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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성우 미모리 스즈코, 미국 이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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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790 | 댓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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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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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131.***.***

BEST
오카다 기껏 미국가서 그꼴 나려고 마누라 까지 데려갔냐
24.05.02 11:55

(IP보기클릭)121.129.***.***

BEST
Aew는 가족 이주안해도 된대서 계약한거 아니였나 결국 갈거면 wwe가는게 나았겠네
24.05.02 12:30

(IP보기클릭)1.233.***.***

BEST

wwww
24.05.02 11:59

(IP보기클릭)133.106.***.***

BEST
신규 배역은 어지간하면 안 맡을 것 같고 지금까지 하던 활동은 최대한 자주 귀국하면서 이어나가되 빈도가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군요
24.05.02 12:31

(IP보기클릭)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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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캐릭들은 계속 하고 신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뜻인거 같네요
24.05.02 12:26

(IP보기클릭)11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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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기껏 미국가서 그꼴 나려고 마누라 까지 데려갔냐
24.05.02 11:55

(IP보기클릭)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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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
24.05.02 11:59

(IP보기클릭)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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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캐릭들은 계속 하고 신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뜻인거 같네요
24.05.02 12:26

(IP보기클릭)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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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는 가족 이주안해도 된대서 계약한거 아니였나 결국 갈거면 wwe가는게 나았겠네
24.05.02 12:30

(IP보기클릭)13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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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배역은 어지간하면 안 맡을 것 같고 지금까지 하던 활동은 최대한 자주 귀국하면서 이어나가되 빈도가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군요
24.05.02 12:31

(IP보기클릭)223.39.***.***

어차피 3년아닌가?
24.05.02 12:37

(IP보기클릭)211.59.***.***

하나카와
네 배역 끊기는 거 짜증나는 팬분들이야 오카다 그꼴나려고 거기 갔냐고 하지만 3년 20억엔인데 오카다 미모리 둘 다 레슬링에 집중하는 쪽이 훨씬 낫죠 | 24.05.02 13:37 | | |

(IP보기클릭)211.211.***.***

기러기아빠 대신 기러기팬들이 생겼군
24.05.02 12:53

(IP보기클릭)106.101.***.***

이러면 신규배역은 사실상 못 하겠네
24.05.02 13:16

(IP보기클릭)221.143.***.***

그럴거면 WWE를 갔어야지, WCW 2000년 버전따위 같은 애우에 가냐 늑트부터 차근차근 빌드업해나갔으면 나카무라급은 됐을텐데
24.05.02 15:11

(IP보기클릭)122.35.***.***

이럴 바엔 WWE를 갔어야지… 순전히 마눌님 성우 커리어 때문에 무능한 오너에 부상 관리도 안 되고 선수들 비중 배분도 안 되고 고리타분하고 전성기 지난 WWE 올드 스타들이나 제깍제깍 물어오는 망쪼 단체를 간 오카다;;; 게다가 대부분 신일본에서 붙어본 애들밖에 없어서 신선함도 별로 없고…
24.05.02 15:42

(IP보기클릭)210.180.***.***

WWE는 빈스 흔적 완전히 지우고 심치 체제로 잘 돌아가는 중이라던데 여길가지 왜 AEW 간거지....
24.05.02 18:25

(IP보기클릭)112.152.***.***

Nefarian
이미 포비든 도어 등으로 교류했던 곳 + 돈 + 절친들 (특히 영 벅스) | 24.05.02 18:28 | | |

(IP보기클릭)210.180.***.***

Bálor Club
아... 이래저래 익숙한 느낌 주는 요소가 많아 적응 쉬울 거 같아 갔나 보군요 | 24.05.02 18:30 | | |

(IP보기클릭)112.152.***.***

Nefarian
문제는 본인이 '성공할 때까지 일본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을 정도로 큰 도전이다.'라고 계속 언급해놓고선 선택한 곳이 이미 익숙한 AEW라 이럴거면 왜 도전이라고 한거냐고 진짜로 도전하러 간 나카무라랑 많이 비교하더라고요... | 24.05.02 18:32 | | |

(IP보기클릭)112.152.***.***

댓글 절반이 오카다에 대한 아쉬움... 물론 저도 그의 선택이 많이 아쉽습니다...
24.05.02 18:29

(IP보기클릭)222.109.***.***

돈과 명예 중에 돈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가장으로써 충분히 공감이가는 선택이기는 합니다. 대신 프로레슬러를 더 높을 곳을 목표를 삼았다면 숀 마이클스의 NXT, HHH의 RAW와 Smack Down!의 WWE를 선택했다면 네임벨류는 더 올라갔겠죠. 타마 통가, 오카다 카즈치카 두 선수 모두 신일본 이후 미국 진출의 시작점은 똑같았지만 3년 후에 어떤 위상이 되어있을지는 현재 WWE와 AEW의 상황을 봤을 때는 WWE를 선택한 타마 통가가 더 높이 있을 것 같습니다.
24.05.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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