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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52.99.***.***
솔직히 오버시리즈부터 작가병이 생겨서 글만 괜시리 어려워지고 하니 피마새 나와도 크게 기대가 안 될 듯. 억울하시면 새로운 새 시리즈 써서 반박해보시죠
(IP보기클릭)110.15.***.***
작가가 이 글을 보고 분노하여 다음 작품으로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번 과시하길 바랍니다. 꼭 그래야 합니다. 부디.. 제발.. 읍소.. 눈물..
(IP보기클릭)110.8.***.***
아니..이게 무슨 필독 도서도 아니고 문체나 단어가 어렵고 난해 하다고 징징하는건 말그대로 징징거림일수 밖에 없음...누가 억지로 보라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자기돈주고 필요에 의해서 보는게 왜 작가 스타일을 까는걸까.. 다르게 본다면 저정도로 탄탄한 독창성이 있다고 봐야 하는게 맞을거 같음.
(IP보기클릭)61.72.***.***
물 말아먹는 새는 어떠신지 작가님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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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학사
쓸데없이 난잡한 작가주의에서 비롯된 묘사도 한몫함. "쌀보리 하듯이 손바닥을 모았다" 라고 묘사하면 직관적이고 알기 쉬운데 이 세계관엔 쌀보리는 없지라는 작가주의가 "손꿈치를 붙이고 또한 양손의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붙인채 모든 손가락을 전방을 향해 움켜쥐듯이 넓게 벌렸다" 이런식으로 묘사하는데 이게 흔히 말하는 재밌어서 술술읽힌다를 방해함. 재미는 있는데 술술 읽히지가 않아서 금방 피로감 느껴짐. | 25.11.10 17:02 | | |
(IP보기클릭)222.112.***.***
님 글 되게 못 씀 ㅋㅋ | 25.11.10 22:42 | | |
(IP보기클릭)175.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1.11 00:33 | | |
(IP보기클릭)112.216.***.***
그렇게 느껴지는게 이영도 문체임. 하다못해 순문학을 읽어도 장면장면이 상상되는데 이영도식 묘사 보면 그게 어려움. | 25.11.11 08:32 | | |
(IP보기클릭)222.112.***.***
아뇨 님이랑 이영도가 같다는게 아니고요.. ㅋㅋㅋㅋ 아니 됐어요 ㅋㅋㅋㅋㅋㅋ | 25.11.11 08:34 | | |
(IP보기클릭)112.216.***.***
먼소리하는거임 내가 언제 이영도랑 나랑 같댔나? 그 문해력으로 동화를 보든 웹소를 보든 뭘보든 같은 수준으로 보일테니...ㅉㅉ | 25.11.11 08:36 | | |
(IP보기클릭)222.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1.11 08:38 | | |
(IP보기클릭)112.216.***.***
왜케 긁혀서 ㅋㅋㅋㅋ 거림? 나 별로 긁을 의도도 없었는데... | 25.11.11 08:39 | | |
(IP보기클릭)172.224.***.***
...이건 그냥 이해력이 달려서 그런거 잖아요? 쌀보리하듯이 라는것도 결국은 쌀보리 라는걸 알아야 이해를 할 수 있는건데 쌀보리를 모르는 사람도 있을것이니 풀어서 묘사를 한것인데 그걸 술술 읽히지 않는다라고 하는건.. 그건 너무 본인 입장/기준으로만 생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 25.11.11 10:17 | | |
(IP보기클릭)222.112.***.***
정신승리까지 ㅋㅋㅋㅋ | 25.11.11 1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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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웃긴게 좋아서 저 콤비랑 티르(오버더) 시리즈를 자주 봅니다 ㅎ | 25.11.10 16: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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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11.62.***.***
(IP보기클릭)211.235.***.***
내일 나와용! 11시!!! | 25.11.10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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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니름하다... 니름? 니름이 뭐지? 사투린가 하다가 나중에 종족의 정신적 교류의 고유명사라는걸 알게됐네요 | 25.11.10 16:45 | | |
(IP보기클릭)121.152.***.***
이번엔 설명 없어서 따로 첨부한 듯ㅋㅋ | 25.11.10 16:46 | | |
(IP보기클릭)211.63.***.***
(IP보기클릭)152.99.***.***
솔직히 오버시리즈부터 작가병이 생겨서 글만 괜시리 어려워지고 하니 피마새 나와도 크게 기대가 안 될 듯. 억울하시면 새로운 새 시리즈 써서 반박해보시죠
(IP보기클릭)110.15.***.***
파츄리
작가가 이 글을 보고 분노하여 다음 작품으로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번 과시하길 바랍니다. 꼭 그래야 합니다. 부디.. 제발.. 읍소.. 눈물.. | 25.11.10 17:29 | | |
(IP보기클릭)61.72.***.***
파츄리
물 말아먹는 새는 어떠신지 작가님아. ㅠㅠ | 25.11.10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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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3.***.***
(IP보기클릭)110.8.***.***
아니..이게 무슨 필독 도서도 아니고 문체나 단어가 어렵고 난해 하다고 징징하는건 말그대로 징징거림일수 밖에 없음...누가 억지로 보라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자기돈주고 필요에 의해서 보는게 왜 작가 스타일을 까는걸까.. 다르게 본다면 저정도로 탄탄한 독창성이 있다고 봐야 하는게 맞을거 같음.
(IP보기클릭)175.119.***.***
나는 상상력이 부족하고 문장을 바로 이해할 수 없어요 라는 걸 스스로 입증하는거지 뭐 그 술술 읽힌다는 작가 앞에서 작가님이 이영도보다 잘 써요 라고 말해보라지 ㅋㅋ 그 작가가 무슨 표정을 지으려나 | 25.11.11 0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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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히니까 꾸준히 잘 팔리지... 근데 시하와 칸타의 장은 뭔소린지 못알아 먹겠더라 | 25.11.11 17: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