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벨벳은 출시 이전부터 브랜드명 변화, 디자인 강화 등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성능 대비 다소 비싼 가격 등으로 인해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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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LG 벨벳, 국내선 로고 빼고 해외선 LTE…소비자心 잡기 '총력'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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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게시판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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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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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명 변화 시킨 시그니처폰 200만원짜리 300대 팔고 허리 좀 피셨나 봅니다 깔맞춤도 안 해주던 시그니처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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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좋고 가격 적당하면 숨겨놔도 찾아와서 사간다고 전자기기를 잡화처럼 팔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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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心은 '총력'을 다해서 잡은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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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페인트칠만 하면 호구들이 살 줄 아는 엘지 정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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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명 변화 시킨 시그니처폰 200만원짜리 300대 팔고 허리 좀 피셨나 봅니다 깔맞춤도 안 해주던 시그니처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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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心은 '총력'을 다해서 잡은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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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좋고 가격 적당하면 숨겨놔도 찾아와서 사간다고 전자기기를 잡화처럼 팔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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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쨍이
ㄹㅇ 페인트칠만 하면 호구들이 살 줄 아는 엘지 정신머리.. | 20.06.11 2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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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쌌어도 사줫다 | 20.06.12 0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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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피처폰 감성임 그때야 진짜 전화 문자만 하면 땡이었으니 겉모양만잘 뽑으면 그만이었는데 지금은 겉모양도 내실도 모두 중요한 시대인데 아직도 디자인 타령 ㅋ | 20.06.12 0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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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초콜릿폰 팔때의 감성에 젖어있나봄 실패 원인을 소비자들도 분석하고 있는데 제조사가 파악을 못함 ㅋ | 20.06.12 1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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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긴한데 보급기 줄이면 더 답안나옴. 그나마 팔리는게 보급기 쪽이라. 플레그쉽은 낼때마다 손해라 국내정발이 안되는거고. V시리즈 1년에 한번만내고 남는여력으로 업데이트에 집중한다? 남은 여력도 없거니와 버티기도 힘듬. | 20.06.12 0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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