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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Nintendo 와 SONY의 차후 영업손익예상(수정)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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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옆에 사마귀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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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논쟁이 일어날 정보는 그만 올리는게 어떻겠수??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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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정보도 어제 올라온건데..ㅡㅡ 이제 엊그저께군..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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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신화로 향하는 것에는 문제없다."라고 하고 있네요.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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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drum.....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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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자나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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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옆에 사마귀!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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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뷁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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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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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잖아.안그래?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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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뷁 비상이네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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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다굴당하는데 답이 없죠 -_-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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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싫어했던 교수님이랑 똑같이생겼어.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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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신화로 향하는 건 틀림없다. 가 더 같지 않나요? 진짜 틀림없다. 향해라. 신화로. 신화랑 현재는 다르지. 암.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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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신화다..ㅋㅋ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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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의 가격으로도 플3이 성공하면 플4의 가격은 얼마가 될지??? 상상하기도 짜증난다...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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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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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신화로 향하는건 틀림없다'....마치가이나이를 몬다이나이로 보신듯ㅋ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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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양치기 소년?ㅋ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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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웃음 밖에 안나온다..ㅋ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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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매우 좋아하는 구라타기" 라뇨!!!!????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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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먹을 쥐게하는 용모를 소유한 구타라기"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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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이게 위 뉴스야? ㅋㅋㅋㅋㅋ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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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에서 수위로 전락할 것 같은 지금의 분위기...구라를 너무 쳐대서 불쌍하다는 생각도 안드네...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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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정말 안습이네요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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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라기. 어서 우리나라 신화창조에 나와라!!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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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망하는 신화를 쓰는거다.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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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연도별로 3월기를 기준으로... 06년 07년은 예상치로군요. 뭐 소니 2~3년간은 엄청난 적자 각오해야죠. 투자한게 얼만데... -_-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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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보고 조낸 웃었음 케케케케케 푸헐헐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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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타기 이번 PS3건은 정말 멍청하게 대처한듯 싶습니다. PSP가 멀티기기인게 괜찮았던건 미니게임기 치고 가격이 비쌌으나 구입가능한 한도내에서 그만한 가치를 느낄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PS3는 콘솔게임기라 해도 구입가능한 가격을 오버한대다가, 그닥 기대에 부흥치 못한 여러 기능.... 가장 결정적인 것은 가격 발표전, "누구나 살 수있는 가격"이라 칭했던 개소리등...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궁금하군요. 소니 요새 다른부분에서 힘들어 하는듯 싶던데 이번 PS3가 안되면 정말 힘들어 질텐데 말이죠... 소니들아. 슬슬 사장....구조조정해볼 생각은 없겠니?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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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뛰어든것은 "게임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욕심이 커서 게임시장에서 돈을 벌여들인 "PS"라는 제품으로 다른 미디어 시장까지 차지하려고 했던 돈벌래 구라타기.(아, 실수. 구타라기.) 여기서 다시 일어서는 역전극을 보여줄텐가?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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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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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는 소니의 광적인 매체편집증의 결정판이라해도 할 말 없습니다. 이 모든 원인은 셀도, 컨트롤러도 아닌 '블루레이' 때문입니다. 예전의 플2가 게임기에 DVD가 덧붙여진 인상이었던데 반해, 이번 플3는 주객전도로 '블루레이'를 위한 게임기가 되고 말았네요. 이번 매체에는 아주 사운을 걸었습니다.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소니. -_-;;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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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하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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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인텔/NEC/산요/도시바로 대표되는 HD-DVD 와 삼성/LG/소니/필립스/마츠시다/파이오니아/히다치/톰슨/델/TDK 등으로 대표되는 차세대 저장매체 표준 다툼에 대해 소니의 광적인 매체 편집증이라 말하는 것은 좀 오바가 심하신거라고 봅니다. 독자 디스크를 사용하는 닌텐도도 광적인 매체편집증일까요? 까는 것도 좋지만 균형있는 유저 입장에서는 생각이 중요하겠죠.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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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법사/ 닌텐도의 경우는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닌텐도의 경우는 차세대 표준을 이끌어갈 매체를 이용한 시장선점을 목표로 발매된 매체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소니는 차세대 표준을 이끌어내어서 막대한 로얄티를 챙기고자 블루레이를 무리하게 게임기에 탑재하게 된거죠.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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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소니 욕하자.. 그리고 wii게임한글화 안된다고 대원욕하며 딴회사가 닌텐도 어떻게해달라고 울고불고해보자.. 멋쟁이고이즈미나라 꽈배기 글자 공부도하자.. 그리고 쏘니 욕하면서 리플달던 지금을떠올려보자.. 그나마 한국시장 생각해주던 소니 욕은하지말아야죠.. 소비자입장에서소니가뭐가어쩌고저쩌고.. 그런당신은 복사에 중고에 .. 오너입장에서 생각해본적있나요.. 지켜보지나못할망정.. 욕이나하지맙시다..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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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훈이 들어가/ 소니를 제외한 필립스/마츠시다/파이오니아/히다치/톰슨/델/TDK 도 차세대 표준을 이끌어갈 매체를 이용한 시장선점을 목표로 매체를 발매한다고 보십니까? 그런 논리대로라면 마소/인텔/NEC/산요/도시바도 욕먹어야 할까요? 그것은 아니라는 의미 입니다.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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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빠// 아이디부터 끝내주는구먼-_- 뭐 말은 바른소리지만 아이디가 여엉-_- 어쨌든 맞는 말씀이군요. 그렇지만 지켜보고 나발이고 "누구나 다 살수있는 가격"이말만 안했어도 소비자도 욕까진 안합니다?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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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겜기에다 그 비싼 블루레이 집어넣어서 단가 대폭 상승하게 해야 하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시츄에이션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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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켄//장난으로해본아이디네요.. 하여튼.. 생각좀해봅시다.. 전불안하기만하네요.. 루리웹에 모든 여러분들 너무합니다.. 정말 scek 관계자분들이보면 서운한감정은물론 배신감까지들겠네요..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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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k의 방침이라기보다는 회사사장의 방침이니 scek가 서운할 기분은 아닐 듯 합니다. 반감가지는 직원도 있을 수 있고.. 회사 사활을 걸었다면서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는게 하닌가 하는..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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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를 제외한 다른 회사들은 블루레이에 '사활'을 건적 없습니다. HD-DVD 진영도 도시바 정도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끈질기게 상대방 죽이기에 나선 적도 없구요(마소나 인텔은 아예 디스크포맷 전쟁은 이번이 끝이다. 이후는 네트워크가 대체할 것이라는 입장이니). 소니는 이번에 블루레이와 셀의 대성공이 아니고선 기업의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브라비아가 전체 기업을 먹여살릴 수도 없고..언제 뒤집힐지도 모르는 LCD TV시장이니까요). 광적인 매체편집증이라는 말은 독설이긴 하지만 그리 틀린 말은 아닙니다. 소니의 배타적인 포맷들(HDCAM같은걸 제대로 편집하려면 수억원대의 소니가 만든 Xprey장비를 써야합니다. 물론 포맷을 공개하지 않아서죠)이 성공한 것도 많지만 베타맥스, MD, Micro-MV같은 실패한 사례도 많습니다. 하지만 소니는 실패를 하면 했지 절대 독점화 전략을 포기하는 경우가 없습니다(베타맥스가 그래서 망했죠). 이런 소니의 전략이 이번에 블루레이를 단 플3. 그들 말로 게임기가 아닌 차세대 표준매체를 장비한 컴퓨터를 내놓게 된 배경이라고 보여집니다. 근데..이게 과연 성공할지는 정말 두고봐야게쑈.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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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넘버원 / 그 질문에는 "2년반 뒤 정도면 사장될 아나로그TV만 지원하는 wⅱ™ 나 그후 주종이될 1080p 를 지원 못하는 X360 은 차후에 기종 교체나 추가 장비를 구입 하라는 말인가요?" 라는 질문이 붙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전 객관적으로 wⅱ™ 와 PS3를 지지 합니다. 하지만, 닌텐도 측의 선택이나 발언에도 컬러TV로 교체되는 시기 흑백만 지원하는 게임기를 발매하면서 '컬러TV에서 흑백을 보면 좀더 뽀얗게 보입니다'라는 모호한 태도를 취한 부분도 있었으며 소니의 블루레이 선택이 꼭 광적인 '매체 편집증'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한 고집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확실히 밝히는 것은 아쉽게도 x360은 별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wⅱ™ 와 PS3 멀티 예정이죠. 참고로 가격에 대한 논란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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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멕스'는 대중적 보급은 실패 했으나 대부분 방송장비는 수백에서 수천만원씩 들여 가며 아직도 '베타멕스'를 쓰고 있습니다. (디지탈 장비가 생겨나며 바뀌기는 했지만요.) 그만큼 '베타맥스' 기술이 앞서 있었던 것이 사실 입니다. 블루레이의 독점화가 불가능 한 것은 소니만이 개발 주축이 아니기 때문이죠. 마소도 독점화를 하고 있으며, 닌텐도도 한글화 반대의 이유를 보면 독점화 논리가 지배적임을 알수 있죠. 그런 모든 것들이 소니만이 '매체 편집증'이나 '독점화 야욕'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죠. 앞서 일부 사안에 대한 유저들의 규형있는 시각이 필요하겠다고 이야기한 것들은 바로 그런 점들에 대한 생각 이었습니다. 단순하게 소빠, 닌빠, 엑빠로 서로 손가락질하며 몰아 갈 것이 아니라 차분히 이번 E3 발표 내용들을 지켜볼 필요도 있다는 생각 입니다. 개인적으로 닌텐도는 언론 플레이를 잘했고 작전이 좋아 명분을 세웠으며 MS는 기회주의적으로 얻어 먹기를 노림으로서 시류를 잘 탔다고 보고 소니는 확실히 전략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승부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까'기는 쉽지만 일방으로 몰려 바라본다면 우리가 얻을 것은 많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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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들같이 그러지 말고 생각을 하자. 이제까지 정발 되어서 한글화까지 해준게 전부다 ps인 소니측이였냐? 너희들 머리속에 똥이 찬거냐? 뭐냐? 개념이 없어. 다들 개념이... 그리고 그리고 소니 욕하는거 싫고, 또 닌텐도 욕하는거 싫으면 차라리 게임을 하지 마라. 그리고 어차피 일본에 대한 인식도 안좋아지는데 일본 게임을 아예 안하고 또 불매운동 벌이면 되지 않겠냐? 다른 유저분들께 죄송하지만 플스 좋아하는 사람들 생각을 제대로 해라. 유저가 바른 소리를 해야 기업이 바뀐다. 알겠냐? 븅신아. 플스가 아무리 그동안 뛰어났다고 해도 이번에는 실수한건 실수한거다. 지금 플스 나온 게임과 엑박 삼돌이와 뭐가 다르냐? 다소 더 빨리 나온 엑박 삼돌이도 플스 3와 비슷한 성능을 유지하고 있고, 또 몇년뒤에 다른 차세대 게임기들이 나올텐데 플스 시리즈, 플스 2만 해도 보자. 시간이 지날수록 10005번, 30005번, 50005번, 70005번 등등 적게 나왔냐? 초창기 모델 비싼건 솔직히 인정하고서 다들 무시하고 가격 떨어지면 샀지만, 이번 초창기 가격은 정말 무시못할정도로 완전 미친가격이다. 그럼 돈 없이 어린 아이들과 서민 가정들은 플스 한대 구입하고 소프트 구입하려면 똥 줄기 빠지겠다. 정신 차려라. 플빠들도 인정할건 인정해라. 승부는 이제부터라지만, 감싸돌려면 대세를 알고 감싸라. 욕처듣지 말고.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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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용장비는 정확히 베타맥스가 아니라 베타캠입니다. 거의 완전히 다른 규격이죠(HDCAM과 HDCAM SR이 이름만 비슷하지 완전 다른 것처럼). 소니가 베타맥스의 완벽한 실패로 기둥뿌리가 흔들릴 뻔했다가 베타캠의 방송용장비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확보로 버틴것은 알려진 대로구요..블루레이는 베타맥스와는 다르지만(그때 소니가 뒤에서 지원해주는 '서드파티'란 개념을 배운거 같습니다;) 주도하는 것은 소니가 맞습니다. 소니의 주도하에 마츠시다,파이오니어를 끌어들여 DVD포럼에 제안하고 인증까지 된 HD-DVD를 하루아침에 깔아뭉개고 갑자기 블루레이를 발표했다고 도시바측은 주장하고 있지요(뭐 업계얘기가 그렇듯 다 믿을순 없겠지요). 독점화전략은 업계의 톱인 업체들의 공통된 전략임은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지요. 마소가 끝끝내 윈도우 소스를 전부 공개하지 않다가 EU에게 세금폭탄 맞고, 닌텐도가 개발킷 제공만 하고 카트리지 독점으로 떼돈 벌다 서드파티 다 잃은 것도 전부 그러한 전략에서 나온 것이니까요. 하지만 소니는 이번에 어쩔수 없이(어쩔수 없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블루레이와 셀에 사활을 걸면서 이렇게 무리수를 두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사업다각화나 적자부문 매각등으로 기업구조조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한두 부문에 올인하고(셀 생산에 투자한 금액을 보면) 거기에 기업의 운명을 건다..란 비장할 지는 몰라도 자본주의 사회에선 너무 리스크가 큰게 아닐까요. 승부는 분명 아직 나지는 않았지만 이번 E3쇼는 그들에게 너무 불리한 조건만 보여준거 같습니다.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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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 데에는 닌텐도의 컨셉 도출과, 그 도출된 컨셉을 합리화 하기 위한 언론플레이가 뛰어나서 였기도 하지만, 소니가 상당히 안이하게 임해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MS는 2등이 시험날 조퇴하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2등이 된 3등 같은 상황이었구요. 승부가 아직 끝난 것은 아니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이 오래 지속 된다면 지난 XBOX 처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게임기 제작사는 망해도 게임 제작사는 남는다는 것.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은 둘이 죽고 하나만 살아남던가, 아니면 셋이 하나가 되던가... ^0^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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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학자 간지 내뿜는 사람들 대학 어디 다니나요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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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업계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방송용장비 쓰다보면 소니장비를 안다룰수가 없는데 이노무 것들이 쓰다보면 열받는 일이 많아서.. 자연히 소까가 된 경우라고 할수 있죠..; 되먹잖게 전문용어 남발하고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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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선배님처럼 이렇게 아는 분이 계셔서 설명해 주셔야 저같이 모르는 사람들이 좀 알아 먹죠 ㅋㅋ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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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뒤적거렸는데 토론이 있었군요 공부되는 느낌입니다 잘 보구갑니다 ^^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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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것보다 아는게 나아요~ 그런 말씀들 다 도움돼요^^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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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도전에.. 이렇게 말이 많으니... 볼만하겠군...에효 내생애 진짜 이런 날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0-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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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의견들 잘 읽고갑니다. ^^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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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wii나 ps3 나와봐야 알것 같네요.. 이번 게임기기 전쟁은 참 흥미진진할듯 합니다, 물론 게이머입장에서요.. ^^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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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비호감~ -_-;;;
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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