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유저 평점 4.1 (5월 1일 시점)
スミス (4월 26일 리뷰)
★★★★★ 걸작
NIKKE ×소울라이크×SEKIRO×니어
- 좋았던 점
초반은 PV의 인상과 다르게 다크 소울 같은 고난이도 게임이지만 게임을 진행하며 성장하면서 익숙해지면
점점 베요네타나 니어 같은 고속 스타일리시, SEKIRO 같은 칼춤이 난무하는 게임으로 변한다.
액션도 다채로워서 수류탄이나 총격, 강력한 스킬 등으로 적이 맹공 중이어도 강제적으로 끊고 이쪽으로 흐름을 바꿀 수도 있어 자유도가 높다.
NIKKE의 제작사가 만들어서 세계관 디자인 센스가 좋다.
설정도 의도적으로 굉장히 닮았고 황폐화한 지상을 탐색할 수 있는 것만으로 NIKKE 팬은 구입할 가치가 있음.
맵도 만듦새가 좋아 다크소울 같이 중요한 아이템이 숨겨져 있어 탐색하면 할수록 강해지므로 굉장히 즐겁다.
FF7 리버스와 같은 지역별 오픈 월드로 서브 퀘스트 등도 있고 액션 게임으로선 상당한 볼륨이 있다.
2주차 이후의 플레이 요소도 있고 리플레이 할 가치도 높습니다.
요즘 수년 동안, PC(political Correctness)와 페미니즘이라는 서양의 종교 규범에 따라 가려져 왔던 섹슈얼과 바이올런스라는
인간 본질의 모습을 철저하게 보여주는 선명한 액션과 비주얼이 일품.
이 억압된 시대에 평소에는 전혀 일을 하지 않는데 CERO D에 무규제로 출시할 결단을 해준 CERO와 제작사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나쁜 점
포토 모드가 없다. 이 게임에서 제일 필요할텐데.
(4월 28일 리뷰)
★★★★★ 니어 뿐만 아니라 좋은 의미로 오리지널
니어 오토마타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졌다는 사전 정보가 있어서 신경 쓰여서 구매.
플레이 해보니 액션은 니어 같은 액션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2B처럼 빠르게 움직이진 않습니다. 다만, 오리지널리티를 내세운 전투 시스템으로
생각 없이 무기를 휘두르는 걸로는 해결할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닙니다.
적은 실드와 밸런스 게이지가 있어서 그걸 깎지 않으면 HP에 직접적인 대미지를 줄 수 없습니다.
주인공 이브는 다채로운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 방법에 앞서 말한 밸런스에 대미지를 주는 공격,
실드에 대미지를 주기 쉬운 공격 등을 전략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비 가능한 엑소스파인과 기어는 전투 스타일에 맞게 캐릭터 편성이 가능. (공격, 방어, 회복에 특화된 조합 등)
니어의 영향을 받았다고 강하게 느낀 부분이 BGM으로 전투와 마을 내부에서 어딘가 들은 적 있는 사운드가 나옵니다.
니어의 BGM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황폐화한 세계를 표현한 그 느낌을 좋아합니다.
다음으로 영향을 받은 곳은 세계관입니다. 지구를 침략한 네이티브가 니어에서 말하는 기계 생명체로 이브는 안드로이드로 2B와 동일한 위치.
솔직히 소셜 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이런 퀄리티를 만들어 낼 줄이야... 좋은 의미로 기대를 배신 당했습니다. 후속작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からあげ (4月25日 리뷰)
★★☆☆☆ 그래픽은 괜찮지만 전체적으로 니어의 노화
먼저 스텔라 블레이드를 너무 치켜세우는 문제.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여기서부터 본작의 평가인데 과잉 선전할 정도로 재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게임 내부도 채워져 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스토리가 구려서 그래픽이 좋은 스마트폰 액션 게임을 하는 감각.
개발자는 니어를 리스펙 했다고 했지만 주인공 옆에 떠 있는 포드가 니어를 너무 의식 한 게 아닌가.
BGM도 의식한건지 몰라도 니어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또, 개발원의 문화인지 몰라도 얼굴만 예쁘면 되겠지 같은 캐릭터 뿐, 등장 인물에 개성도 매력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본 크리에이터들의 캐릭터 센스를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같이 힘든 시대에 이런 게임이 대상 연령 D로
일본에 발매 가능하다면 데드 아일랜드 2나 데드 스페이스도 발매 되었을 겁니다.
にくまん(4월 27일 리뷰)
★★★★★ 플레이 할지 말지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
먼저, 사지도 않고 플레이 영상을 본 지식 만으로 낮은 평가를 주는 것에 유감.
옆 나라 문화 운운하며 차별 감정을 당당하게 리뷰에 적는 낯짝에 놀랐다.
NIKKE 플레이어인데 SHIFT UP을 좋아하는 인간이지만 솔직하게 리뷰합니다.
소울계나 저스트 가드 계열 장르는 정신 없어서 솔직히 플레이 할지 고민하다가 구입 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해봤는데 플레이를 시작하니 빠져들었습니다.
전투는 저에겐 다소 어려웠지만 그래도 이길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로 무엇보다 탐색이 즐겁다!
최초 맵에서는 외길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이곳저곳 탐색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세미 오픈 월드맵에 나가면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됩니다.
ソール (4월 28일 리뷰)
★★★★★ 양질의 액션 게임
체험판을 거쳐 구입했는데 굉장히 재밌습니다. 기본은 세키로 라이크, 또는 메탈기어 라이징 같은 전투 시스템이므로
세키로를 즐기는 분이 비슷한 게임을 플레이 하고 싶다면 추천 드립니다.
개발국이 옆 나라라고 부자연스럽게 내려치는 리뷰가 보이는데 그다지 참고로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픽 ◎
전투 ◎ (일부 ○)
분위기: 포스트 아포칼립스 × 미소녀
컨슈머 게임 개발, 첫 참전 기업으로서는 경이로운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타이틀이나 속편을 만든다면 좀 더 좋을 것이므로 기대합니다.
アマゾニア (4월 28일 리뷰)
★★★★☆ 비교적 높은 난이도
고 난이도가 평가에 영향을 줄 듯.
소울 라이크를 주로 즐기는 분들이라면 그것들과 비교하면 쉬운 편이라고 봅니다. 평가는 4지만 3.5 정도입니다.
먼저 패링이나 저스트 회피 등 다른 게임의 요소를 넣은 점은 좋지만 회피의 특성이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록온 후에 총격 액션을 하면
록온이 풀려 있거나 전투 중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반사 신경 뿐 아니라 치밀한 두뇌도 필요합니다.
미션에서 소인수 분해나 수학으로 풀어야 하는 장면이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저는 시프트 업의 소셜 게임 NIKKE도 플레이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보고 들어온 사람에겐 안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간 때우기 용도로 하는 게임이라는 영역이 아닌 소울계에 가까운 난이도이므로 라이트 계층에는 적응하기 어려울 듯.
하지만, 컨슈머 첫 작에서 이 정도 퀄리티 게임을 만들어낸 건 제법 평가가 높습니다.
속편도 이미 개발 구상 중이라는 모양이라 PC판도 나온다면 많은 분들이 플레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ゆう (4월 27일 리뷰)
★★★★★ 전반적으로 수작
의상과 그래픽이 특히 매력적인 게임.
캐릭터는 개인적으로 니어보다 좋아한다.
물리 엔진의 표현 등이 멋지다. (DOAX처럼 제대로 흔들리는 부분은 흔들린다)
BGM도 전반적으로 좋고 독특한 세계관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다.
전투는 상쾌하고 즐겁지만 템포가 조금 나쁜 느낌? 나쁘지는 않다. Ncsoft의 Bns 같은 분위기도 풍긴다.
마지막으로 소셜 메인 회사가 이걸로 번 돈으로 AAA 게임 개발에 들여 이 정도 작품을 만들어낸 것은 희귀한 일이다. 앞으로도 응원 합니다.
SHIN (4월 28일 리뷰)
★★★★★ 초보는 탐색 필수! 구제책도 있습니다
소울계 잘 못하는 초보입니다.
이 게임은 보디코어(체력 UP) 베타 코어(스킬 게이지UP) 텀블러 모듈(회복약 수 UP)이라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액션을 잘 못하는 분은 반드시 얻을 것을 추천.
일자 맵 같으면서 넓은 맵도 있고 스킬을 개방해 나가면 어떻게든 해결됩니다.
공격 속도 UP이나 적을 쓰러뜨리면 HP가 회복하는 장비품 등, 초보에게 상냥한 설계가 장점.
신규 IP이면서 그래픽도 좋고 경파한 이펙트를 휘날리는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PC에 오염되지 않았으므로 여성의 비주얼은 굉장히 좋습니다.
퇴폐적인 분위기 세계관은 니어를 연상시킵니다.
곳곳에 구린 부분도 있어서 실제로는 ★4~4.5
PC에 지지 말라는 응원과 속편에 대한 기대를 넣어서 ★5입니다
Kindleのお客様 (4월 28일 리뷰)
★☆☆☆☆ 사기가 아닌지?
발매일 당일에 구입 했는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발매 직후 업데이트로 이 게임 최고의 장점이었던 캐릭터 복장이 변경 되었습니다.
발매 전에는 사탕발림으로 좋은 얘기를 하다가 발매 되고 나서 이 꼴이라니? 반품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五月雨 (4월 26일 리뷰)
★☆☆☆☆ 그래픽은 아름답지만...
솔직히 이 게임은 이제까지 발매된 히트작에서 좋은 부분만 골라서 이어 붙인 것 같다는 인상을 플레이 중 받았습니다.
낚시 요소도 넣다니 한국은 모방하는 것에는 철저하군... (니어에 영향을 받았다고 개발자가 말했지만 설정을 교체했을 뿐이 아닌지?)
액션이 멋지다는 선행 리뷰의 의견을 봐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2017년 발매된 니어 오토마타 쪽이 하나하나 모션이 정교하다는 생각입니다.
볼륨은 현재의 AAA 타이틀과 비교하면 짧다고 느꼈는데 액션 특화된 게임으로 주회 플레이를 한다고 보면 개인에 따라 평가가 갈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2주차 이후라도 무비 스킵이 안되는 건 수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저의 평가는 기대를 너무 한 탓에 못 만든 게임은 아니라는 점만 전해 드립니다.
지금 이 시대에 PS5 독점으로 PC 요소가 없는 게임이 발매된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Licht
★★★★★ 가련한 미소녀가 활약한다
마그나카르타, NIKKE 등으로 알려져 있는 김형태 씨가 이끄는 SHIFT UP의 첫 가정용 작품.
수많은 미려한 캐릭터를 낳은 분 답게 본작의 캐릭터도 아름답고 매력적.
아니, 이렇게 귀엽고 섹시한 여자를 조작 가능한 것 만으로도 구입할 가치가 있습니다.
주인공 이브는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의상이 준비되어 있고 기분에 따라 변경해 가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갓 오브 워, 니어 오토 마타에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액션 부분은 뼈대 있는 만듦새.
저스트 회피, 패링이나 가드를 구사하면서 싸우지 않으면 잔챙이 상대로도 당하고 마는 긴장감.
연출면에서도 제작에 기합이 들어간 듯해서 플레이 하면서 기분이 좋다.
액션을 못하는 사람은 보조 기능이 있는 스토리 모드가 준비되어 있어
초보부터 고 난이도를 요구하는 유저에게도 배려 있는 설계.
궁금한 분은 체험판부터 플레이 하시길 추천합니다.
黄色いなにか (4월 27일 리뷰)
★★★★★ 지금이야말로 이런 게임이 필요한 때입니다!
◾︎좋았던 점
버튼 입력에 따라 콤보가 변화하며, 적에 따라 변화를 주면서 상쾌한 액션과 맞물려 질리지 않는다.
처음에는 저스트 패링이나 저스트 회피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스킬 습득을 해나가면 의외로 간단해진다.
익숙해지면 즐겁고 밸런스 게이지를 깎았을 때 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중계 지점도 많으므로 죽어도 그렇게 괴롭진 않다. 맵의 규모도 탐색할 가치가 있는 넓이.
대미지 감소나 공격력 up 등의 장비들이 있어 스킬 트리 이외에도 자유롭게 강화가 가능.
헤어 스타일, 복장, 악세사리 등 기분에 따라 변경도 가능.
멀티 엔딩이므로 주회 플레이의 모티베이션이 유지 가능할 듯. 주요 캐릭터도 모두 괜찮은 느낌.
흔들린다. 뭔가가 흔들린다.
◾︎나쁜 점
- 캠프나 회복시에 코인 토스 동작이 들어가 조금 템포가 나쁘다.
- 보스 전에서 앞으로 조금만 더...할 때 이 동작이 없었다면 이겼을텐데 하고 생각한 적이 몇 번인가 있다.
- 스캐너 강화 전 탐색 시의 스캔이 조금 억지. 스캔 표시 시간이 짧다던가 쿨 타임이 미묘하게 긴 느낌.
- 목적지 설정해도 화면 상에서 컴퍼스가 표시될 뿐,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맵을 열어야 하므로 조금 귀찮다.
미니 맵이나 드론의 길 안내가 있으면 좋았다.
- 포토 모드가 없다. 포토 모드가 있어도 특정 각도에선 주인공이 사라질 듯.
◾︎마지막으로
조작 캐릭터는 기왕이면 멋있고 귀여운 쪽이 낫겠지? 이브는 스타일이 좋은 귀여운 얼굴의 여성이라는 인상.
엉덩이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고 순전히 게임성이 좋았다. 나머지는 PC적인 요소가 없으므로 싫으면 사지 말라는 정신이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아무도 득을 보지 않는 목소리는 흘려버리는 태도로 부디 앞으로도 걸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boss (4월 28일 리뷰)
★★★★★ 정말로 콘솔 첫 타이틀!?
일단 그래픽과 세계관의 센스에 놀랐다. 대기업 AAA 게임에 밀리지 않는 센스를 느꼈다.
전투도 패링, 회피, 검술, 총 요소는 모두 활약하는 장소가 있으며 굉장히 잘 조절되어 있다.
난이도는 간단하지 않지만, 처음부터 갑자기 죽을 정도로 어렵지는 않으며 모션도 세세하고 조작하고 있는 것 만으로 재밌다.
음악은 니어 시리즈의 오카베 케이이치의 스튜디오가 일부 악곡을 제공한 것도 있고
꽤 니어와 비슷하지만 락이나 테크노, 재즈 등도 있어 배리에이션이 풍부하다.
탐색도 너무 넓지 않고 좁지 않은 적당한 수준.
전체적으로 보면 첫 콘솔 타이틀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멋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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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은 빨리 포토모드를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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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첫개발이란게 놀랍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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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준 한분은 내용은 그리 나쁘지 않게 말하시면서도 너무 박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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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유저들이 많이 하나보네요 좋은현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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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판 해보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본편하면서 88점 이상 게임이라고 생각함 누구냐 화살표 퍼즐. 만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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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본 유튜버는 트레일러 영상 보고서는 스텔라 블레이드 흥하면 파판7 판매량 떨어진다고 걱정하더만요. 어련하겠습니까. | 24.04.30 1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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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품질로써 스텔라의 압승이죠. 비교가 안 돼요. 발매시기를 고려해도 마찬가지.. | 24.04.30 1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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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게임과 비교해서 모션이나 액션성이 떨어지면 그게 비정상이죠 | 24.04.30 1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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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이 전투는 분명 재밌었는데 니어만큼 새롭거나 충격적인게 없었음.. 비주얼이나 전투는 분명 재밌었는데 대부분 어디선가 먹어본 익숙한 맛을 잘섞은 느낌이라 갑자기 오픈월드맵이라거나 데습느낌나는 스토리던가..모두 어디선가 먹어본 맛들이라 | 24.04.30 2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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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판 해보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본편하면서 88점 이상 게임이라고 생각함 누구냐 화살표 퍼즐. 만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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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 퍼즐 적어도 순서 랜덤으로 섞지는 말았어야 했음 | 24.04.30 1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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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랜덤 처음해봤는데 원래 어렵던게 이제 손에 땀을 쥐게함 ㅠㅜ | 24.04.30 2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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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장 팔린 게임 이렇게 폄하하기도 힘들건데 | 24.04.30 1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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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ruliweb.com/news/read/92939 참고로 오토마타 100만장까지 한달하고 조금 더 걸렸습니다 | 24.04.30 1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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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리뷰봐도 이브의 케릭터성이 약하다 없다 지적한게..단순 성적어필때문에 내려친거라고 생각 했는데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느껴짐 어느정도 노린거라곤 하는데 좀 많이 아쉬웠음 | 24.04.30 1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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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게임의 그랑블루도 있는데 | 24.04.30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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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많은 모바게 회사중에 단 2번밖에 일어나지 않은 일이면 희귀한 일이 아닐까요? | 24.04.30 1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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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이느낌 니어가 고평가하는 사람이 많던데 중반부까진 인정하는데 똑같은 패턴의 전투에 지루해서 겨우 엔딩 봄... 근데 이건 엔딩한번본걸로는 진정 플레이가 아니라는데 똑같은 전투를 다시 하기 싫어서 그냥 소장중.. | 24.04.30 1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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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파트이후부턴 진짜 죽을만큼 졸렸고 하기싫었져. 니어는 진짜 초반액션만 신박하지 중후반가면 그냥 스토리보고싶어서 억지로플레이하는 느낌이 강했음. | 24.04.30 2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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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됬어도 빛텔라 갓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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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타로가 직접 인정해준 빵댕이인것을 모르는군 | 24.04.30 2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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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가 그렇게 내려칠 게임은 절대 아닌데;; | 24.05.01 0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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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맞말인데 루리웹에서는 아재들만 가득해서 그런지 진짜 한국 온라인 게임에 찍어나오는 성형한 강남애들같은 캐릭터를 그냥 무지성으로 빨고있음.. 예쁜게 싫은게 아니라 개성이 없다고요..하 | 24.04.30 2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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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까지는 아니더라도 벤치마킹을 했으면 디자인에 뭔가 개성을 주던가 해야지 엉덩이 가슴 강조만 하면다인줄 아냐 형태야.. | 24.04.30 2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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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게 결국 그놈의 반PC의 심볼로 만들어버려서 이렇게 되는거 같다고 봅니다. 물론 그게 서양쪽엔 요새 확실히 어필되고 있는건 맞다고 봅니다. 근데 서양은 서양이고 동양쪽 특히나 이미 서브컬처에서 이쁜 여캐 많이 본 입장에선 굳이? 라는 느낌인거죠 | 24.04.30 2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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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같이 서비스하는 니케도 어디서 본거 같은 캐릭터들 오마쥬들이 많습니다.(누군가는 그걸 표절이라 하겠지만 제기준에선 오마주 정도라고 보겠습니다.) 근데 니케는 더빙이나 연기가 괜찮아서 부족한 개성이 매꿔집니다. 근데 스텔라 블레이드이 이브는 그런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쁜건 이쁘지만 개성이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 24.04.30 2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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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나 게임들도 다 자기복제하기 시작한지 이미 오래된지라..... | 24.04.30 2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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