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오늘 열린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프로젝트 아스트라(Project Astra)를 발표 및 시연한 데 이어 예상치 못하게 AR 글래스를 선보였습니다.
주요 내용입니다.
영상 시연에서 진행자는 제미니에게 "내 안경을 어디서 봤는지 기억하시나요?"라고 물었고 제미니는 "예, 기억합니다. 당신의 안경은 테이블 위 애플 옆에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발표자는 안경을 집어들고 착용한 뒤 AI에게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분명히 장치에는 주변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카메라가 있고, 듣고 있음을 나타내기 위해 움직이는 파형이 있는 일종의 인터페이스도 보여줬습니다.
영상을 보면 안경에는 최소한 마이크와 스피커는 물론 전체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일종의 프로세서와 배터리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또한 이 웨어러블 기기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지 않았는데, 안경은 단순한 검정색 프레임만 있어서 이전 구글 글래스와는 사뭇 다르형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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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구글 글래스는 몇번을 예토전생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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