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하드] 게임기 소음비교 (360,ps2,dc)

[haunting ground]

녹음은 SONY HiMD RH910 에 MD 전용 마이크 ECM-DS70P 로 하이레벨 센서, PCM 녹음
옵션으로 진행한 게임기 소음비교입니다.
리뷰자분이 아직 타차세대기는 없는거 같아 아래 3기종으로 비교를 하신듯
링크 copy&paste해보시길...





2006년 12월 2일 쯤 구입한 XBOX360™Primium System 미국판
2006년 4월쯤 구입한 PS2 BB unit 55000번 일본판
2003년쯤 구입한 Dreamcast 3000번 (일명 수염드캐)



출처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use&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36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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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사는 전재 및 링크 모두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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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음... 그렇군

[全力少年]

클량 글을 여기에서 볼줄이야.. 근데 허락은 받으신 건가요?

[시호짱레이더]

ps2 말구 ps3는...없군요..

[키체사자림]

과연

[masa]

전혀 허락 안 받은 거 같네요. (<ㅡ ...)

[한글로變아카드]

엑박360이 시끄럽긴 하죠 ㅋㅋㅋ 친구가 활주로라고 하던데 [.........

[글토하는 휴지통]

전 논외긴 합니다만...솔직히 겜기보다 컴터가 젤 시끄럽습니다...

[Tesadation]

삼돌이...솔직히 소음이 심하긴 하죠...^^ 그래도 게임이 재미나니깐...별 문제가 되진 않더군요...물론 개인적으로...하지만 소음에 민감하신분이나 밤에 조용히 게임하시는분들에겐 상당히 거슬리긴 합니다...!!
특히 DVD돌아갈땐...정말 시끄러울때가 있습니다...하지만 게임하면서 볼륨 살짝 틀어놓으면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화면만 키고 사운드 안키면 몰라도...

[에리시얼]

개인적으로 글쓴분의 명언이 나왔네요.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gamei_ps03&page=2&num=110989&find=&ftext=&left=b&time=

ps3를 못구해서 안달난 유저들과 돈없어 구입못한 거지들에게 일일히 답변해줄 필요는 없지요^^
ps3를 못구해서 안달난 유저들과 돈없어 구입못한 거지들에게 일일히 답변해줄 필요는 없지요^^
ps3를 못구해서 안달난 유저들과 돈없어 구입못한 거지들에게 일일히 답변해줄 필요는 없지요^^
ps3를 못구해서 안달난 유저들과 돈없어 구입못한 거지들에게 일일히 답변해줄 필요는 없지요^^
ps3를 못구해서 안달난 유저들과 돈없어 구입못한 거지들에게 일일히 답변해줄 필요는 없지요^^
ps3를 못구해서 안달난 유저들과 돈없어 구입못한 거지들에게 일일히 답변해줄 필요는 없지요^^

거지라서 죄송합니다~~~ㅠ_ㅠ;;;;
너무나도 속상하군요.....플3이 맘에 안들어서 삼돌이를 산 내가 거지였다니...
플3 사면!!! 갑부로 인정해주실거에요??????

[리포스]

에리시얼//솔직히 일반 평민(호칭이 좀 그렇지만)이
지극히 정상적인 본인의 지출 한도내에서 PS3+소프트 2~3개를 덜컥 구매한다는건

갑부로 봐도 무방하겠지요.

PS3의 국내 실패 가능성중 불안요소는 단 하나. 가격입니다.
그 외의 요소들은 전부 논외로 쳐야죠.

완전소중 PS2 / PSP를 외치는 대한민국이니까.

[리포스]

일반 유저들에게.

XBOX360 가격이 35만원이고.
PS3 가격도 35만원이야.

둘중 하나만 사야 한다면 넌 어떤걸 살래?

답은 뻔합니다.

이런게 바로 사회 통념이라는 것과 유사한 것이지요. 아니. 통념이라고 봐야.

[리포스]

DS가 대한민국에서는 한글화를 SCEK보다 많이 해봤자 (할리도 없고)
대한민국에서는 PSP에 밀려 쭉 그래왔던 것 처럼 마이너한 기종이 될 테고.

Wii 역시 국내 유저들을 사로잡는 데메크식 액션게임이나
PS 특유의 게임들이 없으니 SCEK보다 한글화 잘 해도 어림 없고.

360이 그나마 기존의 엑박1의 부실하고
취향에 맞는 타이틀이 적다는 약점을 깨고 위닝 멀티 등

PS를 닮아가고 있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할 겁니다.

Ps : 어찌 되었간에 PS3와 360의 가격차이가 10만원선으로만 좁혀져도
끝장 납니다. 완전소중 PS패밀리 대한민국이니까.

Ps2 : 가격만 충분히 인하되면 발매 후 빠른 시일내에
대한민국 차세대 쉐어 1위는 PS3입니다.

판매량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일반유저들에게는 가격이 제일 중요.
다만, Wii는 가격이 싸지만 컨트롤러도 적응하면 되지만

PS틱한 소프트가 없어서 국내에서는 DS처럼 안 먹힐 거라고 봐야죠.

[樟葉]

데모 다운로드 받는답시고 360틀고 자려다가 포기하고 껐죠.
DC켜놓고 잠들고 PS2켜놓고 잠잔적은 꽤 있었는데-_-;; 360은 도저히..;
예전에는 팬에 선이 계속 끼어서 노이즈 일으켰던때도 잘 잤었는데 허허-_-

[시아린?]

라인업이 지금과 같다면 Xbox360 이 더 비싸더라도 Xbox360 사겠죠. 게임기를 기계보고 사나요 ; 라인업 보고 사는거죠. 자기가 하고싶은 게임이 많은 게임기로...

[리포스]

게임큐브/PS2 라인업의 차이점이 PS틱한 소프트의 차이입니다.
일본/북미 PS2라인업과 게임큐브 라인업의 차이.

DS와 PSP역시 PS틱하냐 그렇지 못하냐의 차이였는데.
휴대용 게임기라 그런듯. PS틱 하지 않은 DS가 우세하지요.

[리포스]

거치형 콘솔은 Wii역시 라인업은 게임큐브틱.
PS3는 PS틱.

드리무//그리고, 대한민국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세계시장까지 예측하기는 아직.

[리포스]

대한민국에서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도 아직 있고.

펌프/DDR등이 유행할때 차마 포기한 소심파들도 많고.
(해보지도 못하고 보는것만 만족)

Wii의 조작성은 심플하지만 매번 온몸을 이용한다는 건.
조작성은 둘째치고.

대한민국에서는 Wii는 한글화 RPG빼고는 모든 장르에서 PS3/360에 밀립니다.
결과는 몇달, 1년후에 나오니 열 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예상은 예상일 뿐입니다.

360 과 PS3, (Wii는 한국에서는 마이너이니 논외로 치고.)

둘 다 가격이 35만원이라면,

둘중 하나만 사야 한다면.

과연 여러분은 어떤 기종을 선택하겠습니까?

일반 유저, 라이트 유저들은 뭘 선택할까요?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Ps3 국내 정발이 어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kalin]

다 ...정말 게임기 소리만 들어도 기종이 먼지 느껴져요 ..
드캐랑 플스 가지고 있는데 ;;; 특유에 소리군요 ;;
엑박360은 컴터소리 ... 크리스마스 되기전에 360질러야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조용한것?!같네요 ;;

[기습뚜껑]

ㅎㅎ ps3 안산다고 거지라니;;; 자기한테 맞는 물건을 구입해야지
꼴랑 75만원 짜리 게임기 안산다고 거지라니 ㅎㅎㅎㅎ
맘에 들지도 않는겜기를 남들따라간다고 산다면 그건 낭비벽이죠

[camo]

플2 3000번이 없군요 ..게임큐브도 열라디스크로딩하면 시끄러울때있습니다.
30000번 오....그팬소음...

[camo]

70000번이가장조용할것같군요.

[휴잉]

이런 플빠들.. 내가 이글 왜 읽었나 모르겠네

[코우조우]

리포스// 그 어림없다는건 일반게임유저에게 어림없다는거겠죠?
DS나 Wii가 한글화와 광고만 제대로 해준다면 나쁠 것도 없다고 봅니다.
게이머가 아닌 일반인들은 DS나 Wii를 보여주면 상당히 관심을 보입니다.
한번만 해보자고 말을 하죠..

그에 비해 다른기종의 게임을 보여주면 관심은 보이지만 해보라고 하면 안합니다.
처음 하는 사람은 조작이 어렵거든요.

더군다나 게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둘중에 하나 사라고 물어보면 안산다고 합니다.

[사랑에 빠지다]

dc는 가끔 무섭던데....찍~ 찍~~

[카라리스]

리포스//
ps3가 35만원되면 그 가격에 맞게 부품 단가도 맞춰야 겠군요.

xbox360 35만원
ps3 35만원 (성능 약 절반 감소 - 비유입니다. )

어느걸 사실래요?

[생리웹]

65nm 언제나와

[리포스]

코우조우//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가격이 중요하고,
그 다음이 네임밸류입니다.

플스의 네임밸류는360보다 몇십배는 높다고 봐야되고.
가격이 같고. "꼭 둘중 뭘 사야되는 상황"이라면. 답은 나와 있습니다.

카라리스// 말이 되는 비유를 하셔야지요.
현재의 두 기종간 성능차이는 체감하기 어렵다는게 중론입니다.

단지 가격에서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리고, 구매욕구및 네임밸류, 기대감은
루리웹 투표와 전세계 반응에서도 알 수 있듯이.

PS2의 단점과 까이는 이유는 가격에서 오는 것입니다.

PS2가. 공식 발표가격이 xbox와 100달러 미만 차이였다면.
대한민국은 100% PS3 천하였겠지만. 가격이 변수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PS2/PSP가 절대다수고.
360과 DS는 마이너한 기종인 대한민국에서.

PS3와 360의 가격이 같다. 뭘 고르겠느냐?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아, PS3가 360에게 10만원 차이로만 근접해도,
가격차이는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네임밸류가 10만원의 추가 지출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줄테니까.

[별이지나간자리]

삼돌이는 딱 컴텨 고배속dvd소리군요.... 겜할때 약간 거슬리긴 하겠군요

[리포스]

철권이 엑박으로 나올리도 없고.

현재보다 미래에 나올 PS3 타이틀들이 얼마나 PS2틱한지는 안 봐도 비디오고.
(갑자기 Wii형태의 다소 "저연령적인" 타이틀이 나오지는 않을테고.)

아무리 전세계 시장이나 일본시장이 어떻게 돌아가건 대한민국은 뻔합니다.
(일본도 아직 누가 이긴다고 장담은 못 하는 시장입니다.)

철권 하나만 나와도 PS3 삽니다. 저는 말이지요.

대한민국 비겜 유저들에게 널리 어필할 "갓오브워"같은 액션류 게임이나.
멀티기종 시대지만 (코나미는 위닝 엑박버전을 내게 만든건 소니의 실책.)

어차피 절대다수 대한민국 비겜유저들에게는 PS3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열 내실 필요들 없습니다.

어차피 몇달 후 물량 원활해지고 정발 예판과
정식발매 시작하면 360 추월하는건 불 보듯 뻔한 것 아닙니까.

360 판매량 PS3가 대한민국에서 못 뛰어넘을까요?
확률로 따져봐도 누구나 짐작 가능한 겁니다.

비싸서 어렵겠다 라는 이야기가 주류지.

소프트가 별로다. 성능이 별로다.(성능은360과 거의 동일.)
이런 이유는 구매를 막는데 도움이 안 됩니다.

당장 PS3 가격이 360에게 10만원 정도로 접근하면 게임은 끝납니다.

[리포스]

누가 뭐라고 해도 전세계 겜스팟 IGN등
외국 언론이나 외국 쓰레드나 국내 반응이나 1위는 PS3와 360 각축.

Wii는 자기만의 시장 구축이면 성공. 이라는 이야기가 나온게 몇달 전입니다.
Wii는 여전히 3위의 쉐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퍼센테이지를 높였으니.

PS3 가격이 발표되기 전 까지는 전세계 언론과 유저들이
1위 쉐어는 PS3를 예측했고. PS3가 제대로 나오길 기원했습니다.

까이는 근본적인 원인은 가격입니다. 국내에서 PC본체값과 맞먹는 그 가격.

가격만 어떻게 조정된다면,
어차피 독보적 1위를 차지하겠지만 그 시간이 더 빨라지겠지요.

[별이지나간자리]

리포스//10만원이라....저한테는 엄청차이나는 돈이군요
그런데 10만원차이로 "ps3를 못구해서 안달난 유저들과 돈없어 구입못한 거지들에게 일일히 답변해줄 필요는 없지요"이런소리 들을만하지는 않다고 봅니다만....-_-?

[리포스]

루리웹 및 전세계 언론들은 단 몇달전까지만 해도
차세대기 시장 쉐어는 1위 PS3, 2위 360, 3위 Wii.

다만 1위 PS3의 점유율은 2위와 PS2때처럼 큰 차이는 없을 것.
그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루리웹 유저라면 말 안해도 알고 계시겠지요.

가격이 발목을 잡고 있는거고. 부자 아니면 모두 서민인
대한민국에서 그래서 PS3의 가격이 더 큰 문제가 되는 겁니다.

PS3의 국내 성공은 거의 확실하지만. 정발될 때 까지
360과의 가격만 상당히 좁혀준다면 더 말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게다가 정발될때쯤 해서 PS3/대한민국 킬러소프트인
철권이나 진삼등 한국에서 잘 나갔던 게임 몇개 풀리면 그만입니다.

360 진삼 로컬라이징은 없다는것 잘 아실테고.
우려먹기 우려먹기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팔렸던 시리즈물은 또 팔립니다.

전세계적으로 봐도 유저 취향이 독특해요.

PS2에서 한국에서 사랑받았던 게임/비슷한 장르의 게임들.
몇개 풀어놓기 시작하면 더 굳히는 겁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사람이 한국시장 쉐어 이야기를 해야지. 다른 이야기는 별로..
어차피 몇달 후면 다 보시게 될 내용이니 열 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리포스]

별이지나간// "저도 Ps3를 못구해서 안달난.." 그 말은 실언이라고 봅니다.
돈 있다고 없는사람 무시하는건 100% 잘못된 겁니다.

저는 그 발언을 지지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비난받아 마땅한 발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평범한 소시민이면
경제적으로 상승/하강 곡선이 있기 마련인데.

상승할때 없는 사람 무시하면 안되죠.
그 발언은 저와 상관없는 사람이 한 말이니 신경 안 쓰셔도 될 듯.

[달고양이]

훗 이거또 박사님 나셨구만 걍 겜이나 하시지 쯧쯧 뭘그리 열내시나

[I2=TomBrady=QB]

리포스 // ^^ PS3 한국 정식발매를 한 2.3년후에나 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현재도 엄청난 손해를 보며 팔고 있는 PS3가 빠른 시일내에 가격다운을 하진 않을거라 보구요. 일단 한번의 가격다운을 더 준비하는 360과 10만원 차이로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같은가격에 360과 PS3를 자꾸 비교하시는데 말이 되는 비교라고 생각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리포스]

달고양이// 제말이 그말입니다. 제 글에도 열 내지 말라고 그랬는데.

I2=TomBrady=QB// 정발 전 인하는 당연히 힘들겠지요.

같은 가격에 비교하는 이유는 현재 PS3의
대한민국 성공 불확실 요소중 99%는 가격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PS2 정발때도 기존의 일판 게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발 이후 로컬라이징 될 한글화 게임들과 메탈기어 철권등

"대한민국 킬러소프트"의 출현과 함께..
토탈 120만대 판매량이 넘었다고 하니 라인업은 문제가 안 되고.

게다가 PS3 역시 "대한민국"유저에 한정해서는
PSP처럼 중반 넘어가면 돈 없어서 못 살 정도로

많이 쏟아질게 너무나도 뻔하기에 더 언급할 필요는 없고.

TomBrady님은 PS3의 대한민국 런칭 불안요소중
가장 큰 부분과 퍼센테이지를 매긴다면 어떻게 고르시고 싶으세요?

어차피 철권 위닝 양대산맥과 바하 갓오브워
진삼등 국내유저들에게 어필하는 타이틀을 확보한 마당에.

가격이 99%의 불안요소라고 봅니다.

제 비교도 99%의 불안요소가 없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진 것이고.

그 가정을 하는 이유는 "한국에서는"
가격이 가장 구입을 꺼리게 하는 요소임을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같은 가격에 비교하는 이유는
본문에 가격을 강조하기 위함인건 읽어보셨으면 아실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Hazuki Ryo]

글토하는 휴지통// Pc라.. 웬만한 구형이라고.피씨는 돈 한 1~2만 정도만 투자하면 조용...해지죠..

[별이지나간자리]

Hazuki Ryo//고속cd,dvd를 돌려보지 못하신듯한데 아무리 돈투자해도 소용없죠
pc에서 돈투자해서 조용해지는건 쿨러죠

[아루다루]

ㅋㅋㅋ 플빠들 또 어이없는 소리 짓거리네.........가격 블루레이 빼고 만약 플삼이 360이랑 같아도 360사는 사람 널렸다.... 무슨 얼어죽을 마작만 나오는 게임기를 누가사냐? 지금 블루레이 달려있어서 그나마 사는거지

[세상의별]

360에서 과거 PS2같은 라인업을 바랄 수는 없죠. 대부분의 서양겜과 근간에

조금씩 보이는 일본식 게임이 보일 뿐. 아직 한국에서는 라라같은 캐릭터보다는

세이버같은 캐릭터가 인기있는게 사실입니다. PS3에 나름대로의 기대를 포기하지

못하는 것도 PS2의 엄청난 성공을 이미 보았기 때문이죠.

[Wii360]

리포스//참 답답한 분이시군요. 리포스님께서 말하시는 그 철권, 위닝, 바하, 갓오브워는 처음에 나올때부터 네임벨류가 있었나보죠? Wii나 360에서도 그런 킬러타이틀들이 나오고있는데 사람들은 철권, 위닝 아니면 안할까요? 그리고 당연히 가격 비싼물건이 가격이 비교적 싼물건과 동가격에 살수있다면 당연히 비싼물건 갖고싶죠 그거 그냥 가져도되고 팔아서 차익을 얻어도되니깐요. PS3이 엄청좋아서 PS3를 갖는다는 생각을하시는건가요?

[한글로變아카드]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gamei_ps03&page=2&num=110989&find=&ftext=&left=b&time=
// haunting ground
(wizsva) 최고만화원피스>ps3를 못구해서 안달난 유저들과 돈없어 구입못한 거지들에게 일일히 답변해줄 필요는 없지요^^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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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31.250.66)

...ㅡㅡ;

[과거의그리움]

리포스///하지만 가격이 똑같이 안다는거 얼마후 플스3 부품값떨어지는데
엑박라인 부품값이 오를리 없고~ 당신같은 하드코어 유저만있는것도아니고
ps3갑떨어지면 엑박갑도 떨어짐 그럼 보급수에 따라 정해지는거죠. 보급많이돼서
엑박에 대세면 세상 어느나라도 대세를 이길분이 얼마나잇을라나
요즘 엑박라인 한글화 하는거보면 플삼은 더 좋지도 않을꺼같고 ㅋ

[리포스]

아루다루// 대한민국 이야기 하는 겁니다.
한국에서 블루레이보고 사는 사람 정말 있습니까?

DVD비디오시장도 성숙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PS3는 게임기이고. 블루레이는 소니가 쓰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산거죠.

PS3 정말 "블루레이 비디오" 재생기로 사신 분 정말 있습니까?

댓글이 좀 이상하신것 같습니다.

[한글로變아카드]

리포스님은 그냥 자기 주장 말한것 뿐인데 왜 또 플빠네 뭔빠네 개소리가 나오지;
ㅅㅂ 내가 루리웹 보다 큰 사이트 있으면 여기 안온다 -_-
저기 위쪽 덧글 확인 한 것도 그렇고 사람들 생각이 썩었음

[리포스]

한글로變아카드// 절대 동감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그 리플에 대한 반감은 저도 갖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비싸서 못 삽니다.
60기가 원화로 정발될때 45까지면 가능할텐데.49만5천원이라도.

[세상의별]

Wii360 //

360의 라인업 중에서 정말로 기종을 사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할만한 작품은

기어오브워 와 고담, DOA 정도던데요.. DOA는 시리즈가 앞으로 기대되는 킬러타이틀

로 봐도 무방하지만 타 작품들은 처녀출전이 대부분이기에 왠만큼 각인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철권하면 떠오르는 것, 테일즈하면 떠오르는 것, 파판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이런 유저들에게 각인될 정도의 기대주가 360에는 DOA외에 부족하죠.

[리포스]

과거의그리움// 대한민국 한정해서는 로컬라이징은
PS3 초기가 엑박 현 360보다 더 나을 가능성도 크고.

발매 이후에는 로컬라이징은 닌텐도 외에 마소는 절대로 SCEK 못 따라갑니다.

PS2 정발때 SCEK가 그랬죠.
1년인가 2년안에 소프트 100개인가 200개인가 정발한다고.

로컬라이징 화려하고 정발 타이틀 갯수 지켰습니다. 게이머즈에서 읽었지요.

[세상의별]

세상에 우리나라에서 플3를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사는 사람이 있나요?

다들 PS2의 성공을 보며 기대를 갖고 구입하신 분들이 대다수일텐데.

[리포스]

Wii360// 기존에 검증된 킬러타이틀 외에 "기어오브워"같은
신종 360 킬러타이틀이 국내 라이트 유저들에게까지

대박날 것으로 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PS3에서 나왔으면 나왔지.

360에서 위닝/철권/갓오브워/진삼 아성을 깰 타이틀이 과연 나올까요?
지금까지 나오기는 했습니까? (판매량 및 인터넷 게시물 수)

대한민국은 새로운 게임을 "구매하길"꺼리는 나라입니다.
검증된 작품을 "우려먹기"라고 말하면서도 구입하는 나라입니다.

철권 신작 판매량 하나가 360 대박 타이틀 서너개 묶어도 못 따라옵니다.

[리포스]

세상의별//절대 동감합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PS3게임 타이틀 미디어고.
후에 나중에 DVD 만큼 비디오시장 커질수도 있다는 작은 생각에 구매한것.

[Tesadation]

1년전만해도 삼돌이와 플삼이 같은 가격이라면 뭘 선택하실거냐고 물었다면 플삼이였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물론 개인적인 겁니다만...저같으면 한참 고민할거 같습니다...플삼으론 게임도 없고...비싼 HDTV까지 필요하고...사실 플삼으론 부가적인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서...하지만 블루레이가 있다는거...삼돌이는 이미 1년내에 수많은 게임들이 나와있는 상태고...대작들도 몇몇있고...그래픽적으론 현재 우위에 서있고...가격적인 메리트에 오픈프레임 대형모니터에서도 잘 돌아가기에 모니터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면....저같은 무척많이 고민하겠지만...돈이 덜들어가는 삼돌이 샀을 겁니다....!! 리포스님...모든 유저들이 님같이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王]

솔직히 DC가 거슬리긴 제일 거슬립니다. 간헐적으로 찍찍거려서.. 그담 역시 고배속 삼돌이...

[리포스]

Tesadation// 공감합니다.
솔직히 PSP를 가지고 있지만 거치형 다시 하나 사볼까 생각중인데.

PS3는 초창기지만 저는 즐길 타이틀이 몇개 있고. (북미판도)
다만 가격때문에 쳐다만 보고 있는데 (합리적인 가격 되면 타이틀도 많을 듯)

Wii는 다 커서 몸으로 게임하는것도 싫고.
360 라인업이 엑박1같지 않게 북미+일본식 게임 잘 섞어놨더군요.

360 가격도 35만원 선이라고 하니 고려는 하고 있자만,
PS3 정발도 안된 마당에 PSP 가 참으라고 유혹을 하니 360도 쳐다만 봅니다.

개인적으로 360도 아시아판으로 스포츠게임 많이 나오던데. 굿.

[와이키키]

그냥 단순 네임벨류나 게임기콘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장이라면 ps3사겠지요.(이건 솔직히 사실이라고 봅니다. ps2자체가 깔린 인지도와 다른 경쟁기종의 마케팅이 효과적이지 못한거를 볼때,,) 마소의 경우 현상태만 유지한다면 영원히 국내에서 ps진영을 무너뜨리지 못할거고 이제 닌코가 얼마나 마케팅과 대작들의 한글화에 힘쓰느냐에 따라 갈린다고 보네요..(솔직히 이렇게 해도 국내에서는 scek가 망하지 않는이상 ps를 밀어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리포스]

아. PS3의 경우 최소한 정발타이틀이 영어면 좋겠고.
진삼 철권 위닝등 꼭 한글화 필요한 게임을 SCEK 가 거부한다면

엄청 마이너스 점수. 고려가치가 팍 깎이겠죠.
한국에서 먹히는 킬러타이틀이 한글화된다는 점이 컸는데.

정발되면 지켜봅시다.

[스미레차차차]

드캐는 깔작되는거나 플스 끌끌되는거보다 삼돌이 굉음은 차원이 틀린데.
발열과 소음은 자타공인 1위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데모할때만큼 조용했음
소원이 없겠다.. 하긴 팬에 먼지가 끼는건지 팬소리도 상당이 높아지던데.

[王]

드캐 무슨 게임 주로하셨나요..소닉어드나 외의 게임은 깔짝 수준이지만.. 쉔무, 솔칼은 상당히 거슬리는 소리를 냅니다. 굉음은 사운드에 묻히는데.. 찍찍이는 사운드를 뚫고 나와서 귀를 괴롭힙니다. 드캐만 세 대 썼는데... 용량활용 제대로 한 게임은 좀 심각합니다.

[王]

물론 GD이야기죠.. 제가 엄청난 드캐빠였는데... 제일 미운 게 소음이었습니다. 그래서 패드선 팽팽해지는 1미터 30센티 유지하고 겜했다니까요... 드캐깔짝에 비해 플스 끌끌은 애교...

[상상속 30FRAME]

그 가격문제 말인데 도대체 한국에서 북미판보다 저렴하게 나올거라고 기대하는 그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그럴리가 없잖습니까?-_- 북미가격에서 환율 '그대로' 나와도 [그나마 요즘 환율이 낮아졌죠?] 553000원쯤 됩니다. 국내에 나오면 아마 598000원 내외로 나오겠죠.

[크레시야]

플3이 아무리 비싸더래도.. 60만원이면 게임용 컴퓨터 한대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다만 컴퓨터는 잦은 업그레이드로 2년을 주기로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플3이 한번 사면 5,6년은 쓸텐데.. 가격때문이라면.. 이 가격을 매꿔줄 킬러타이틀만 나와준다면 엑박을 역전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보입니다. 몬헌3도 나올 거라고 하고, 데메크, 파판, 메기솔 등 아직 킬러 진영이 남아있는 건 잠재력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리포스]

아, 이건 분위기 전환 차원의 농담인데,

엑박 알고 있는(즐겨본적 거의 없는) 많은 유저들도
"진삼,위닝이 엑박으로 나왔어" 라고 하니.

"뻥치지마"

이러더군요.

PS3가 한국시장 1위를 할것은 기정 사실이지만.

마소가 좀 힘좀 써서
90년도 파이보다 훨씬 축소된 한국 콘솔시장 파이좀 늘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왕에 더 바란다면 PC게임의 오디션처럼
여성유저는 죄다 Wii로 몰렸으면 좋겠네요.

우선적으로 콘솔게임 유저와 시장의 크기가 커져야 하고.

제발 마소와 닌코가 그 양 축을 맡아주기를.
SCEK는 한계에 온 듯 합니다. 1위 쉐어에 만족하는 모양새니까요.

[王]

젯셋라디오도 심하고.. 노란색 라디오 볼록거리면서 로딩할때 음악 나오는데도 좀...ㅠ

[리포스]

어차피 대한민국 1위 쉐어는 죽어도 안바뀌는게 기정 사실이니
제발 마소와 닌코가 파이좀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저야 어차피 SCEK가 PS2만큼은 사업 진행할테니 피해보는건 없지만.
SCEK도 좀 고생좀 해서 국내시장에 신경좀 더 쓰고.

PS2후반기에 들어가니 한글화가 PSP보다 덜한것 같아.

[크레시야]

그리고 비싸다고 하더래도 살 수 없는 가격은 아닙니다. 니콘의 D80 90만원 DSLR짜리 카메라는 싸고 성능이 좋다고 잘팔리고.. 플3이는 60만원이라 비싸고.. 물론 카메라와 게임기가 용도가 전혀 틀리지만 60만원 가격 자채가 아주 절망적이지많은 않습니다... 킬러타이틀의 출시와 플삼이 국내 정발이.. 맞물려서 성공했으면 합니다. 저도 정발을 기다리면서 플3이를 사기위해 조금씩 적금을 붙고 있습니다.

[스미레차차차]

북미입니다만 북미보다는 일본것을. 사대 북으로 스페이스채널 5 쉔무 소칼 흠.. 데얼.. 그나저나 한국에서 배송 많이했는데.

[크레시야]

아. 그리고 킬러 타이틀..... 닌자가이덴이 엑박에서 플삼이 진영으로 넘어온것에 완전 원츄!! 전 멀티유저여서 다 있었다는... 가이덴 완전 재밌습니다.

[리포스]

크레시야//전 일주일에 한갑정도 피우는 담배 (거의 비흡연 수준이라고 놀리는)
아예 끊은지 오래 됐습니다.

[王]

대한민국 1위 쉐어가 죽어도 안 바뀐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디오 게임 시장이 협소합니다. 게다가 매니아시장입니다. 여기까지 미치면 쉐어 바뀌는 것이 얼마나 쉬운가 하는 생각에도 미치지 않을까 합니다.

[크레시야]

리포스/전군대에서 받고 있는 월급을 모으고 있습니다. ㅠㅠ

[王]

ㅋㅋ DOA2도 엄청 긁어댔죠..
북으로나 사대는 덜심각했죠. 북으로 노래나올때 사대 비주얼나올때는 좀 있지만.. 흠 드캐좋아요..ㅋ

[스미레차차차]

옛날에는 학교가서 게임라인 글보면서 세가진영과 플스진영을 두고 싸웠는데.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다들 친했는데. 댓글은 살벌하네요. 드캐도 벌써 추억이 되버렸습니다.

[王]

모르는 사람은 모르니까 안 사고 피씨게임이나 하거나....
당연히 플삼을 사는 게 아니라 가격싼 대세 하드를 사는 겁니다.

네임밸류를 이기는 것이 대세와 선점입니다.

한때 북미에 닌텐도 SFC세대 후에 나타난 플스원을 닌텐도 후속기로 오인해 구입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아는 사람은 아니까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거구요..

[크레시야]

솔직히 우리나라 비디오 게임시장이 협소한것에는 동감합니다. 루리웹 같은 사이트에선 많이 보이지만 콘솔 게이머 찾기가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군대에서 본 사람중에서 5명정도였으니..

[상상속 30FRAME]

크레시야//DSLR은 보급형 평균가가 100만원 내외이고 게임기는 평균가가 40만원 내외입니다. 당연히 60만원, 90만원이라도 반응이 다를 수 밖에요. 은반지 3만원에 파는 거랑 18k 금반지 8만원에 파는 거랑 어느쪽이 싸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반대로 어느쪽을 말도 안되게 비싼 가격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PS2가 쉐어 1위인건 세계적 대세가 굳었으니 어쩔 수 없는 거였고 PSP의 경우 대원에서 광고도 거의 없고 한글화는 0에 가까웠던 NDS와는 애초에 경쟁이 없었으니 가능했죠. 한국시장의 규모를 생각할때 점유율 뒤집는 건 그리 어렵진 않을겁니다. 다만 아무도 하려하지 않을 뿐[그만큼 매리트가 없는 시장이라는 이야기도 되겠지요.]

[angma3]

....글수준 정말 유치하다....

[크레시야]

상상속 3FRAME//저는 굳이 카메라에 빚댄건 90만원도 모을 수 있으니 60만원도 절망적인 가격은 아니라는 겁니다. 비싸더래도 살 수 있는 가격이라는 말이었어요. 물건의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자는 얘기는 아니니깐.. 너무 오해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리포스]

angma3// 이정도의 건전한 수준인.
저를 비롯한 다른 분들의 글들이 유치하다면.

다른 루리웹 기종관련 글은 안 읽으시는게 나을 겁니다.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이정도면 너무 깔끔한데.

[narcti]

솔직히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 게임기 하면 플스밖에 모르는데 엑박이라는 게임기가 있는지도 모르는사람 천지고 요새 그나마 마소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서 이정도나 되는거고 플삼이랑 리포스씨 말대로 플삼이랑 삼돌이랑 비슷한 가격대면 사람들 그냥 생각없이 플삼 삽니다. 당연히.. 여기 오는 사람들이야 당연히 보는게 있고 이만큼 정보가 있으니깐 난 삼돌이가 좋더라 어쩌고 하는거지 보통 사람들 삼돌이가 뭔지도 모름 이게 현실. 하지만 플삼 가격대가 별로 싸질거 같지는 않고 삼돌이에게 희망은 있죠

[셰라자드]

머 기종 싸움들은 알아서 하시고..
저는 그냥 재미있는 게임 찾아서 하렵니다.

[코우조우]

제가 다니는 회사는 다들 게임 10년씩은 한 사람들뿐이고 맨날 게임만 만지는 직업인데도
플스3는 '살까?'정도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플스3는 3개월정도 만져봤는데 도저히 사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군요..

어차피 대한민국 1위 쉐어는 죽어도 안바뀌는게 기정 사실이니
<- 어떻게 생각을 해야 기정사실이 되는걸까..

[리포스]

상상속 30FRAME//동감합니다. 60만원의 절대가격은 꼭 못 살 수준은 아니지만
타 콘솔과의 상대가격에서는 상당히 비싸지요.

그리고 NDS의 경우 진짜 TV에서 포켓몬 광고 하나 본게 제 기억의 전부.
대원은 입소문으로 알아서 사가길 바라는 집단인지도 몰라요.

닌코는 프라임타임에 (기왕이면 9시뉴스 광고등)
화끈하게 1달간 광고 때렸으면..

더 나아가 신문기사에 이런 기사가 실릴 정도로.
"모 방송국 9시 알람 광고에 일본 게임업체 선정"

이거 진짜 PSP와 PS2는 알아도 DS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
엑박은 이제 좀 되서 아는분 조금씩 보이던데.

[세상의별]

angma3 //

당장 플겜얘기 게시판을 보면 정말 유치한게 뭔지 알것입니다.

[리포스]

narcti// 동감합니다. 가격대 때문에 삼돌이에게 희망이 있지요.
PS3 인하가격만큼 그대로 인하하면서 버티면

삼돌이가 승리할 가능성 50% 넘는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코우조우// 대한민국 1위 쉐어는 일단 네임밸류로 PS3가 우세하고.
가격이라는 불안요소가 크지만. 이번 PS3까지는 그럭저럭 1위 갈 겁니다.

다만. 불안요소라고 표현한 것 처럼.
엑박 인하와 PS3 인하폭/시기등에 따라 확 뒤집힐 가능성도 있지만.

PS3가 만약 지더라도 360과 50:50이면 엑박 대성공.

Ps : 예판물량으로 3만대 풀면 15000대 이상 나갈것 같습니다.
PSP예판이 몇대였더라? 7만대였나?

[크레시야]

제가 AV에도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게임하다가 가끔씩 돌려볼 블루레이가 나
쁘지는 않습니다. AV기기를 수집하는 사람들 관점에선 아직은 플삼이가 블루레이디스크 플레이어에 비해는 좀 싼 메리트가 있습니다. SACD는 전혀 생각치도 못했었는데... 저는 가난한 AV기기를 수집하는 소시민입니다. 조금씩조금씩 돈 모으는.. 플삼이는 게임하다가 가끔 돌려볼만하다는.. 많이 돌리면 분명 렌즈 수명을 깍아 먹을테니.. angma3님의 말씀은 좀 그렇다는

[Emotion M2]

음.. 참고로 제가 고등학생들 가르치는 미술 학원선생님인데.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15명정도이고 대부분 여학생입니다. 남학생 2명
조사를 해보니 플2를 소유하고있는 학생이 4명정도이고
아이들하고 게임이야기 이래저래 하다보니..
비디오게임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등등
루리웹은 모르고 있더라구요
"너희 나중에 플3도 살꺼니?" 물어보니깐..
"플3 이번에 진짜 안좋다고 소문 놨던데.."
이러더라고요.. 하하하...
본문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니..
오해는 하지마시고..후후

[크레시야]

그 가격 때문에 저도 엑박도 맘에 듭니다. 하지만 가난한 고로.. 딱 한대를 지를 수 밖에 없습니다... 딱 한대를 고르자면. 전 플삼이의 잠재성에 한표를.. 약 8개월쯤 뒤에 소프트가 이 시국을 평정할 것 같습니다.

[리포스]

크레시야//그렇죠.
그래서 PS3 대기수요자가 PS2만큼은 아니겠지만 몇십만이라고 봐야지요.

딱 한대만 질러야 하는 대다수의 저같은 유저라면
PS3 가격을 보며 이리 궁리하고 저리 궁리하고 확 지르는 분도 있고

떨어지길 바라는 분도 있고.

[리포스]

근데 엑박360으로 위닝은 해결되어서 좋은데.

철권 못 돌리고 몇몇 PS2 정말 즐겨했던
기대되는 타이틀들 못 돌리면 정말 억울합니다.

엑박 전용/ 플스 전용 타이틀만 놓고 보면 PS2유저라서 그런가
엑박 구입이 그래서 망설여지네요. 철권!!!

[FireWalk]

가격이 똑같든 말든 간에..지금 PS3 라인업으로는 전혀 안 끌리는데..

[룰루랄라GG]

360도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만

<아무것도 안했는데 다운되었다>

<여기 북미유저분 글들보면 한번보내는데 얼마들고 받는데 몇주 걸린다>

이런 360을 아직 망설이는 원인들이 OTL

360신공정이라던가 내년의 플삼 행보라던가를 더 지켜보고 선택할 예정.

[싸움대장]

360소음 존니 심함

[mikewon]

정말애쓰신다..ㅋㅋ 소니 직원이신가..ㅋㅋㅋ 그냥 즐겜~

[ironz]

매번말하는거지만 고정관념같은거 만들어서 좋을거없습니다.
사람들이 철권을 좋아하건 말건 그건 철권이 그만큼 잘만들어야 가능한거고
취향같은건 정해진게아니라 변화하는법입니다.

PS가 유명하긴하나 실속없는 유명함.그건 별로 게임시장에 좋지않습니다.
360의 유저들 대부분은 정품구매력을 가진 20대,시장입장에서는 이들이 더 반갑습니다.
게다가 비겜시장은 마이너이기때문에 매니아중심으로 흘러가는게사실이고

[ironz]

대중의 돈을 모으려면 그냥 어중간하게 콘솔방마캐팅을 전개해야되는데
PS2에서 거품으로 나타나서 그거도시원치 않습니다.
앞으로의 콘솔은 온라인이 되니까 그나마 기대해볼만하겠죠.

[KOREA KIM]

리포스// 리포스님 말은 전혀 앞뒤가 안맞는군요.. 플삼이 한국에서 1위한다는 기정사실은 도대체가.. 그리고 나중엔 삼돌이가 승리할것이 50% 넘는다는둥.. 정말 어이 없는건 가격이 같아질수도 없는데 같아지면 플삼이 이긴다.. 아니 안되는 조건을 말해가면서 플삼이 이기는걸 상상만 하시는건가요? - -;;

[The2ndRUNNER]

플삼이나 엑박이나 뭐나 아무 상관없고...

좋아하는 게임이 나와주는 콘솔을 사는게 최고의 선택이겠죠.. 그래도 이 글에는 다행이 '빠' 소리는 거의 안들려서 그나마... 위안을...

[뭐긴뭐야쳇]

솔직히 360이 시장은 많이 차지하겠지만, 1위를 먹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듬...

[marukochan]

삼돌이는 보일러니깐요~ 전기를 원료로 하는 기계지요
PS3는 소니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기계라지요...

[무한도전매니아]

여러말 필요없고 가격대비 성능으로 판단하면 간단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