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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사람’이라 했 온다고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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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명나라 관료였던 완후는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언젠가 우주여행을 하고 싶다는 꿈을 꿨으며 한 번 마음먹은 것은 꼭 이루어야 하는 성격이었고, 우주에 가겠다는 목표로 최초의 우주선 제작을 결심했다. 의자 주위에 두개의 연과 47개의 거대한 포탄들을 채웠다. 이후 관복으로 갈아입고 의자에 몸을 단단히 묶은 후 자신의 하인들에 도화선에 불을 붙이도록 지시했고, 심지가 다 타버리자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일었으며 자욱한 연기가 걷히고 나니 완후와 그가 앉아 있던 의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인들은 그가 우주로 갔을 것이라 믿었다고 한다. 전통 계승 죽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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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둘째치고 신뢰의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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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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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체 모집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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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둘째치고 신뢰의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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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타이타닉 관광한 거랑 비슷하게, 여러 번 성공하고도 문제 생길 수 있는게 로켓이라, 정말 안정성 만땅 찍은 후가 아니면 갈 이유가 없음.. 달까지 갈것도 아니고, 성층권 돌파 정도 할건데, 거기에 목숨과 저 액수를 태울 이유가 없어. | 25.11.16 0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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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사람’이라 했 온다고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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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25.11.16 0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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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주고 골로갈살람.... | 25.11.16 0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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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명나라 관료였던 완후는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언젠가 우주여행을 하고 싶다는 꿈을 꿨으며 한 번 마음먹은 것은 꼭 이루어야 하는 성격이었고, 우주에 가겠다는 목표로 최초의 우주선 제작을 결심했다. 의자 주위에 두개의 연과 47개의 거대한 포탄들을 채웠다. 이후 관복으로 갈아입고 의자에 몸을 단단히 묶은 후 자신의 하인들에 도화선에 불을 붙이도록 지시했고, 심지가 다 타버리자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일었으며 자욱한 연기가 걷히고 나니 완후와 그가 앉아 있던 의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인들은 그가 우주로 갔을 것이라 믿었다고 한다. 전통 계승 죽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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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라도 태워서 실험이라도 해보지 노빠꾸로 바로 탔네 | 25.11.16 0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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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후는 우주도 못보고.. 화약 소리에 기절. 끝 | 25.11.16 0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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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냈겠지... 문제는 개가 함흥차사가 되어버려서 문제겠지... | 25.11.16 0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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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거 구라래 | 25.11.16 0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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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후라는 인물은 사실, 1909년의 미국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왕투'라는 창작 캐릭터가 오리엔탈리즘 등 당대의 여러 변천을 거치고 이백 등 달, 우주를 기렸던 중국의 실존인물의 이야기[1]들을 섞어 실존 역사 인물이었던 것처럼 바뀌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는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이 지배적이다. 완후 이야기를 보도했던 중앙일보도 카드뉴스에서는 창작설에 무게를 실었다' | 25.11.16 0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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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대더라고요 | 25.11.16 1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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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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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체 모집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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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테스터 | 25.11.16 0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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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려면 20억을 달라할듯 | 25.11.16 0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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