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 "아내 진짜 많이 아파".. 수사 회피 입원 비판에는 "하는 수 없지"

[Shu Shirakawa]


"옛날부터 아내의 우울증이 심각했다"

"아내가 진짜 많이 아프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57085?sid=100

[루리웹-5628687869]

정경심은?

[전장의 늑대2]

몰락...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라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이자 쌍 아니 국모였잔아?

구킴 쪽 인사는 점점 더 엉망이 되어가고 당신이 정점을 찍은 듯...
교과서에 쓰기조차 민망한 비겁하고 치졸한 3년

[공허의 웬즈데이]

휠!휠!휠!휠!휠! 신분상승 꿈 버려라!

[붱철조교]

그러니까 우울증으로 딴짓못하게 1급 보안시설로 수감시켜드려야겠네

[아오이짱]

조국 와이프한테 했던 짓는 기억 안나냐?

[멸치]

아프면 끝나???
조국 이재면 마누라도 아팠어 ㅆㅂ 새끼가

[루리웹-2733098677]

"검사 윤석열 무서워 의자에 오줌"…신정아 자서전 재조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1709535570805

그는 자서전에서 자신을 수사했던 윤 대통령에 대해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으로 널 이용한 거라고 이간질하면서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적었다.

신 전 교수는 "당연히 발부될 줄 알았던 영장이 기각되자 윤 검사는 미쳤다고 했다. '다음번에 쳐 넣을 테니 너무 좋아하지 마'라고 했다. 검찰 조사를 겪으며 왜 분노와 수치심으로 살인사건이 나는지, 자살을 왜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수치와 고통으로 차라리 사형 선고가 나길 바랐다"며 강압수사 의혹에 불을 지폈다.

[Tentacle]

같이 구치소 들어가서 간병하면 되겠네

[왤케왤케]

니가 조지호 혈액암 투병치료중인데 강제구인이라도 해서 앉히라고 했던거는 기억나냐?
왔더니 섬망증세는 없냐고 모욕이나 하고 니가 사람새기냐
아무리 그래도 부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