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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제3미궁 "설마했던 그 비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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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9.***.***

2편에서의 빙룡도 그렇고 용들의 취향을 의심해봐야 하는 건가 싶네요..-_- 스토리중에 나와서 섬광의 열선이 쇼크 가드 없이도 맞을 만 한지라 좀 김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18.08.1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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