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하이브 사태가 드러낸 '투자처' K엔터의 한계

[사쿠라모리 카오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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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52280074

[반품당할-초동 장난질-하지말자]

엔터업계에 ㄸㅗㅇ을 뿌린 멕시코진스피드진스 창시자 민월드와 그 광신도들.

[laim0909]

이런 좋은 분석기사에도 이런 글 다는 사람은..ㅉㅉ…

[이도시스템]

그걸 그쪽이 얘기해봤자 별 와닿지도않음.

[반품당할-초동 장난질-하지말자]

이상 멕시코진스피드진스 맘인 민월드 광신도의 사회생활 전혀 모르는 사람의 장문의 헛소리 였습니다ㅋ

[사쿠라모리 카오리P]

그러나 최근 하이브 소속아이돌 르세라핌의 라이브 실력이 논란이 되는 등 하이브가 ‘공장형 아이돌’ 기조에 앞장선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K팝 팬덤에서는 각 엔터사가 경쟁하며 색깔이 확실했던 시절이 그립다는 의견이 많다. 민희진 대표와 방시혁 의장이 갈등하게 된 계기도 빌리프랩의 ‘아일릿’이 어도어의 ‘뉴진스’와 유사한 콘셉트라는 점부터 시작됐다.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한 르세라핌은 당시 데뷔 콘셉트포토에서 지나친 성상품화 논란이 있었다. 걸그룹 팬덤도 여성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하면 시장 이해도가 낮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하이브의 멀티레이블 체제는 이번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다. 민희진의 어도어가 멀티레이블 취지에 가장 적합한 곳임은 부인하기 어렵다. 어떤 형태로든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떠나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뉴진스맘’ 없는 뉴진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가 ‘시스템 vs 사람’의 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가 포화 아이돌 시장에서 성공을 한 건 전에 없는 신선함을 주면서다. 멀티레이블의 존재 의의는 각자의 색깔을 가진 레이블들이 개성을 보일 때 완성된다는 평이다.

굳이 따지면 양비론에 가까운 기사인데...

[암바들어가]

??? 민희진이 풋옵션 30배 해달라했다가 협상결렬. 그후 민희진이 작업치기시작한건데
풋옵션 30배면 어도어 순이익 300억만 되면 민희진은 9000억에 가까운 돈을 하이브에 요구하는거임
어떤 미친 회사가 이런 요구를 받아줌?? 작년 순이익만해도 260억정도고
이건 부대표 노트북에서 나온내용이네 하이브땜에 이 난리라고??

[武者ALEX]

ㅋㅋㅋ 브루노 마스보고 마이클 잭슨 짭이다 수준의 이야기 잘 하시네ㅋㅋㅋㅋ

[냐이헬게른]

요즘 지령 안 옴?

[이도시스템]

아니 퍼 온 저 몇줄만봐도 이걸 양비론으로 해석이 됨???
르세라핌 데뷔 당시 선정성 논란 언급하면서 뉴진스 데뷔때 쿠키 선정성 논란은 언급도 안했네?

[이도시스템]

이 사람도 왔네? ㅎㅎㅎ
요즘은 계획만으로 배임 성립 안된다는 말 계속 하시는지 모르겠군.

[武者ALEX]

님은 그래서 민씨가 무슨 이득을 봤는지 증명하시면 됩니다.^^

[이도시스템]

여기 관련글 일주일정도 조용하더니 그 사이 말장난 할 거리 생각하고있었나봄.
오늘부터 또 부쩍 말이 많아지셨네.

[이도시스템]

민희진 트롤짓한걸 뒤에두고 하이브 시스템을 탓하는게 우선은 아닌거같은디..

[앙냥냥 ~]

민희진을 경영자로 올려놓으면 안되는거였어...

그냥 PD 역할까지만 맡겼어야지... 민희진이 거부하면 그냥 포기하고 내 보냈어야 했슴...

[TTLWR]

피프티사건도 그렇고 이런 일이 연달아 일어나면 엔터사업에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의문을 갖을 수밖에 없긴 함.

[과거의그리움]

성장통이지 더크기전에 썩은건 도려내고시작해야함
잠깐아프겠지만 지금이 손쓸수있는 골든타임일수도

[武者ALEX]

머리와 심장을 도려내놓고 성장은 무슨ㅋㅋㅋㅋ

[과거의그리움]

누구말하는거임?

[한듣보™]

심장사상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