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하드] 닌텐도, PS3 연기에 관해 입장 발표

[먼레인져]

닌텐도 대변인인 Allison 씨가 PS3 유럽 연기에 대해 닌텐도의 공식성명을 전달.


Wii는 Q4(10~12월)에 출시 예정이며 닌텐도는 연말 발매시기와 2007년 3월 31일

사이에 전세계로 6백만대 출하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gonintendo

[자라키 켄파치]

아바타 죽이네 ㅎㅎㅎㅎ

[멋있는뺘요]

설마...

[CamilleBidan]

WII 야 -_- 모 걸릴게 있나;;

E3쇼에서 히트쳤지;;

부품이야 GC꺼 공유하는게 많다고하는대 두둥

[타임엘레멘트]

...음, 어쨌든 위의 굵은 글씨 부분은 간략하게 '아싸 땡잡았다'로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CamilleBidan]

↑ 브라보

[harebelt]

저글만 봐서는 ps3 연기에 대한 닌텐도의 입장이 아니라 wii 발매시기와 목표를 말하고 있는거 같은데..

[chulin2003]

오옷 내년 3월까지 저만큼 팔리면 이거 제작사들 짭짤하겠네요
그나저나 6백만대 밖에 출하를 안하나...3월까지 마이팔아봐야 6백만대란 이야기 쩝 천만대 뽑지 걍 ㅋㅋㅋ

[마황벨제뷔트]

그런데 플3가 연기한다고 하는데 왜? 닌텐도하고 마소가 입장 발표를 하는 건가요?? 이상한데요??

[요-시]

플3이 무섭긴 무서웠나 보다.....

[THE JOKER]

이것을 기회로 ps3가 아무리 달려도 매꿀수없을만큼 팔아버리면 끝

[rule-des]

PS3의 연기에 대한 입장은 아닌거 같고, 그냥 우리는 하던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정도네요..^^;;;

[rule-des]

요-시/ 이제사 그런 덧글은 너무 안습이잖아요..ㅎㅎㅎ 뭐 앞뒤가 맞아야 웃기기라도 하실텐데..

[Valkior]

3기종중에 그냥 패스해야할 타이틀이 있는 기종은 없으니 3멀티로 가야 하는데
괜히 한기종이 판매량에서 앞서면 멀티유저에겐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듯 ;
그냥 닌텐도는 블루오션을 잡고 삼돌이가 먼저 출시해 북미를 선점하고 PS3가
무시할수 없는 파워를 발휘하는 삼분구도로 가길 원했는데 -_-;
Wii는 블루오션 노리기 보다는 왕좌를 탈환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

[musashi]

ps3 연기에 대한 입장발표가 아니라 그냥 Wii의 일정에 대한 입장발표인거 같은데 괜한 제목으로 기종싸움은 피하도록 하죠??

[듀란달]

랩좀 올리고 싶으셨나.
아무리봐도 플삼에 대한 코멘트로는 절대 안보이는데?

[큐티하늬]

요시졸우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A]]

PS3 연기에 관해 입장은 어디에??

[낮에..]

흐음..~_~

[ryu-inky]

10월 준순발매라는 애기도 슬슬 나오고 있으니 정확한 날짜를 알려줘.~

[TESTRUN]

얼마전에 콘트롤러에서 이유없는 불량이 속출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그것과 관련해서 이런 공식성명을 낸 것 같네요. 우리는 소니와 같지 않다. 뭐 이런 식으로.

[즐거운취미생활]

연말 발매시기를 맞추는것이 닌텐도에게 이득이니.큰문제 없는 이상 대목을 놓칠순 없잖아.

[스퀘어에닉스]

흠.. 소니를 약올리는 것 같은 메세지가 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