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A CINEMA GAMES ‘월드 오브 풋볼’ 한국 현지 테스트 오늘(30일) 시작
독창적인 48배속 축구 감독 게임 월드 오브 풋볼의 한국 현지 사전 테스트가 오늘 시작됩니다. 테스트 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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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축구 감독 모드의 혁신
• 48배속의 타임라인 : 모든 선수는 현실 시간의 48배속으로 성장하고 전성기를 맞이하며 은퇴합니다. 라인업의 교체가 더 빨라지고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집니다. 유스 팀과 라인업을 끊임없이 조정해야만 구단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가챠는 노노 : 스카우트+이적 시장의 방식으로 선수를 획득합니다. 플레이어는 스카우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유망주를 발굴하고, 이적 시장에서 다른 플레이어와의 실제 거래를 진행합니다. 매번의 영입과 방출은 운영 전략과 안목이 시험대에 오르는 순간입니다.
• 매달 열리는 월드컵 : 1주일이면 한 시즌이 종료되고, 매달 1회의 월드컵이 진행됩니다. 32개국의 플레이어가 월드컵 경기장에서 승부를 펼치며, 각 국가대표팀의 감독은 플레이어들의 투표로 선출됩니다. 감독은 자국 플레이어 구단의 선수들로 국가대표팀 라인업을 구성해, 팀을 이끌고 세계의 정상을 향해 도전해야 합니다.
▶ 자신만의 축구 시대를 만들어라
당신은 구단의 지배자이자, 국가대표팀의 숨은 조력자입니다. 훈련장에서부터 월드컵 무대까지, 신성 영입 그리고 경기 결과 예측, 이 모든 것은 48배속으로 흐르는 시간 속에서 전개됩니다.
당신이 내린 결정 하나로 축구 세계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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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