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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대 청년 숨지게한 촉법소년들의 뻔뻔함에 절규하는 여자친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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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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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자식새끼들이 저렇게 뒤져야 바뀔거 같습니다. 민식이는 초고속으로 개정하고 아주 옛부터 있던 음주, 무면허는 냅두고
20.04.02 18:59

(IP보기클릭)2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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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져야 합니다. 어리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관용을 베푸는 시대는 구시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모가 책임지게 하던 애 본인이 책임지게 하던 이제 바뀔떄라고 봅니다.
20.04.02 19:32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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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자식새끼들이 저렇게 뒤져야 바뀔거 같습니다. 민식이는 초고속으로 개정하고 아주 옛부터 있던 음주, 무면허는 냅두고
20.04.02 18:59

(IP보기클릭)175.115.***.***

소년법은 이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만 적용되게 바꿔야 10대, 학생이라는 타이틀이 범죄면허로 통하지 않게 될 거다.
20.04.02 19:01

(IP보기클릭)2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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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기[俠氣]
미성년자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져야 합니다. 어리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관용을 베푸는 시대는 구시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모가 책임지게 하던 애 본인이 책임지게 하던 이제 바뀔떄라고 봅니다. | 20.04.02 19:32 | | |

(IP보기클릭)175.116.***.***

예전에 미성년자 애들이 집에 침입해서 애기랑 엄마 둘다 죽인 사건도 있었지 한참 전 일인데 아직도 바뀐건 1도 없음 요번에도 결국 아무것도 안바뀌고 또 미성년자 애들이 사고 치는거 구경만 하게 될거임
20.04.02 19:32

(IP보기클릭)175.116.***.***

오이네개
초딩이 아파트에서 밖으로 물풍선인가 뭐 던져서 아줌마가 맞아 죽은 사건도 있었고 이거는 아예 처벌도 안받았음 다른건 못바꾼다 쳐도 최소한 살인은 초등학교 1학년 부터 처벌 해야됨 | 20.04.02 1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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