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트랜스포머-워 포 사이버트론(스압)

[newgundamhw]

영화 기반의 그 두 녀석과 정말 격을 달리하는 작품이죠.

1,나는 TPS건 FPS건 총질이 싫다.
2,인간이 아닌 로봇같은게 나와서 노는건 휴머니즘에 기반한 내 미학에 어긋난다.
3,영어자막만 있는 게임은 만지기만 해도 거부감이 들어 못하겠다.


위의 사항들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23인치 모니터+흐드미+형편없는 디카샷






폭주전설 옵티머스.(?!)






어리석은 오토봇 졸개의 머리따위 한손으로 뭉개주시는 메두목님. 오오.




오토봇은 결코 자유를 버리지 않는다.








평화와 자유vs절대적인 힘의 지배. 그끝에 웃는건 과연?





메두목님 오셨다, 냉큼 튀어나와 머리를 조아여라.



요까지 오고 그딴 소리 지껄이센.ㅋㅋㅋ




Decepticons, Begin assult!





두목님의 근접무기는 메이스




두목님 비행하신다.[..]




별비명 너 님 이리 좀 와봐



비굴(?)모드 ㄱㄱ 역시 보는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는 별비명씨




다크 에너존도 넘겨드립죠 네네.




솔직히 이렇게만 보면 누가 누굴 끝낼려는건지 헷갈림.;;




디셉티콘쪽 최종보스 오메가 슈프림과의 대면






여기서 부턴 오토봇 편



멋지게 등장하는 범블비.




그뀌꼬깍~~~~(이거 한번 써보고 싶었음.ㅋ)





옵티머스가 누구??



I am Optimus. 오오 옵대장님.




디셉티콘 편에도 마찬가지로 스테이지 어딘가에 있는 상대방 심볼을 전부 쏴서 부수는 도전과제가 있죠.




고정형 터렛 쏠때의 맛은 각별하죠. 탄수도 무한이고.(떼어서 이동시엔 탄수 제한 생김)







메두목님이 호버링이면 옵대장 특수능력은 일정시간 파워업



기력 130 넘겨 분신 발동하는 옵티머스[..] 근접무기 도끼는 영화판3서도 잠깐 나오죠. 역시 그는 웨폰 마스터.





영화서는 잉여봇중 하나...라쳇.




'또 보자 오토봇들아! 약속하지!' 그리고 도망....역시 그 분 다운 대사.





내가 받아 들여야만 될 의무라면,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대가.....오토봇의 리더이자, 최후의 프라임이다.



옵티~~~~~샤아아아아아~~~~~인~~~~~~~~!!! 샤아아~~인 스파아아~~~~(틀려!!!)

[DarkBerry]

3번만 해당... PS1,2 때는 안그랬는데 한글화 게임들이 늘어나면서 굳이 같은 돈 내고 비한글화를 할 필요성까지는 못느껴서 재미있는 게임이라해도 패스하게 되네요.

[Crush40]

명작게임
이런건 추천

[멀데요원]

확실히 취향의 문제가...

1.2.3. 다 No! 트랜스포머 좋아함. SF 좋아함. 로보트 대빵 좋아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하는 내내 지루해서 미칠 뻔 했던 게임. ㅡ_ㅡ;;;

정말이지, 누가 내용만 유튜브에 올려줬으면... 이라는 생각까지 했던 게임이었는데요. 쩝...

[루_라바다]

스타스크림보다 더한 배신계의 거성 제트파이어!

[osten]

로봇 디자인을; 영화쪽껄 더 좋아해서 영화 기반 녀석들이 이 녀석 퀄러티로 나와주면 소원이 없겠는데 말입니다-_-;

[칼쑤마졍이]

옵티머스 프라임!!!!!!!ㅊㅊ

[모노하츠]

옵티머스 프라임!!!!!!!ㅊㅊ(2)

[네즈PP™]

오오...스샷 겁나크고 쉬원하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