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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의외로 재밌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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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JRPG의 고질적인 문제나 답답한 문제를 해소했던 게임이고 공략 안보고 할때 필드 진행하는 재미 + OST는 확실히 좋았지만 인물 그래픽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게임 그래도 의외로 재밌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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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매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JRPG는 국가별로 평가가 갈리는 경우가 좀 있는데 이건 국내 호평에 비해 일본쪽은 칼리굴라보다도 혹평이더라고요. 곧 발매될 북미쪽 평가까지 확인 후에 구매를 결정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밀린 게임이 많아서 게임 구매에 신중해지는 요즘인지라... 일본쪽 혹평 리뷰중에 아래의 내용이 개인적으로 좀 걸림돌이 되더라고요. 전투는 처음엔 복잡하지만 익숙해지면 전략성이 있어 궁리가 재미있어진다. 하지만 기본은 강캐릭터를 최대한 재행동하게 만드는 것 것뿐이다. 나머지 멤버는 지원요원으로 전락하여 존재감이 적다. 계약자가 되어 힘을 손에 넣은 중고생이 동급생을 마구 죽이는 전개가 최고로 기분이 나쁘다. 목숨이 가볍다. 계약자가 된 중고생이 어른 뺨치는 말투로 나불거리는게 짜증난다. 시나리오 라이터(어른)가 비쳐 보여 흥이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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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솟 모낰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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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솟 모낰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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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먼저할려고 했는데 | 21.12.08 09: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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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의외로 재밌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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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JRPG의 고질적인 문제나 답답한 문제를 해소했던 게임이고 공략 안보고 할때 필드 진행하는 재미 + OST는 확실히 좋았지만 인물 그래픽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게임 그래도 의외로 재밌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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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매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JRPG는 국가별로 평가가 갈리는 경우가 좀 있는데 이건 국내 호평에 비해 일본쪽은 칼리굴라보다도 혹평이더라고요. 곧 발매될 북미쪽 평가까지 확인 후에 구매를 결정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밀린 게임이 많아서 게임 구매에 신중해지는 요즘인지라... 일본쪽 혹평 리뷰중에 아래의 내용이 개인적으로 좀 걸림돌이 되더라고요. 전투는 처음엔 복잡하지만 익숙해지면 전략성이 있어 궁리가 재미있어진다. 하지만 기본은 강캐릭터를 최대한 재행동하게 만드는 것 것뿐이다. 나머지 멤버는 지원요원으로 전락하여 존재감이 적다. 계약자가 되어 힘을 손에 넣은 중고생이 동급생을 마구 죽이는 전개가 최고로 기분이 나쁘다. 목숨이 가볍다. 계약자가 된 중고생이 어른 뺨치는 말투로 나불거리는게 짜증난다. 시나리오 라이터(어른)가 비쳐 보여 흥이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