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쯤에 후쿠오카 만다라케에서 이 음악이 나오는걸 듣고는 덜컥 PC엔진판으로 사왔던 경험이 있는데
게임의 공략을 안했다는걸 깨닫고 그때부터 공략 시작해서 보름만에 완성했습니다.
드래곤 세이버를 이미 올클리어했기 때문에 그 수준이겠거니 해서 사전 지식 하나도 없이 해봤는데 이거 장난 아니네요.
세이버가 엄청 쉬운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략은 메인 샷만 딜레이 3의 오토연사(연타하면 키보드가 망가지므로) 그 외에는 공장 설정 그대로 놓고 진행했습니다.
드래곤 스피리트(Dragon spirit) - 1코인 공략 동영상
게임의 공략을 안했다는걸 깨닫고 그때부터 공략 시작해서 보름만에 완성했습니다.
드래곤 세이버를 이미 올클리어했기 때문에 그 수준이겠거니 해서 사전 지식 하나도 없이 해봤는데 이거 장난 아니네요.
세이버가 엄청 쉬운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략은 메인 샷만 딜레이 3의 오토연사(연타하면 키보드가 망가지므로) 그 외에는 공장 설정 그대로 놓고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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