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게임잡지「Game Informer」는 PC로 대인기인「Half-Life」시리즈의 크리에이터의 한 사람인 Valve Software의 Gabe Newell씨와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그 중에PS3나 Wii에 대해서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PS3는 완전히 실패였습니다. 소니는 소비자나 개발자가 무엇을 바라는가 하는 것을 잊고 있던 것이 명백합니다. 지금에 와서 굳이 말하자면 그들은 곧바로 멈추고 다시 시작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이것은 대실패였습니다. 몹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저희들은 더 이상 하드를 계속 팔아 PS3로 게임을 개발하도록 설득하는 것을 멈추겠습니다" 라고...」
그리고 닌텐도에 대해서는 이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스토리는 Wii에 있습니다. 나는 내년의 크리스마스까지 Wii가 Xbox360을 뛰어넘는 유저베이스(쉐어)를 확보 할 것이라고 내기를 걸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렇지만 나는 닌텐도가 지금 하고있는 모든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닌텐도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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