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 스톡, 레이니, 마르코, 아토, 에르카
◇ 스카라에서 기다리는 자
- 이토리아 황야 남쪽에서 시작한다.
- 북쪽으로 계속 가서 빠져나간다. 도중에 바위로 막힌 곳은 통으로 폭파시킨다.
◆ 만나게 하고 싶은 사람
- 스카라에 들어가면 이벤트, 전에 구한 상인 탈킨을 만난다.
- (바로 앞 건물로 쫓아들어가서 주인 옆에 있는 탈킨에게 말을 걸면 '상인 탈킨'이 추가, 모래 검을 받을 수 있다)
- 여관으로 들어가면 이벤트, 브루트의 팔찌를 얻는다.
◆ 볼프 유적으로
- 스카라를 나와 이토리아 황야를 거쳐 심연의 숲으로 가야 한다.
(황야 동쪽에 있던 동굴에서 남쪽, 동쪽으로 가면 브루트 족이 지키는 출구가 있다)
- 숲 북동쪽으로 빠져나가야 한다. 이 숲은 중간중간 갈림길과 간판이 있는데 길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첫번째 지역 간판 : 북쪽은 막힌길(서브 퀘스트 중에 찾아야 할 병사 시체가 있음)이므로 남쪽으로
= 두번째 간판(꽃이 앞에 있음) : 동쪽은 바놋사의 캠프가 있고, 더 동쪽으로 풀을 베고 가면 폴가쪽 출구가 있다.(여기선 못감) 북쪽으로
= 세번째 간판 (T자로) : 서쪽은 막힌 길(상자는 있지만)이므로 동쪽으로
= 네번째 갈림길 (간판은 그 밑에 좀 가야 있다) : 남쪽은 막힌 길(상자는 있다)이므로 북쪽으로, 이제 계속 북쪽으로 가면 빠져나온다
- 숲을 빠져나와 볼프 유적으로
◆ 수인의 시련
- 유적으로 들어가 최심부까지 들어가야 한다.
- 세이브 포인트 근처에 있는 큰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우선은 거기서 왼쪽으로 난 길 끝까지 들어가 스위치를 밟아야만 열린다.
- 안으로 들어가면 이벤트 후, 섀도우와 이벤트 보스전이 벌어진다.
= 화속성 마법과 독에 약하다.
= 한 번 쓰러뜨리면 나중에 다시 할 때는 싸우지 않는다.
- 제일 안쪽에 있는 석상을 조사하면 이벤트, 숲의 사람과 다음 보스전이 벌어진다.
= 이름은 사람이지만 실체는 거대 거미이다. 당연히 아토의 트랩은 봉인된다.
= 전체공격도 강력한데 체력도 높아(HP 약 3600 정도) 여러모로 고전하게 된다.
= 개인적으로는 독을 거는 레이니와 전체 상태이상 회복가능한 에르카를 추천한다.
- 승리하면 수인을 얻는다. 이후 히스토리아에 가면 전원이 세번째 마나 버스트 스킬을 얻는다.
※ 수인을 얻었으므로 이전 제4장도 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정전의 끝까지 가기로 한다.
◇ 시련을 뛰어넘어
- 이벤트가 끝난 후, 옆의 벨가에게 말을 걸어 중요 선택을 해야 한다.
◆ 최후의 방위선
- 위쪽 선택시 → 그대로 진행
- 아래쪽 선택시 → 패러렐 [너무 일렀던 돌입]으로 진행
◆ 철벽
- 이벤트 후 그란오르그 성문 앞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여길 통과하려면 다음 조건이 만족되어 있어야 한다.
= 정전 제2장에서 '에스코트'를 완료한 뒤, 정전 제3장 '피에르의 배신'에서 피에르가 살아남을 것
= 정전 제6장에서 받은 모래 검을 정전 제3장 '레지스탕스'때 빌에게 준 뒤, '왕도의 불꽃'까지 진행해 빌이 살아남는 것을 볼 것
= 빌이 죽지 않았을 때, 정전 제3장 '상처입은 오토'에서 요새 1층까지 내려가 빌이 참전하는 것을 볼 것
- 이 조건들이 만족된 채로 오면 성문이 열려 들어갈 수 있게 된다.
◆ 옥좌에 앉는 자
- 성 안으로 쳐들어가 여왕 프로테아에게 간다. 길은 무조건 북쪽 & 높은 쪽이다.
(관광지구에 들러 여관에서 50골드 내고 쉴 수도 있다. 전시인데도 영업은 잘 한다)
(가는 길에는 방패도 있고 적도 많지만 사일런스를 쓰면 전부 싸우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 프로테아 앞까지 가면 이벤트 보스전이 벌어진다.
= 프로테아 친위대 둘(색은 각각 다르다), 그란 중장갑병 둘
= 빨간 친위대는 힐 존을 깔고, 파란 친위대는 플레이 가드(어떤 공격이든 3번 데미지 0, 상태이상은 걸리지만)를 써대므로 반드시 먼저 쓰러뜨리도록 한다.
- 승리하면 에텔리온을 받는다. 현재로선 여기에서 더 넘어가지 못한 채 강제로 시공이동을 선택하게 된다.
◇ 스카라에서 기다리는 자
- 이토리아 황야 남쪽에서 시작한다.
- 북쪽으로 계속 가서 빠져나간다. 도중에 바위로 막힌 곳은 통으로 폭파시킨다.
◆ 만나게 하고 싶은 사람
- 스카라에 들어가면 이벤트, 전에 구한 상인 탈킨을 만난다.
- (바로 앞 건물로 쫓아들어가서 주인 옆에 있는 탈킨에게 말을 걸면 '상인 탈킨'이 추가, 모래 검을 받을 수 있다)
- 여관으로 들어가면 이벤트, 브루트의 팔찌를 얻는다.
◆ 볼프 유적으로
- 스카라를 나와 이토리아 황야를 거쳐 심연의 숲으로 가야 한다.
(황야 동쪽에 있던 동굴에서 남쪽, 동쪽으로 가면 브루트 족이 지키는 출구가 있다)
- 숲 북동쪽으로 빠져나가야 한다. 이 숲은 중간중간 갈림길과 간판이 있는데 길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첫번째 지역 간판 : 북쪽은 막힌길(서브 퀘스트 중에 찾아야 할 병사 시체가 있음)이므로 남쪽으로
= 두번째 간판(꽃이 앞에 있음) : 동쪽은 바놋사의 캠프가 있고, 더 동쪽으로 풀을 베고 가면 폴가쪽 출구가 있다.(여기선 못감) 북쪽으로
= 세번째 간판 (T자로) : 서쪽은 막힌 길(상자는 있지만)이므로 동쪽으로
= 네번째 갈림길 (간판은 그 밑에 좀 가야 있다) : 남쪽은 막힌 길(상자는 있다)이므로 북쪽으로, 이제 계속 북쪽으로 가면 빠져나온다
- 숲을 빠져나와 볼프 유적으로
◆ 수인의 시련
- 유적으로 들어가 최심부까지 들어가야 한다.
- 세이브 포인트 근처에 있는 큰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우선은 거기서 왼쪽으로 난 길 끝까지 들어가 스위치를 밟아야만 열린다.
- 안으로 들어가면 이벤트 후, 섀도우와 이벤트 보스전이 벌어진다.
= 화속성 마법과 독에 약하다.
= 한 번 쓰러뜨리면 나중에 다시 할 때는 싸우지 않는다.
- 제일 안쪽에 있는 석상을 조사하면 이벤트, 숲의 사람과 다음 보스전이 벌어진다.
= 이름은 사람이지만 실체는 거대 거미이다. 당연히 아토의 트랩은 봉인된다.
= 전체공격도 강력한데 체력도 높아(HP 약 3600 정도) 여러모로 고전하게 된다.
= 개인적으로는 독을 거는 레이니와 전체 상태이상 회복가능한 에르카를 추천한다.
- 승리하면 수인을 얻는다. 이후 히스토리아에 가면 전원이 세번째 마나 버스트 스킬을 얻는다.
※ 수인을 얻었으므로 이전 제4장도 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정전의 끝까지 가기로 한다.
◇ 시련을 뛰어넘어
- 이벤트가 끝난 후, 옆의 벨가에게 말을 걸어 중요 선택을 해야 한다.
◆ 최후의 방위선
- 위쪽 선택시 → 그대로 진행
- 아래쪽 선택시 → 패러렐 [너무 일렀던 돌입]으로 진행
◆ 철벽
- 이벤트 후 그란오르그 성문 앞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여길 통과하려면 다음 조건이 만족되어 있어야 한다.
= 정전 제2장에서 '에스코트'를 완료한 뒤, 정전 제3장 '피에르의 배신'에서 피에르가 살아남을 것
= 정전 제6장에서 받은 모래 검을 정전 제3장 '레지스탕스'때 빌에게 준 뒤, '왕도의 불꽃'까지 진행해 빌이 살아남는 것을 볼 것
= 빌이 죽지 않았을 때, 정전 제3장 '상처입은 오토'에서 요새 1층까지 내려가 빌이 참전하는 것을 볼 것
- 이 조건들이 만족된 채로 오면 성문이 열려 들어갈 수 있게 된다.
◆ 옥좌에 앉는 자
- 성 안으로 쳐들어가 여왕 프로테아에게 간다. 길은 무조건 북쪽 & 높은 쪽이다.
(관광지구에 들러 여관에서 50골드 내고 쉴 수도 있다. 전시인데도 영업은 잘 한다)
(가는 길에는 방패도 있고 적도 많지만 사일런스를 쓰면 전부 싸우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 프로테아 앞까지 가면 이벤트 보스전이 벌어진다.
= 프로테아 친위대 둘(색은 각각 다르다), 그란 중장갑병 둘
= 빨간 친위대는 힐 존을 깔고, 파란 친위대는 플레이 가드(어떤 공격이든 3번 데미지 0, 상태이상은 걸리지만)를 써대므로 반드시 먼저 쓰러뜨리도록 한다.
- 승리하면 에텔리온을 받는다. 현재로선 여기에서 더 넘어가지 못한 채 강제로 시공이동을 선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