌기만 한거 같은데...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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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닌텐도 독주겠구먼...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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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lu//그게 플게시판에 플3망했다라고 발언한 정보가 올랏고 여기는 그 다음이야기 중심으로 ㅋㅋ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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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위도 구입하겟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일단 높아진 눈때문에 세컨드가 될것 같은.... ^^;;;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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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3은 아웃 오브 아중이라는 뜻 ㅋ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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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껀 플게였나요...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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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보다는 플삼에 대한 코멘트가 더 걸작이군요;;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이후 대사들이... ㅡㅡ; 큭;; 솔직히 그 정도의 '삽질' 자체가 납득이 안가는게 사실... ㅡㅡ; 역시, 여기도 성지화 예상... (먼산)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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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는 완전히 실패였습니다. 소니는 소비자나 개발자가 무엇을 바라는가 하는 것을 잊고 있던 것이 명백합니다. 지금에 와서 굳이 말하자면 그들은 곧바로 멈추고 다시 시작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이것은 대실패였습니다. 몹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저희들은 더 이상 하드를 계속 팔아 PS3로 게임을 개발하도록 설득하는 것을 멈추겠습니다" 라고...」 이건 개발자나 유저 입장을 철저히 베려한 멘트라고 보여지네요..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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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제돈, 또는 웃돈 주고 산사람들 고혈압으로 쓰러지는 소리네요..ㅋ;;;;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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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역시 빌게이츠 무시할 사람이 못되는군요... 전에 엑박1 발매직후인가 시기는 잘모르겠지만..빌게이츠가 닌텐도를 사려고 든적있었죠... 그때 강세였던 플스2의 소니는 거들떠도 안봤었죠... 닌텐도에 많은 관심을 가졌었는데 무슨 이유인지는..무산 됬군요.. 이렇게 될걸 예상하고 있었나 ㅡㅡ;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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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LE//저랑 같군요-_-기기나 하는짓은 언제나 맘에들었는데 소프트가 나랑 안맞나봐요-_-어릴땐 재밌게핸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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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대세되고나면 여러가지 나올겁니다.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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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ㅋㅋㅋ 웃기지도 않아.... 상반기에 이미 능가할거같은데??ㅋㅋ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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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세가 몇달만 유지되면 충분히..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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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들이 이게 현실이란걸 인정해야 하는데 ㅋㅋㅋ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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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선 생각보다 부진해도 워낙 일본에서 받쳐주니까 최종적으로는 쉐어1위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기는 wii라고 생각은 합니다만...올해내에는 글쎄요? 올해에는 헤일로3가 나오는 해라...힘들 듯한데요...헤일로가 구엑박의 전례를 볼때 최소 500만대의 하드를 견인하는 타이틀이라....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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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닌텐도를 사려했던건 미야모토 시게루를 사려고했던거라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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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소중p3//딴지거는것은 아니지만... 닌텐도 자체가 아니라 미야모토 시게루씨를 데리고 오려고 했답니다. 현제 봉급의 10배(...)를 주겠다고 했는데 '닌텐도엔 친구들이 있다'면서 오지 않겠다고 했지요.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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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성 있슴... 소니가 뻘짓을 더 해준다면야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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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탐// 멋진말이군 ㅎㅎ 닌텐도엔 친구들이 있다... 명언? ㅎㅎ 그리고 빌게이츠 역시 세계1위구나... 닌텐도의 가능성을 본 것일까?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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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 10배면... 연봉이 월급이 되는 수준인데... - -;;; 크...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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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잘 찾아보니 닌텐도 자체를 인수하려고 하기도 했군요-_-;;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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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봤자 그래픽 ㅋㅋ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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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쉐어율만 따질게 아니라 각 회사가 그 기기로 취하는 이익 바로 $이걸로 따지면 닌텐도가 당연 1위하고도 하늘 위까지 올라갈겁니다. 중요한건 그깟 판매량따위가 아니라 회사가 얻는 $$$$$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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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이런 소릴 할 정도면...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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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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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나 X360의 구매자들이 루리웹 수준의 게이머라면, Wii는 진짜 그냥 재밌는 게임을 해보고 싶어하는 일반인이겠지요. 당연히 판매량은 월등 할 수 밖에 없고, 그래픽이 엄청나지 않아도 많이 팔리는 상황.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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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wii = 겜큐브2.5라는것... 레인보우 식스 라스베가스 360, ps3에나오는 수준 만큼 못만든다는것... 그래픽이 좀 후지게 나온다는것... 그런데... 뭐가 초월한다는거야... 말이 되는소릴 해야지... 하드 성능이 틀린데... 그냥 그래픽 낮은 걸로 스틱운동하면 모를까... 솔찍히 인정할건 인정하자... 성능이 엑박360, ps3에 비해 좀 후달리는것..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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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쌩뚱맞지만 인정 안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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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360은 기존 유저들을 불러모으는 반면 wii는 게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게임쪽으로 불러들일겁니다. 소니는 지금의 자신이 있을수 있었던 이유를 잊은것 같습니다. 플1 잘나갈 땐 한해 100만개 넘는 소프트가 두자리수를 기록했듯이 매니아 보단 게임에서 멀어져 있던 유저들을 게임으로 끌어들이면서 성공했죠. 그리고 이후 그런 사람들은 다 빠져나가고 게임매니아들만 남은 지금은 100만개 소프트가 다섯 손가락도 다 못꼽죠 DS가 뜨는 이유도 역시 게임에서 멀어졌던 계층들이 뇌단련이나 동숲등으로 대거 몰리면서 생긴 일임.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개구리는 결국 짱돌맞아 죽을 팔자다는거죠.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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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c4808// 그런거 하고 싶음 360이나 플3을 사면 그만 wii의 강점은 플3이나 360 갖고 있는 유저도 추가 구입이 가능할 만큼 싼 가격. 그리고 하나 더 갖고 싶은 맘이 들게하는 독특한 조작성의 게임이 있죠.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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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c4808/wii 그래픽이 엑박360,플3 만큼 된다고 한사람 어느누구도 없는데 뭘 인정하자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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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그래픽성능=판매량이라는 뻥진 생각을 갖고 있는거죠. 그런경우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그래픽이 짱이고 최곱니다. 말이 필요 없죠.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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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플게에 올리고 싶네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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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존유저가지고 해봐야...시장은 퇴보할 뿐이죠~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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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 국내유저들끼리 까고 또 까고 서로 리플로 까고있지만.. 정작 국내 정발은 닌텐에서 시장작아서 이런 신봉하는 유저들 뒤로하고 발매는 이번년 하반기라는거 그것도 발매되야지 되는가 하지.. 정확한건 없다는사실... 인정해주지도 않는 나라..지만 유저들은 그어느나라 따라올수없을정도.. 불타는 긍지를 보여주는군요.
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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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글프다. 항상 게임만 나오면 정발 언제되는지만 기다리는 한국유저들.. Wii의 게임성에 PS3그래픽에 가격 저렴한걸로 삼성에서도 하나 개발해보면 안될까요? 소니도 뛰어들고 마소도 뛰어들었는데
07.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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