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소니와는 대적하지 않는다는 수 많은 커멘트를 뒤로하고 이번 11월달에 두 회사는 전면 충돌하게된다. 플3와 위가 거의 동시에 출시되는것이다. 양기종은 11월 셋째주에 출시되며 바로 동이 날것이라고 예상되어지고 있다.
소니는 런치날 40만개의 플3를 북미에 뿌리겠다고 선언하였다. 연말까지는 북미, 일본 합쳐 2백만개이다. 닌텐도는 연말까지 전세계 4백만개를 출하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레지씨에 의하면 그중 상당수는 미국용이다. 레지씨는 런치날 몇개의 위가 준비될것이냐고 묻자, "40만개보다는 많습니다. 절대로" 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번 위의 런치는 젤다의 전설 신작과 함께이다. 물론 제스쳐 컨트롤을 중점에 내세운 위인 만큼 젤다의 전설과의 런치는 의문을 낳는다. DS와 동발되었던 마리오64DS는 기술적으로는 좋았지만, 컨트롤이 불편하다는 비평이 많았던것을 기억하면 더더욱 그렇다. 물론 터치카비, 닌텐독스 그리고 뇌단련등의 게임들은 컨트롤의 혁신이 결코 허풍이 아니였다는것을 증명하였다. 위의 경우 젤다가 과연 혁신을 증명해줄수 있을런지는 미지수이다.
이번 뉴욕행사에서 보여준 젤다 위이는 새로운 모션 컨트롤이 탑제되어있는 버젼으로, 검을 모션으로 조종할수있었다. 눈챠쿠는 방패공격을 가능하게 하였다.
메이드 인 와리오 위이가 2007년 초에 발매되는것도 아쉬운 점이다. 200개의 짧은 미니게임을 랜덤으로 즐길수있는 이 시리즈는 위용으로도 나오며,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2006년 말 타이틀 중 하나는 위플레이 (처음으로 위)라는 게임으로 다양한 미니게임 모음집이다. 특히 덕헌트게임이 포함되어있어 많은 이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서드파티로는 카두케우스 위이, 레이맨, 매든등이 준비되어있다. 닌텐도 북미 사장인 레지씨는 수많은 서드파티업체와 매일 교신중이라고만 대답하였다. 또한 GTA에 대한 질문에는 EA가 발매할 갓파더만을 보더라도 위는 분명 M 등급 게임도 발매될것입니다. 특히 테이크투와는 현재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중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우리는 잘 팔리는 게임이라면 모두 위로 나오길 바라고있습니다.
NPD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일명 헤비게이머라고 불리우는 게이머들은 3프로에 지나지않는다. 즉 1억1천4백만명중에 오직 3백6십만명만이 정말 일주일에 9시간이상 게임을 하는 게임매니아라는것이다. 이들 중 대부분은 6세에서 17세의 남자아이들이다. 1/5만이 여성이다. 물론 하드코어 게이머층은 가장 열정적이긴 하지만 결코 수로는 많지않다는것이다. 일주일에 8.1시간 이상의 게임을 하는 열정적 게이머층은 전체 게임인구의 29%이다.
이번주에는 소니의 카운터펀치인 TGS가 시작된다. 켄 쿠타라기의 기조강연이 있을것이며, 수많은 비밀들이 발표될것으로 기대되고있다.
- by Stephen Totilo
뭐 그닥 중요한 기사는 아니지만.. 무엇보다 레지씨의 런치당일 북미서 40만대 이상 푼다.라는 코멘트가 눈에 들어왔음..ㅋ
소니는 런치날 40만개의 플3를 북미에 뿌리겠다고 선언하였다. 연말까지는 북미, 일본 합쳐 2백만개이다. 닌텐도는 연말까지 전세계 4백만개를 출하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레지씨에 의하면 그중 상당수는 미국용이다. 레지씨는 런치날 몇개의 위가 준비될것이냐고 묻자, "40만개보다는 많습니다. 절대로" 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번 위의 런치는 젤다의 전설 신작과 함께이다. 물론 제스쳐 컨트롤을 중점에 내세운 위인 만큼 젤다의 전설과의 런치는 의문을 낳는다. DS와 동발되었던 마리오64DS는 기술적으로는 좋았지만, 컨트롤이 불편하다는 비평이 많았던것을 기억하면 더더욱 그렇다. 물론 터치카비, 닌텐독스 그리고 뇌단련등의 게임들은 컨트롤의 혁신이 결코 허풍이 아니였다는것을 증명하였다. 위의 경우 젤다가 과연 혁신을 증명해줄수 있을런지는 미지수이다.
이번 뉴욕행사에서 보여준 젤다 위이는 새로운 모션 컨트롤이 탑제되어있는 버젼으로, 검을 모션으로 조종할수있었다. 눈챠쿠는 방패공격을 가능하게 하였다.
메이드 인 와리오 위이가 2007년 초에 발매되는것도 아쉬운 점이다. 200개의 짧은 미니게임을 랜덤으로 즐길수있는 이 시리즈는 위용으로도 나오며,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2006년 말 타이틀 중 하나는 위플레이 (처음으로 위)라는 게임으로 다양한 미니게임 모음집이다. 특히 덕헌트게임이 포함되어있어 많은 이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서드파티로는 카두케우스 위이, 레이맨, 매든등이 준비되어있다. 닌텐도 북미 사장인 레지씨는 수많은 서드파티업체와 매일 교신중이라고만 대답하였다. 또한 GTA에 대한 질문에는 EA가 발매할 갓파더만을 보더라도 위는 분명 M 등급 게임도 발매될것입니다. 특히 테이크투와는 현재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중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우리는 잘 팔리는 게임이라면 모두 위로 나오길 바라고있습니다.
NPD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일명 헤비게이머라고 불리우는 게이머들은 3프로에 지나지않는다. 즉 1억1천4백만명중에 오직 3백6십만명만이 정말 일주일에 9시간이상 게임을 하는 게임매니아라는것이다. 이들 중 대부분은 6세에서 17세의 남자아이들이다. 1/5만이 여성이다. 물론 하드코어 게이머층은 가장 열정적이긴 하지만 결코 수로는 많지않다는것이다. 일주일에 8.1시간 이상의 게임을 하는 열정적 게이머층은 전체 게임인구의 29%이다.
이번주에는 소니의 카운터펀치인 TGS가 시작된다. 켄 쿠타라기의 기조강연이 있을것이며, 수많은 비밀들이 발표될것으로 기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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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닥 중요한 기사는 아니지만.. 무엇보다 레지씨의 런치당일 북미서 40만대 이상 푼다.라는 코멘트가 눈에 들어왔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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