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Bond는 Netflix와 Spotify와 같은 서비스를 '아주 많이' 연구했습니다."
Xbox 대통령 Sarah Bond가 최근에 Microsoft의 인기 있는 게임 패스 서비스가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나타난 사실은 Bond와 그녀의 팀이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구독 서비스를 연구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다는 것입니다.
Auren Hoffman과의 인터뷰에서 Bond는 팀이 "수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구독으로 소비하길 원할 것으로 생각하는가? 콘텐츠를 구독으로만 가지는 것과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시작으로 하도록 팀을 설명했습니다.
Bond는 Game Pass가 작동하는 이유로 "Xbox는 제품이 아닙니다.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플랫폼입니다."라고 믿는다고 설명했습니다. Bond는 또한 팀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받아들이려고 했으며," 이로 인해 팀은 "한 게임을 사서 연중 내내 플레이하는 유형의 소비자와 '수백 개의 게임에 액세스하고 이리저리 건너뛰며 플레이하는' 유형의 소비자를 고려하도록 했습니다.
이것이 Game Pass를 돕는 것입니다. 다른 구독 서비스와는 다르게 Game Pass의 많은 타이틀이 실제로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경우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싱글 플레이어 경험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들도 있지만, 이들은 종종 Bond에 따르면 "깊은 서사에 기반한 TV 프로그램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그들을 계속해서 끌어들입니다."
Xbox Game Pass 모델은 두 종류의 플레이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작동합니다. Bond는 Netflix와 유사한 비즈니스 계획을 채택했다면 "우리의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의 범위를 실수로 제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Bond는 "우리가 하는 것과 다른 모든 다른 소비자 비즈니스를 살펴볼 때, 우리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설정을 가능하게 하고 사람들에게 Game Pass와 함께 사용되는 여러 가지 레버를 제공하는 것, 그 중 하나가 Game Pass이며 다른 구독도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게 하는 것, 사람들이 플레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게임과 경험의 최대 가용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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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터뷰가 상당히 싸한게... 보통 기업이 뭔가를 진짜 자랑하고 싶으면, 구체적인 수치를 넣는다. '매출 얼마, 순이익 얼마' 이런거... 반대로 기업이 뭔가 영 까놓고 말하기 힘들다 싶으면, 말 중에 구체적인 수치가 안보인다. 뭔가, 많이 뭐라뭐라 늘어논거 같지만 곰곰히 살펴보면, 실체 딱히 내용이 없다. 그냥 '저희가 잘되고 있고,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같은, 흔히 달리는 영업용 매크로 답변같은 말. 저 인터뷰가 전형적인 그런 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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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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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는 맨날 몇배 늘었습니다~ 성공했습니다~ 하는데 정확한 데이타를 내놓지를 못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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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엔 사장되더니 이젠 대통령까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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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이 세레모니하는 짤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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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는 맨날 몇배 늘었습니다~ 성공했습니다~ 하는데 정확한 데이타를 내놓지를 못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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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철수 | 23.11.08 2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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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상 | 23.11.08 2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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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터뷰가 상당히 싸한게... 보통 기업이 뭔가를 진짜 자랑하고 싶으면, 구체적인 수치를 넣는다. '매출 얼마, 순이익 얼마' 이런거... 반대로 기업이 뭔가 영 까놓고 말하기 힘들다 싶으면, 말 중에 구체적인 수치가 안보인다. 뭔가, 많이 뭐라뭐라 늘어논거 같지만 곰곰히 살펴보면, 실체 딱히 내용이 없다. 그냥 '저희가 잘되고 있고,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같은, 흔히 달리는 영업용 매크로 답변같은 말. 저 인터뷰가 전형적인 그런 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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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전에 그리 망한 위유도 쓰는 사람은 잘썼죠. 뭐, 위유 쓰던 사람은 위유 킬때마다, '이놈의 위유야!!' 하면서 통곡을 하면서 썼을꺼 같나요? '게임패스 쓰는 사람들은 잘 쓰고 있는데'와, '게임패스의 상업적인 성공 여부'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니, 기사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원하신다면, 다른 논점의 이야기를 들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3.11.08 2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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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라 말하려면 적어도 수익이 얼마이고 구독자가 몇인지 공개하고선 할수있는거죠? 객관적인 데이타는 다 숨기고선 덮어놓고 성공이라는데 그걸 납득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 23.11.08 2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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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뭐 레드폴도 내가 재밌게 하면 걸작이라는 분들이라... | 23.11.08 2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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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몰려온다고 하니 뭔가 뜨끔 하셨습니까? 기사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같은 거 요새 엑게 분위기에 바라지도 않습니다. 상업적 성공 여부는 저도 구체적인 수치를 발표하지 않으니 알 수는 없는데 위에 댓글들은 이미 망한 서비스인 것처럼 단정짓고 있으니 그것도 이상한 해석 아닌가요? 본인들이 하는 해석은 바른 해석이고 잘 쓰고 있다는 사람 말은 이상한 해석입니까? ㅎㅎㅎ 그냥 '망해라'라고 솔직하게 얘기들 하시지요. | 23.11.08 21:17 | | |
(IP보기클릭)122.135.***.***
게임패스 망했다고 하니 먼저 뜨끔한건 님이잖아요 | 23.11.08 2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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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판매량 떨어지고있는게 망한서비스라는 증거죠 | 23.11.08 21:20 | | |
(IP보기클릭)1.216.***.***
상업적성공이 안되면 망한거지 대체 뭐가 망한건데요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도 사람들이 안쓰면 말짱꽝이지 | 23.11.08 21:21 | | |
(IP보기클릭)122.135.***.***
위피0
소니 닌텐도는 콘솔판매량과 퍼스트작품 판매량을 가끔 공개하고 매출은 매번 공개합니다 | 23.11.08 21:21 | | |
(IP보기클릭)1.216.***.***
위피0
뭔소리래요 매분기 공개하고있는데 | 23.11.08 21:21 | | |
(IP보기클릭)220.94.***.***
인터뷰에 먼저 반응하신 분들이 먼저지 제가 먼저겠습니까? ㅎㅎ '아닌데 망했는데?' 하는 댓글이 처음부터 몇개나 달려있는지 봐보시죠. | 23.11.08 21:23 | | |
(IP보기클릭)61.111.***.***
저번달부터 취향에 맞는게 많이 들어와서 내려가기 전에 어서어서 해봐야겠네요 | 23.11.08 21:23 | | |
(IP보기클릭)211.197.***.***
위피0
당장 내일있을 소니 2분기 실적발표에서 다 공개하는데 뭔 소린지... | 23.11.08 21:23 | | |
(IP보기클릭)122.135.***.***
그 팩트에 뜨끔해서 반응해서 헛소리 갈기고 있는건 님이잖아요 | 23.11.08 21:24 | | |
(IP보기클릭)1.216.***.***
위피0
매출만 공개하지 판매량 영업이익 가입자수 제대로 공개하는거 하나 없는데 뭘공개한단 거에요 오죽하면 재즈고든이 마소도 제대로 공개하라고 뭐라할정도인데 | 23.11.08 21:26 | | |
(IP보기클릭)211.197.***.***
위피0
MS 전체 실적이랑 게임패스 성공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요? MS 전체 실적만 좋으면 윈도우폰 사업, 믹서, 서피스 등등 전부 성공한거네요? | 23.11.08 21:27 | | |
(IP보기클릭)61.79.***.***
위피0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280#:~:text=%EC%86%8C%EB%8B%88%EB%8A%94%20%EC%A7%80%EB%82%9C%202022%20%ED%9A%8C%EA%B3%84,%EC%99%84%EC%A0%84%ED%9E%88%20%ED%95%B4%EA%B2%B0%EB%90%9C%20%EA%B2%83%EC%9C%BC%EB%A1%9C%20%EB%B3%B4%EC%9D%B8%EB%8B%A4. 소니, PS5 하드웨어 판매량 4000만대 돌파 '소니가 28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올 1월부터 3월까지 630만대의 플레이스테이션5 콘솔 게임기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누적된 총 판매량은 3840만대에 이른다' '게임 타이틀 출하량은 2021년 4분기의 7050만대에서 2022년 4분기에는 6800만대로 감소했다. 플레이스테이션 온라인 네트워크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전년도 1060만명에서 약간 증가했지만,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구독자 수는 4740만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횡보했다.' -------------------------------------------------------------------------------------------------------------- 무슨 소리예요?? 소니는 실적 발표때, 잘만 발표하고 있는데... | 23.11.08 21:29 | | |
(IP보기클릭)220.94.***.***
헛소리를 갈긴다니 ㅎㅎ 다른 의견은 다 헛소리군요. 너희 말 못 믿는데? 수치도 공개 못하는 거 보니 망한 건데? 이건 바른 소리고요. 알겠습니다. | 23.11.08 21:30 | | |
(IP보기클릭)125.177.***.***
구독자수 정체되서 공개 못하는거 이번 FTC 문서 유출건으로 오피셜화 됐죠. 이번 유출건으로 MS가 수치 공개를 못한다는건 정체됐거나 오히려 감소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 23.11.08 21:37 | | |
(IP보기클릭)61.79.***.***
'게임패스 쓰는 사람들은 잘 쓰고 있는데'와, '게임패스의 상업적인 성공 여부'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라고 알려드렸는데도,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사람들이 '게임패쓰 잘 쓰는 사람들' 보고 뭐라고 했나요? 아니잖아요. 누가 님보고 게임패스 쓰지 말라고 한 사람 있나요? 아무도 게임패스 쓰는 사람들보고 뭐라 하지 않았는데, 님은 왜 '게임패스에 대한 상업적인 부분을 비판'을 '게임패스 유저들에게 대한 비난'으로 멋대로 확대해석 하시는데요? 님이야 말로 뭐가 찔리세요? 님의 논리대로 하자면, 누가 골룸같은 게임을 '왜 이리 못만들었어.' 하고 욕해도, 그것도 '골룸을 플레이하는 유저에 대한 욕'이겠네요? 간단히 정리하면, 님 맘대로 확대해석 하지 마시라는겁니다. '게임패스를 욕한다.' = '그런 게임패스 유저인 나를 욕하는거나 마찬가지네!' 라고 생각하시지 말라고요. 뭔, LG폰이 결국 망해서 접었지만, 그럼 LG폰이 망했으니, LG폰 쓰던 사용자들이 나빴던 겁니까? | 23.11.08 21:40 | | |
(IP보기클릭)220.94.***.***
선생님은 잘 쓰고 있는 서비스를 정확한 근거도 없이 정황증거로 '망했는데? 망할건데?' 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논리적으로 서비스에 대한 비판이니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네라고 지나가실 수 있으시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모든 분이 이렇게 논리적이시면 기종 싸움도 없고 참 좋을 텐데 말이죠. 정작 작성글보기나 타임라인을 눌러보면 그렇게 논리적인 이유로 반응하시는 건 아니더라구요. | 23.11.08 22:05 | | |
(IP보기클릭)1.238.***.***
세컨양초
매출은 느는데 영업이익은 꼴지인 그곳? | 23.11.08 22:44 | | |
(IP보기클릭)220.94.***.***
마소의 부실한 퍼스트 파티 관리, 스타필드 비한글화, 이번에 콜옵 광고를 콘솔 첫 화면에 띄우는 거 같은 삽질들 같이 명확한 팩트에 대해서 비판하는 건 저도 공감하고 충분히 까여도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서비스의 '상업적 성공'이라는 관점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가 있는데 그걸 아득바득 절대 아니라고 망했다고 이야기하는 걸 듣고 그냥 서비스 비판이니까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굳이 따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 23.11.08 22:49 | | |
(IP보기클릭)61.79.***.***
맨날짤려
허허.. 다른 글에서 방금 알려드렸는데도, 또 이러시네. 말은 정확히 하셔야죠. 현재 공식 발표된 자료로 보면 닌텐도 영업이익이 1등, 소니가 2등, 엑박은 모름이죠. 엑박 영업이익이 얼마냐에 따라 순위가 달라져요. 누가 꼴지인지 알고 싶으면, 일단 엑박 부서에 영업이익 좀 알려달라고 해보세요. 혹, 누가 알아요? 엑박 영업이익이 닌텐도보다 높을지? | 23.11.08 22:49 | | |
(IP보기클릭)61.79.***.***
정말 전혀 이해를 못하시고 계시군요. 님이 하신 말씀 하나하나 집어드리죠. ------------------------------------------------------------------------------------------------------- * 선생님은 잘 쓰고 있는 서비스를 -> 님이 무슨 서비스를 잘 쓰고 있던 말던, 그건 님의 기준이예요. 님이 '님의 기준으로 생각하기에' 잘 쓰고 있는거지. 다른 사람한테 '이건 누구나 잘쓰고 있는 서비스야.'라고 강요할순 없어요. 제가 님이 게임패스 잘 쓰고 계신걸로 님에게 뭐라 한 적이 있나요? 님이 잘쓰고 있는건 님의 고유한 영역이기 때문에, 아무런 말도 안했어요. 님의 기준을 '님의 고유한 권한'이라고 존중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어떠한 의견도 제시하지 않았고, 제시할 마음도 없습니다. * 정확한 근거도 없이 정황증거로 '망했는데? 망할건데?' 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위에서 말했듯이, '게임패스를 잘쓰고 있는 사람'이란 논제는 매우 개인적인 기준을 가진 뭘로봐도 '객관적인 지표'는 못됩니다. 님의 식대로라면 '비논리'적이고요. 그런 님의 기준도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한 사람이 없는데, 님은 다른 사람들에게 '정확한 근거'도 없이 말한다고 비난하는겁니까? 또한, 처음부터 말했다싶이, '게임패스의 상업적 여부에 대한 비난'와 '게임패스 유저들에 대한 비난'은 완전히 다른 주제입니다. 만약, 님이 게임패스에 대한 상업적 비판을 듣고 기분이 나빴다면, 그 이유는 한가지뿐이 없습니다. 그게 님의 '맘에 안들었기' 때문이예요. 보통 대부분 트러블의 이유이기도 하죠. 결국 님의 마음에 안들었을뿐이예요. 불행히도, 보통 사람들은 단순히 '자기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뭐라 하면 '자신이 속이 좁은 인간'으로 보일까봐 전전긍긍해합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싫어할때는 그 당연히 '싫어해야할 정당한 이유'를 부단히 찾을려고 하고요. 하지만 결국 쓸데없는 잔가지를 다 쳐내고 보면, 남는 이유는 그냥 맘에 안들어서죠. * 논리적으로 서비스에 대한 비판이니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네라고 지나가실 수 있으시나 보네요. ->님과 같이 '시스템'을 욕하고 있는데, '왜 나를 뭐라 하냐.' 하고, 어디서 빰맞고 엉뚱한데 화풀이하는 일은 하지 않죠. 님말대로 둘 사이의 연결관계가 없는 '비논리적'이니까요. 저 같으면, '누가 시스템에 대한 비판을 한다. 그게 맘에 안든다.' 했다면, '시스템에 대한 비판'을 직접적으로, 반론 했겠죠. & | 23.11.08 22:50 | | |
(IP보기클릭)61.79.***.***
'게임패스가 망했다고? 아니야, 게임패스는 이러이러한 객관적인 이유로 성공하고 있어' 이렇게요. 님도 처음부터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으면, 최소한 저랑 '둘 사이의 논제가 다르다.' 이런걸로 이리 말 길게 할 필요도 없었겠죠. 최종적으로 정리해드리지요. '나는 게임패스 잘 쓰고 있는데' - 예, 쓰세요. 아무도 뭐라 안함. '나는 게임패스 욕하는게 싫다.' - 예, 그럴수 있죠. 사람인데 누구나 싫고 좋은게 있죠. '게임패스를 욕하는건 곧 나를 욕하는 것이다.' - 이건 하지 마세요. 명백한 과몰입입니다. 게임패스는 그냥 게임팬매 시스템의 하나일뿐이지, 님의 뭐가 아닙니다. 누가 아무리 게임패스를 욕해도, 그로 인해 님이 나쁜사람 되는거 아니니까 안심하세요. 이상입니다. 덤으로, 제 개인적인 성향을 말씀드리자면, 전 제가 개인적인 성향이 있다는거 스스로 인정하고 남에게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뭐, 어때요. 사람으로 살면서 좋은 것도 있고, 싫은 것도 있는거지. 그게 무슨 죽을 죄라고... 자기 성향으로 인해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문제지. 성향이 있는게 문제는 아니죠. | 23.11.08 22:53 | | |
(IP보기클릭)175.117.***.***
근데 서비스는 흥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엑박 기기 자체는 망했어요...올해 계속 대놓고 엑박 기기는 버렸다는듯이 인터뷰하고 있는거 보면 진짜 하드웨어는 망한 거 맞습니다. 마소는 여기서도 언급되듯이 콘솔 기기 잘 만들어서, 콘솔을 많이 팔 생각이 단 1도 없어요. 지금 본문에서도 "Xbox는 제품이 아닙니다.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플랫폼입니다." 대놓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필스펜서도 누누히 이야기 했죠. 게임패스를 디스플레이가 있는 기기들 전체에서 게임패스가 서비스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하고 있죠. 그리고 콘솔인 엑박에 집중하려면 소니처럼 기간독점을 해서 콘솔인 엑박을 견인할 시간을 주던가, 아니면 닌텐도처럼 기기독점을 걸었어야 합니다. 둘 다 동시에 풀어버리면 엑박은 PC에서 플레이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단 1도 이점이 없는데, 돈이 썩어나지 않는 이상 PC로 플레이하게 되죠. 특히나 게임패스를 이용하면 그냥 자기가 가진 UMPC든 모바일이든 태블릿이든 데스크탑이든 자기가 가진 기기로 플레이하면 되지. 굳이 엑박이라는 콘솔 자체를 살 이유가 하등 없어요. | 23.11.08 23:06 | | |
(IP보기클릭)220.94.***.***
선생님 안타깝지만 님이 그렇게 길게 말씀하시는게 옳은 해석이고 논리적인거라고 생각하시는가 본데 그냥 님의 자의적 해석이십니다. 제 의도랑 상관없이 자기 맘대로 흘러가시는군요. 은근슬쩍 글 읽는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게 유도하시는 건가요? ㅎㅎ 게임패스를 욕하는 건 곧 나를 욕하는 것이다라는 물아일체 경지까지 들어갔다는 자의적 해석으로 사람을 몰고가지 마시고요. 선생님도 사라 본드의 게임패스에 대한 발언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 댓글을 달으셨을 거고요. 저는 그 망했다는 글에 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글을 달았습니다.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글에 똑같이 글을 달았을 뿐인데 왜 자꾸 마음대로 해석하시는지 ㅎㅎ | 23.11.08 23:07 | | |
(IP보기클릭)220.94.***.***
엑박 콘솔이 지금 안 좋은 쪽으로 가고 있다는 건 저도 알죠. XSS라는 저성능 기종을 낸 부분이 자꾸 더 발목을 잡을 거기 때문에 더 그럴 거 같고요. 저도 엑박 콘솔을 가지고 있지 않은 PC 게임패스 유저입니다. 다만 저 인터뷰의 주제는 게임패스의 상업정 성공 여부인데 뭐 정확한 데이터가 없이 덮어 놓고 망했다거나 망할거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요. | 23.11.08 23:15 | | |
(IP보기클릭)175.117.***.***
마소의 공식입장에 의하면 이번 세대 기기는 XSS을 표준으로 잡은 게 맞습니다. 저성능 기기가 아니라 표준이죠. 공식 입장으로 대놓고 XSX가 성능업 기기고, XSS가 노말이라고 하니까요. 그래서 더이상 성능 업 기기를 내놓지는 않겠다고 공식으로 언급하기도 했죠. 표준이 발목을 잡는다는 표현이 전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표준이 그거니까 그거에 맞게 개발자들은 개발한게 다인데 말이죠. | 23.11.08 23:32 | | |
(IP보기클릭)61.79.***.***
선생님 안타깝지만 님이 그렇게 길게 말씀하시는게 옳은 해석이고 논리적인거라고 생각하시는가 본데 -> 이건 님의 생각 그냥 님의 자의적 해석이십니다. -> 당연 자의적 해석이죠. 제가 님의 머리를 빌려와서 생각할수 있나요? 제 의도랑 상관없이 자기 맘대로 흘러가시는군요. -> 당연히 님의 의도야 모르죠. 그럼 '님의 의도'가 뭐였는데요? 정의 구현? 아무도 타인의 맘속은 몰라요. 그냥 그 사람이 한 말과 행동에 따라 반응할뿐이지. 은근슬쩍 글 읽는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게 유도하시는 건가요? -> 오, 제 글을 읽으면 좀 유도가 될꺼 같나요? 제가 그리 글을 잘 쓰는줄 몰랐네요. ㅎㅎ 게임패스를 욕하는 건 곧 나를 욕하는 것이다라는 물아일체 경지까지 들어갔다는 자의적 해석으로 사람을 몰고가지 마시고요. -> 자의적 해석은 둘째치고, 그냥 님께서 한 말만 봐도, 다른 뜻으로는 해석되기 힘든데요? '게임패스 시스템을 비판' 했는데, '왜, 게임패스 잘쓰고 있는데, 게임패스 욕해!' 이건데, 이걸 어떻게 더 다르게 해석하죠? 선생님도 사라 본드의 게임패스에 대한 발언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 댓글을 달으셨을 거고요. -> 오, 그런것도 보셨군요. 그럼, 제 처음 댓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지요. 왜 제가 사라본드의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을까요? 말 안에 구체적으로 성공했다는 객관적인 지표가 없었거든요. 사실, 전 딱히 망했다고 한 것도 아니죠. 객관적인 지표가 없이 말로만 성공했다는 발언이 그대로 믿기 어렵다는 뜻이지. 저는 그 망했다는 글에 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글을 달았습니다. -> 그래요. 님이 '아니야, 망했다고 하는데, 논리적인 근거가 없잖아. 망하지 않았어.' 라고 생각하셨다면, 처음부터 '그 망하지 않은 논리적인 근거'를 댓글로 적으셨으면 되잖아요?? 왜 그렇게 안하셨어요?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논리적인 근거로 '야, 이러이러한 근거 봐봐.. 이거보면 명백하게 망하지 않은거 알수 있잖아.' 하고 댓글 달으셨으면, 깔끔하게 끝나는 일이였잖아요? 왜 그렇게 안하셨어요? 왜 그렇게 안하고, 엉뚱하게 '잘 쓰고 있는 사람들 있는데, 왜 게임패스 욕해.' 이런 식으로 '비논리적'으로 댓글 다신 거내고요? | 23.11.08 2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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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글에 똑같이 글을 달았을 뿐인데 왜 자꾸 마음대로 해석하시는지 ㅎㅎ ->'마음대로 해석'이라는걸 싫어하시나본데, 위에서 말씀드렸듯 님의 댓글들안에 그 '마음대로 해석'이 널려있습니다. 사실상, 무슨 깊게 아는 사이도 아닌데, 결국 자의적인 해석이 들어갈수 있는건, 님이나 저나 똑같아요. 님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글'이라고 표현한데서부터, 일단 자기가 생각하는건 맞고, 남이 생각한건 틀리다 하는 전제를 깔고 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게 지금 님의 글에서 여기저기 터져나오는 문제점의 근본적인 원인인듯 싶네요. 결국 겉치레 다 잘라내고 보면, 님은 그냥 '게임패스 욕하는게 싫었다.' 이것뿐이잖아요? 솔직히 님이 단 댓글 중에 다른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님이 생각하기에 '게임패스를 욕하면 안되는 정의롭고 성스러운 이유'라도 따로 있어서 그리 행동하시는건가요? 그런 이유가 있다면, 그게 뭔지 좀 알려줘보세요. 참고 좀 하게. 말했죠. '게임패스 욕하는게 싫다' - 충분히 그럴수 있다. 님이 게임패스 욕먹는게 싫은건 그럴수 있어요. 개인의 취향이니까... 그런데, 그걸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남이 게임패스 욕하는것도 '님이 욕먹는거 싫어하는' 만큼과 똑같이 그 사람 개인의 취향이니까... 왜 자신의 기준은 소중이 여기면서, 남의 기준은 '맞지 않다고' 단정해버립니까? 자기가 소중한줄 알면, 남도 존중해야죠. 그럼, 남이 게임패스를 욕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그게 정 마음에 안들면, 당당하게 맞서 싸우세요. 앞서도 말했잖아요. 누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게임패스 망했다.' 라고 하면, 님이 반대근거를 찾아서, '아니다. 이러이러한 이유로 흥했다.' 하고 당당하게 반론하면 되잖아요? 왜 그리 간단한 일을 안하시고, 비논리적이고 논점을 벗어난 글로 엉뚱한 길을 가십니까? | 23.11.08 23:41 | | |
(IP보기클릭)118.235.***.***
표준이 무슨 기종인거에 상관없이 저성능 기기에서도 구동되는 게임을 만들려고 하다보면 경쟁기종에 비해 개발에 발목이 잡히는게 맞는 거죠. 애초에 XSS를 내놓지 않고 XSX만 나왔으면 개발자들도 편하게 1가지 하드웨어로 편하게 개발했겠죠. | 23.11.09 00:01 | | |
(IP보기클릭)61.79.***.***
님은 '게임패스를 근거도 없이 망했다라고 비난한다.' 라고 하셨는데, 님께서도 저 위에 쓰신 댓글에서 '그런데 서비스의 '상업적 성공'이라는 관점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가 있는데' 라고 하셨죠? 맞아요. 분명 여러가지 관점이 있죠. 그리고, 그런 님말대로 게임패스의 상업적 성공 여부에 관한 관점도 자 '제각각' 이라는 겁니다. 가: A라는 관점에서 보면 게임패스는 망했어. 나: B라는 관점에서 보면 게임패스는 성공했어. 다: C라는 관점에서 보면 게임패스는 망했어. 라: D라는 관점에서 보면 게임패스는 성공했어. 마: E라는 관점에서 보면 게임패스는 망했어. 바: F라는 관점에서 보면 게임패스는 성공했어. ... ... 이런 식으로 각자 생각하는 관점이 다릅니다. 님은 '자신의 관점'에서 봤을때, 게임패스가 망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님의 관점'이고 남의 관점은 님과 다를수 있다는겁니다. 상업적 성공에 대한 관점이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다고 직접 말하신 분이, 왜 남의 관점에 대해선 인정 안하시는겁니까? 관점은 여러가지지만, 게임패스를 성공했다고 보는 관점만, 옳다는 건가요? 그건 여러가지 관점이 아니죠. 그냥 일방적인 주장이지. 망했다고 생각한 사람에겐 그 사람 나름대로의 관점이 있겠죠. 만약 그 관점이 틀렸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다이렉트로 '그 관점은 이러이러한 이유로 틀렸습니다.'라고 하시면 될 일입니다. 님이 '관점은 여러개'라고 생각하신다면, 남들도 사람마다 각각 하나씩은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 23.11.09 00:04 | | |
(IP보기클릭)218.233.***.***
피씨만 있으면 게임패스 일택 콘솔도 있으면 게임패스 괜찮 콘솔만 있으면 플스 디럭스랑 고민 콘솔로 엑시엑과 플스5가 있다면 이젠 솔직히 게임패스의 메리트가 거의 사라짐 플스스페셜이던가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서비스라. 지금 이 수준이라고 생각됨.뭐 닌텐도는 천상계에서 따로 노시고 있고요. | 23.11.09 00:21 | | |
(IP보기클릭)175.117.***.***
뭐 표준을 XSS로 잡은 이유도 사실 지금 세대에서의 마소 사업방향을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마소는 계속 인터뷰에서 하드웨어 부분은 등한시하고 게임패스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하드웨어 제한없이 서비스하려고 하죠. 심지어 소니의 플스라던지 닌텐도의 스위치에서 까지요. 그럴려면 결국 클라우드 게이밍이 필수가 되죠. 그럼 게임패스를 기동해줄 하드웨어 중 가장 싼건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하드웨어 전체를 따졌을때 스위치인데, 아직 닌텐도 스위치 한 자리에 게임패스가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뭐 XSS가 없다고 가정했을때 소니쪽의 플5가 아마 그 다음으로 저렴한 기기일텐데 소니쪽도 마찬가지죠. 그 위로는 태블릿이나 모바일, PC정도일텐데 태블릿이나 모바일쪽은 휴대성은 좋지만 디스플레이 크기에 대한 한계때문에 답답한 감이 없지 않으니 결국 거치형으로 하드웨어가 필요하긴 하니 저가형으로 XSS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우드 게이밍 하는데 하드웨어 스펙은 그렇게까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니까요. 애초에 서버쪽에선 XSX로 돌리는거나 더 고스펙 하드웨어로 쏴주면 그만이니까요. | 23.11.09 0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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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하게 성공한 엑박유저들이 하드웨어 판매량 글에는 댓글하나 안달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그게 가장 제일 배꼽빠지게 웃기더라구요~ ㅋㅋㅋㅋ 배꼽 좀 주워주세요~ ㅋㅋㅋ | 23.11.09 01:38 | | |
(IP보기클릭)118.235.***.***
근거는 없지만 망했다도 관점의 다양함이라고 생각하라면 뭐 더 이상 할 말은 없네요. | 23.11.09 02:05 | | |
(IP보기클릭)118.235.***.***
점유율이 딸리는 하드웨어 유저가 판매량 비교글에서 즐겁게 댓글 달고 있을까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ㅎㅎ | 23.11.09 02:21 | | |
(IP보기클릭)119.192.***.***
근데 뭔 이 글에서는 성공을 운운하고 있나요? ㅋㅋㅋ | 23.11.09 02:41 | | |
(IP보기클릭)39.7.***.***
그러니까, 그 근거가 없다... 러는건 님의 관점에서 본 의견일뿐이라고요.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보기엔, 그 사람 나름대로 근거라고 샹각해서 그런 말 할수 있죠. 진짜 벽이네요. 자기 입으로 성공의 관점은 여러개라고 말햐놓고, 다른 사람의 관점은 헛소리다? 그럴꺼면, 여러개 이런 말은 왜 하셨어요? 최소 '내가 보기에'맞는 관점들은 여러개다... 라고 하시지요. | 23.11.09 0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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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8.223.***.***
(IP보기클릭)211.195.***.***
이건 잘 모르겠네요 요즘 게임패스 보면 게임들 너무 좋은거 줘서 괜찮던데 | 23.11.08 21:09 | | |
(IP보기클릭)220.94.***.***
손절을 위해 90조를 주고 액블을 인수한 마소라니 어떻게 이런 모순된 결정을 | 23.11.08 22:36 | | |
(IP보기클릭)104.28.***.***
윈폰 철수각잴때 노키아 인수하고 1년뒤엔가 바로 철수하고 노키아도 팽했죠 | 23.11.08 23:12 | | |
(IP보기클릭)118.235.***.***
그 때는 원폰도 한자리 때 점유율에 모바일 사업부도 적자에 인수했던 노키아도 적자였죠. 마소 게임사업부가 점유율 꼴지긴한데 윈폰 때처럼 한 자리 때 점유율에 적자 왕창인 상태도 아니고 액블킹도 흑자인 상태라서 그 때랑은 다름. 여기서 계속 쪼그라들어서 두 파트가 모두 커다란 적자 상태로 전환하면 모를까 | 23.11.09 00:12 | | |
(IP보기클릭)1.237.***.***
뭘 귀신 같이 손절 한다는 건지 ㅋㅋ 특별히 요즘 접은 것들이 뭐가 있나요? | 23.11.09 1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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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기 전에 쉬지 않고 해야 할 분량들이죠 시티즈2는 최적화 어서 빨리 잡히길 | 23.11.08 2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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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업은 선투자 후수금이에요 게임패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건 키우려고 하는거지 잘나가서 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엑박성향은 이제 대충 알지않나요? 잘나갔으면 자기들이 먼저 sns에 올려요 | 23.11.08 2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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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최근 디아4는 너무 잘팔려서 세일하는거임? 생각하기 나름이라지만 긍정적으로보면 님말이 맞을지도 몰라도 부정적으로보면 가입자를 늘리기위한 방법일수도있는거임. 근데 보통 가입자를 늘리기위해서 혜택을 주는게 맞지않음? | 23.11.08 21:43 | | |
(IP보기클릭)61.79.***.***
위피0
님말대로 하자면, 맞는면도 있고, 또 반대도히는 면도 있는데, 그걸 극명하게 보여주는게 이번에 용과같이7 외전 데이원 같습니다. 말그대로 세가에서 게임패스가 잘되는것 같으니, 용과같이7 외전을 데이원으로 넣은거다. 하면 '그렇구나.' 하고 맞는 말인데... 이 세가 애들이 정작 용과같이8은 게임패스 데이원이 아니란 말이죠. 이건 왤까요? 같은 세가에서 만든 같은 시리즈 게임인데, 게임패스가 잘되서 넣는거라면, 용과같이8도 넣어야 하지 않겠어요? 왜 7외전은 넣어주고 8은 안넣어줄까요? 세가가 보기엔 뭔가 이유가 있어서 7외전을 넣은거라면, 똑같은 논리로 뭔가 이유가 있어서 8을 안 넣었다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 23.11.08 21:53 | | |
(IP보기클릭)1.216.***.***
위피0
회사의 이익어쩌구하면서 글쓴양반이 이제와서 개소리로 비꼬슈? | 23.11.08 22:00 | | |
(IP보기클릭)61.79.***.***
위피0
비판한건 아닙니다. 님 말대로, '게임이 데이원으로 입점하는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라고 가정한다면, 동일한 논리로 '게임패스로 입점 안하는 게임 또한,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것이다.' 라는 겁니다. | 23.11.08 22:05 | | |
(IP보기클릭)115.138.***.***
(IP보기클릭)210.126.***.***
이것저것 손댈 게 많아져서 시간이 없어서 다 못할 뿐이지 저렴하게 이것저것 많이 해보기엔 좋음 | 23.11.08 22:00 | | |
(IP보기클릭)210.126.***.***
(IP보기클릭)175.113.***.***
(IP보기클릭)49.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