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하드] 호리 무선 컨트롤러에 대한 영마존의 사용리뷰 번역

[촉수금지]

아직까진 수령자가 많지 않은지 딱 4개의 리뷰만 올라와 있습니다.

재미있는건 4개의 리뷰가 각각 별4개, 3개, 2개, 1개 하나씩이네요. (5개 만점)

발번역에 의역 많습니다.  구입 고려하시는 분들 실사용자 의견 참조만 하세요.

일단 별 4개 준 리뷰

Great pad, build quality is on par with official pad. If you prefer asymmetrical sticks this is definitely for you. Sticks are slightly looser than the official pad but are very good, thumbs don't slip off these when holding down the L3/R3 like mine sometimes do on the official pad. Buttons, triggers and d-pad are good... Triggers have slightly less travel than official pad which can be an advantage in some games.

It connects via Bluetooth rather than the way a normal pad does (which is why the one star review person might have been having. problems)

Lost a star due to having. no headphone jack for the ps4 earbud style headset. Also it has no lightbar (I have no use for a lightbar with the games I play, but some people might)

훌륭한 패드이며 공식패드와 동등한 품질.   엑박패드같은 비대칭 패드를 선호한다면 이거야말로 당신을 위한 제품.  

스틱은 공식패드보다 약간 느슨하지만 상당히 좋고, 아닐로그 스틱에서 손가락이 미끄러지지 않음 (가끔 공식패드에서는 미끄러짐) 

버튼, 트리거, 십자키 모두 훌륭.   트리거는 공식패드보다는 살짝 덜 눌리는 느낌이지만, 게임에 따라선 그게 장점이 될수도 있음.

일반적 패드 연결방법과 달리 블루투스로 연결됨.  (아마 별 한개 준 유저가 이 것때문에 문제를 겪은거 같음.)

별한개 깐 이유는 이어폰 잭이 없어서임.   또한 라이트바도 없음. (난 전혀 사용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필요할수도.)

별 3개

I picked this controller up as I'd heard good things about the Xbox-style layout of the control sticks. In the interests of full disclosure I've been predominantly a Playstation user for a decade or more now and my grip is pretty much attuned to the layout of the Dualshock 4 on the PS4. I really struggled to get to grips with the left thumb positioning required by this controller. This means my review is a little tainted by my muscle memory when it comes to this controller.

I spent about 90 minutes playing the FPS Destiny 2 (I few random patrols and 4 Heroic strikes) as I tried to get used to the layout. The controller feels robust enough. It felt like the sticks were configured differently to what I was used to - I kept finding that I lacked the precision I was used to. The main face buttons (triangle, square, etc) felt nice and responsive even if the circle button is on a weird slope. The triggers didn't quote have the same travel distance as the DS4.

It's missing a light bar (no great loss unless you are doing PSVR stuff), an internal speaker (seldom heard this being used in many games), and there's no headphone port for plugging your sets into (I use a wireless set so not a game breaker), and it comes without a USB cable (but you get one of these with your machine anyway). It's got bluetooth connectivity, which was a little strange when setting up, but not overly difficult to get up and running.

For now, I'll give this a 3/5 review but I may revise this upwards after persevering more with the controller.

엑스박스 스타일의 스틱 배치의 장점에 대해 들어왔기에 구입해봄.   난 최소 10년이상 플스 사용자였고, PS4의 듀얼쇼크4의 레이아웃에 익숙함.  

이 비대칭 컨트롤러가 요구하는 왼손 엄지 손가락의 위치 그립을 잡으려 꽤 고생했음.  이 리뷰는 기존패드에 익숙한 내 몸의 기억때문에 약간 편향될수도 있음.

레이아웃에 익숙해지려 노력하면서 약 90분동안 데스티니2를 해봤음.  컨트롤러는 충분히 견고하게 느껴짐.  아날로그 스틱이 내가 익숙한 것과는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게 느껴짐.  (익숙하던 정밀도가 좀 떨어지는 느낌을 계속 받음.)  

삼각과 사각 버튼등은 좋은 느낌이고 반응도 좋음. (비록 동그라미 버튼이 이상한 경사에 위치해 있긴하지만..)  트리거 버튼의 눌리는 깊이는 기존 듀얼쇼크와는 다름.

라이트바 없음 (PSVR을 안하면 사실 문제 없음.)  내부 스피커 없음  (대부분의 게임에서 사용안함)  이어폰 잭 없음. (난 무선써서 나한텐 큰 문제는 아님) 충전용 USB케이블이 동봉되지 않음.  (뭐 집에 USB 한두개는 다 있잖아?)  블루투스로 연결되는데 처음 연결할땐 조금 이상하긴 한데, 뭐 작동시키기 아주 어렵진 않음.

별 3개를 일단 주겠음.  하지만 좀더 적응의 시간을 보낸후엔 상향조정할지도 모르겠음.

별 2개

I was excited at the prospect of finally having. wireless, xbox configuration gaming on my ps4 and got this on preorder as soon as I heard about it. Being officially licensed, I had high hopes for the quality too. Unfortunately it doesn't deliver. It's OK I suppose, but feels a bit lightweight (not in a good way) and everything rattles, or moves slightly more than it should. Connected easily enough and is as responsive as the dualshock on the menus but it's not comfortable to use and overall is a bit of a let down. Returning it tomorrow.

엑박패드의 비대칭 배치를 PS4에서 무선으로 즐길수 있단거에 흥분해서 이 소식 듣자마자 선주문했음.  공식 라이센스를 얻었기에 품질에 대한 높은 기대감도 있었음.  근데 기대에 못미침.   좀 가볍고 (나쁜 의미로..) 모든게 좀 덜걱거리고, 움직임의 유격이 좀 큰것 같음.

쉽게 연결되고 듀얼쇼크 순정품만큼 반응성도 좋지만, 사용하기 편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좀 불만스러움.  내일 환불할 예정.

별 1개

It doesn’t connect. Tried all cables and the PS4 cables to get it to connect. It just doesn’t recognise it. So it’s a dead controller. Brilliant.

연결이 안돼 !!!!!!!!!!!!!!!!!  (불량품이거나 사용법을 모르거나 인듯...-0-)

별3개가 단지 익숙치 않아서란거 생각하고 별4개 리뷰까지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듯합니다.  별1개야 아예 전혀 다른이슈인거고.. 별2개가 좀 걸리긴 하는데..

제가 주문한 놈도 곧 도착할듯 하니, 받으면 정식으로 리뷰해볼께요.

출처 : https://www.amazon.co.uk/gp/product/B0787BPRN4/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물곰탱]

별 하나짜리 리뷰는 왠지 안타깝네요....(~_~;)>

[[미스터백]]

유선으로도 연결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사진보니 연결할수있는 포트가 있는것 같은데

[촉수금지]

무선 전용인듯 싶습니다. 포트는 충전전용인거구요. 저 별한개짜리 리뷰가.. 블투 무선 전용인데 유선으로 하려다 연결안되서 빡친 사람......-0-;;

[루리웹-1470963718]

국내 정발은 언제쯤 일까요?

[촉수금지]

한참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본진인 일본이나 시장이 가장큰 미국조차 아직 출시안하고 유럽에서만 간보고 있는 상황인듯합니다. 자신이 없어서 양산물량도 적게잡았는지 영마존에서도 몇개팔고 품절, 몇개팔고 품절이 반복되는 상황이구요.

[에르가]

아날로그 비대칭이고 무선이면서 플스용으로 나온 유일한 제품이라 기대중인데 잘뽑혓으면 좋겠다

[일군]

라이트바가 없다는게 매력적이라 정발되면 하나사봐야지

[시오리]

토발2 살때 같이샀던 리얼아케이드스틱 이후로 호리제품은 죽어도 안삽니다

[영영가는개불]

호리=고품질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도 별로없어요 패드류의 대명사격 회사정도 특수기능이 들어간 패드같은걸 생산하는 회사지 고품질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도 얼마없을듯 6버튼터보패드라던가 파이팅패드같이 트리거부분을 버튼으로 바꾼류의 패드들을 생산하던 회사정도의 메이커

[등신 감별사]

프마존에 리뷰 1개있는건 별5개

[등신 감별사]

그리고 프마존 리뷰를 보면 자이로센서도 없다는듯합니다.

[보노두리]

아날로그 스틱 대칭 비대칭 신경쓰이는 사람이 은근히 많나보내여 전 엑박패드랑 플스패드 둘다쓰면서 위화감이 느껴지진 않던데 한가지만 오래 써왔던분들은 많이 신경쓰이나봄

[고야양]

지금 오고있다... 빨리와라...

[makaveli00]

그냥 엑박패드에 컨버터를 쓰면 될텐데...

[영 원]

진동 안됨

[영영가는개불]

동등한품질이라 동등해서는 살이유가 없는데 엑박패드같이 생겻으면 엑박급은 되야하는데 플스유저지만 플스4패드와 엑박패드를 동등한 위치로 보지 않는데 동등한품질을보여줘서는 살이유가 없는데 에메하네 표현이 ..

[하체 대만족]

동등한데 기능 다 빠지고...

그냥 정품이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