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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의 집 앞에 왜 사료를"…노후 아파트 길고양이 '갈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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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도 캣맘 하나 있는데 고양이들이 애들 노는 모래놀이터를 화장실로 쓰니까 관리사무소에서 주지말라고 했더니 지하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서 남의 차 밑에다 자꾸 밥이랑 물을 놓는거임. 겨울에 지하주차장 가면 밥달라고 애옹거리는 녀석 있던가 아니면 차 위에서 빵굽다 인기척에 놀라서 도망가는 놈들이 종종 보였는데 내 차도 그런거 당해서 지붕이랑 트렁크에 고양이 발톱자국 나있었음 짜증나서 보이는 족족 다 치워버리고 뭉개버리고 그랬더니 몇달 기싸움하다가 결국 다 치워버렸고 고양이들도 점점 줄어가던 차였는데 얼마전에 또 다시 내 차 밑에다 그 ㅈㄹ을 해놨길래 지상에 보란듯이 던져놓고 나갔는데 그 뒤로는 아예 밥주는 행위가 없어짐 ㅋ 인스타에서 누가 나보고 그런 행위들이 역겹다고 하던데 ㅅㅂ 지가 당해봐야 그런소리가 안나오지
(IP보기클릭)220.94.***.***
진짜 정신병이다 진짜 불쌍 하면 데리고 가서 키우던가
(IP보기클릭)1.246.***.***
털바퀴는 지들끼리 싸우면서 내는 소리가 제일 거슬림
(IP보기클릭)119.192.***.***
캣맘이 입주민인데....다른 사람들말 안들.....
(IP보기클릭)178.27.***.***
정신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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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도 캣맘 하나 있는데 고양이들이 애들 노는 모래놀이터를 화장실로 쓰니까 관리사무소에서 주지말라고 했더니 지하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서 남의 차 밑에다 자꾸 밥이랑 물을 놓는거임. 겨울에 지하주차장 가면 밥달라고 애옹거리는 녀석 있던가 아니면 차 위에서 빵굽다 인기척에 놀라서 도망가는 놈들이 종종 보였는데 내 차도 그런거 당해서 지붕이랑 트렁크에 고양이 발톱자국 나있었음 짜증나서 보이는 족족 다 치워버리고 뭉개버리고 그랬더니 몇달 기싸움하다가 결국 다 치워버렸고 고양이들도 점점 줄어가던 차였는데 얼마전에 또 다시 내 차 밑에다 그 ㅈㄹ을 해놨길래 지상에 보란듯이 던져놓고 나갔는데 그 뒤로는 아예 밥주는 행위가 없어짐 ㅋ 인스타에서 누가 나보고 그런 행위들이 역겹다고 하던데 ㅅㅂ 지가 당해봐야 그런소리가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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