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화기·마이크로 얼굴 마구 때리고 “고의 없었다”…지인 살해 40대女 중형

[손글씨 성애자]

어린이집 학부모 사이로 만나 친해진 a씨와 b씨. 

둘이 노래방을 갔다가 그만 집에 가겠다는 b씨를

a씨가 더 놀고가자며 붙잡았는데 

B씨가 끝까지 집에 가겠다고 하자 a씨가 마구 때려 

B씨를 숨지게 한 사건입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2024/04/26/SPCMDXIE5ZBUXJSW3LS2KKWXTY/?fbclid=IwZXh0bgNhZW0CMTAAAR2ql-Jjk9kzJ9M82py4s24aw3B7N55dEaj6iKoGmWplAnfh_vAJjE9TulU_aem_AWq4bObstKiq8LFZ8pmak3vnxRdy_02qyj7DNiFrNmkpC3OK8IsTB6IYiJjD1tSsogJ5eGcBrqlZcfIhEPSH1ibq

[『飛天御劍流™』]

저년이 나한테 옷걸이를 던졌어요급 동기..

[Darth Nihilus]

17년 나올정도면 그냥 쓰러진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폭행했네

[사쿠라치요.]

이건 살인의 고의가 충분히 있는거 같은데???

[TigerFierce]

소화기가 3kg이 넘는 쇳덩어리인데 고의가 없었다니 무슨...

[LGcyon]

언니라고 믿고 따르다 일방적인 폭행에 돌아가신 고인도 정말 안타까운 상황인데 어린이집 학부모로 만났다는걸 보니 남겨진 양쪽 자녀들은 얼마나 큰 상처와 슬픔을 가지고 앞으로를 살아야할지 걱정이 되네요

[옆집사는곰아저씨]

고의가 아닌데 사람을 때려 죽여 ?>

[✨風雨來記]

사패 아닌가.. 저런 사소한 이유로 소화기로 머리 계속 때린거 보면..

[크롬메탈]

음주운전외...이 지랄 하네 졷선 기레기 새끼 돈 쳐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