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 스톡, 레이니, 마르코, 롯슈, 아토, 가프카
◇ 세레스티아 전쟁
- 이벤트 후, 세레스티아를 나와 라즈빌 언덕으로 간다.
◆ 전장의 바람
- 조금 가면 이벤트 발생
- 북쪽으로 계속 진행, 아리스텔 입구 근처까지 가면 보스전이 벌어진다.
- 마동보병, 기뢰 4개
= 기뢰는 자기 차례가 오면 자폭하면서 전체 데미지를 크게 입히므로, 가능한 만큼 없애 두어야 한다.
= 기뢰가 없어지면 마동보병이 자기 턴에 불러내기 때문에, 한번에 없앨 수 있는 스킬을 쓰는 롯슈가 있는게 나을 것이다.
(단 롯슈는 등장하는 일이 적어 레벨이 낮을테니, 어느 정도 올려두고 오는 것도 좋다)
◆ 멸망을 부르는 소리
- 이벤트 진행 후 세레스티아에서 시작한다.
◇ 새로운 동맹 상대
- 족장 집 앞에 있는 라울과 대화하면 이벤트 시작, 중요 선택을 하게 된다.
- 위쪽 선택시 → 그대로 진행
- 아래쪽 → 새로운 선택 등장 → 위쪽 선택시 → 그대로 진행
- 아래쪽 → 새로운 선택 등장 → 아래쪽 선택시 → 패러렐 [끝나지 않는 전쟁]으로 진행
◆ 가프카의 과거
- 자동으로 이벤트가 쭉 이어지지만, 현재로선 여기서 더 진행할 수는 없다.
※ 정전 제4장에서 기를 걸치는 검사와 싸우는 이벤트를 겪었을 경우엔 조금 더 진행된다.
◆ 수인의 전사
- 이벤트가 연장되고, 내기의 인을 입수한다. 이제 다시 그 검사와 싸우러 가도록 한다.
◇ 세레스티아 전쟁
- 이벤트 후, 세레스티아를 나와 라즈빌 언덕으로 간다.
◆ 전장의 바람
- 조금 가면 이벤트 발생
- 북쪽으로 계속 진행, 아리스텔 입구 근처까지 가면 보스전이 벌어진다.
- 마동보병, 기뢰 4개
= 기뢰는 자기 차례가 오면 자폭하면서 전체 데미지를 크게 입히므로, 가능한 만큼 없애 두어야 한다.
= 기뢰가 없어지면 마동보병이 자기 턴에 불러내기 때문에, 한번에 없앨 수 있는 스킬을 쓰는 롯슈가 있는게 나을 것이다.
(단 롯슈는 등장하는 일이 적어 레벨이 낮을테니, 어느 정도 올려두고 오는 것도 좋다)
◆ 멸망을 부르는 소리
- 이벤트 진행 후 세레스티아에서 시작한다.
◇ 새로운 동맹 상대
- 족장 집 앞에 있는 라울과 대화하면 이벤트 시작, 중요 선택을 하게 된다.
- 위쪽 선택시 → 그대로 진행
- 아래쪽 → 새로운 선택 등장 → 위쪽 선택시 → 그대로 진행
- 아래쪽 → 새로운 선택 등장 → 아래쪽 선택시 → 패러렐 [끝나지 않는 전쟁]으로 진행
◆ 가프카의 과거
- 자동으로 이벤트가 쭉 이어지지만, 현재로선 여기서 더 진행할 수는 없다.
※ 정전 제4장에서 기를 걸치는 검사와 싸우는 이벤트를 겪었을 경우엔 조금 더 진행된다.
◆ 수인의 전사
- 이벤트가 연장되고, 내기의 인을 입수한다. 이제 다시 그 검사와 싸우러 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