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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루머] 소니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계속해서 PC에 출시할 예정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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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6 | 6770 | 비추력 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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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시간: 25.11.1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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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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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인수전 기존에 출시했던 데스티니, 망한 콘코드, 망할거 같은 마라톤 말고 퍼스트파티 라이브서비스 게임이랄게 있나...? 헬다는 세컨드 파티고
25.11.16 02:09

(IP보기클릭)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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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맞다면 오히려 정신차리고 있는게 맞지 않나? 싱글은 영구 독점이 전략적으로 필요한게 맞음. 스팀 같은 서비스로 psn연동 간단하게 할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두면 psn 가입자도 늘어나겠지.
25.11.16 03:12

(IP보기클릭)12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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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그렇게 발로 해놓고 이식비용도 못건졌나보네
25.11.16 04:52

(IP보기클릭)112.156.***.***

라이브서비스는 엑박이나 스위치에 풀어도 상관없어 일단 제대로 만들기나 해라
25.11.16 02:05

(IP보기클릭)221.158.***.***

그 크로스바이 아이콘도 라이브서비스 게임만 적용 시키는거 같고 싱글은 확실히 좀 통제해야지
25.11.16 02:06

(IP보기클릭)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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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인수전 기존에 출시했던 데스티니, 망한 콘코드, 망할거 같은 마라톤 말고 퍼스트파티 라이브서비스 게임이랄게 있나...? 헬다는 세컨드 파티고
25.11.16 02:09

(IP보기클릭)218.155.***.***

루리웹-4480146492
그란, 더쇼 | 25.11.16 03:27 | | |

(IP보기클릭)61.43.***.***

루리웹-4480146492
없으면 만들면 되긴 함 성공할 때까지 라이브서비스 공장처럼 계속 나올거 같은데 | 25.11.16 05:51 | | |

(IP보기클릭)61.43.***.***

루리웹-4480146492
헬다 소니 소유ip 잖어 | 25.11.16 05:53 | | |

(IP보기클릭)116.46.***.***

정신을 못차리는게 아니고 일부러 안차리는 수준이네
25.11.16 02:32

(IP보기클릭)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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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살인마
저게 맞다면 오히려 정신차리고 있는게 맞지 않나? 싱글은 영구 독점이 전략적으로 필요한게 맞음. 스팀 같은 서비스로 psn연동 간단하게 할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두면 psn 가입자도 늘어나겠지. | 25.11.16 03:12 | | |

(IP보기클릭)221.150.***.***

비추살인마
근데 애초에 이게 루머 라서 정신차렸네 정신못차렸네 할만한 수준의 정보는 아님. | 25.11.16 03:16 | | |

(IP보기클릭)61.43.***.***

비추살인마
오히려 전략적으로 보면 저게 맞음 라이브서비스는 많은 유저수와 부분 유료화 시스템이 핵심이기 때문에 유저수 확보가 중요함 | 25.11.16 05:49 | | |

(IP보기클릭)59.15.***.***

갓옵 12 PC 로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음 호제 호포는 좀 애매하고.. 고오쓰는 나중에 할 예정인데 앞으론 기다려도 못하는 게 쪼매 아쉽네
25.11.16 03:09

(IP보기클릭)12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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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그렇게 발로 해놓고 이식비용도 못건졌나보네
25.11.16 04:52

(IP보기클릭)175.195.***.***

루리웹 아재들이야 싱글에만 집착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개발비는 졸라 오르는 것에 비해 판매량도 묘하고, 콘솔게이머들이 높은 연령대임에도 유독 돈을 안쓰기에 가격 올리기도 조심스럽고.. 라이브게임 만드는게 문제가 아님. 콘코드 같은 것을 만드는 게 문제지. 소니가 포나나 에펙 같은 게임으로 대박터트려서 그 자금으로 공장 라이브만 만들지, 싱글에 더 투자할지는 두고볼 문제기도 하고
25.11.16 06:14

(IP보기클릭)124.54.***.***

이세의 인연
콘솔..이라는 것의 정의가 세대별로 좀 다른거 같음 예전부터 패드 잡고 게임을 했던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콘솔은 시작과 끝이 있는 패키지 게임머신이라는 인식이 강함 패키지를 하나 사서 시작하고 엔딩을 보고 (가끔은 다회차로 즐기기도 하면서) 그리고 다음 패키지로 넘어가는 그 일련의 흐름을 즐기는 것이 콘솔게임이라는 인식임 이런 컨텐츠를 즐기는 흐름은 마치 극장에서 영화를 한편 골라서 보고 즐기는 것과 비슷함 고르는 과정과 그 금액을 지불하고 실물 패키지를 손에 들고 그걸 게임기에 넣고 엔딩을 보고 cd를 꺼내 패키지에 넣어 선반에 올려두는 이 모든 과정이 "콘솔로 게임을 즐긴다"에 포함이 되는거지 근데 시대가 변하면서 콘솔게임도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데 우선 실물 패키지가 사라졌고 멀티 코옵이 강화가 되고 DLC라는 추가 패키지가 이제 기본이 되었음 그리고, 기존 싱글에서 멀티로 넘어가는 어찌보면 과도기적인 상황에 놓여져 있는데.. 이게 게이머들의 취향의 변화에 발맞추어 제작사가 게임의 방식을 바꾸어나간다기 보다는 그들의 재무회계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어거지로 끌고 가고 있는 변화라는게 오래된 게이머들에게는 조금 불편하게 다가오고 있는 현실이지 싶음 | 25.11.16 06:51 | | |

(IP보기클릭)14.39.***.***

이세의 인연
라이브게임 만드는 것 자체야 그런가보다 하는데(안하면 되니까) 기존에 라이브게임 만들어 본 적도 없는 스튜디오에 라이브게임 제작 강요하다가 시간만 날려 먹게 만든게 참.. | 25.11.16 07:23 | | |

(IP보기클릭)122.36.***.***

차~~~~암 순하다 순해 ㅋ
25.11.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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