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판 나온김에 예전에 매우 재미있게 한지라 이번에 사서 주말간 달렸습다.
주말간 약 10시간정도 해서 나름 기억나는대로 해서 클리어까진 했는데..
예전엔 새턴판으로 했고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채웠었는데(새턴판으론 214%였던가)
거의 18~19년 전에 깼던거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어찌어찌 200%까진 채웠는데 당췌 0.6%를 어디서 놓쳤는지..
초반부 박쥐->늑대로 나오는 동굴도 했고
타워에 톱니바퀴 4개 딸깍소리 맞춰서 열리는 방도 들어갔고 막판 드라큐라에서 도서관 앞으로 귀환해서 지도랑 도감도 채웠고
지도상 안들어간 방은 없는것 같고
혹시 아직 하시거나 잘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
시스템에 5가지 중 두번째가
???? 로 안열려있긴 한데 이건 뭔가요?
이것도 %에 올라가는건지..
그리고 도서관 50만원짜리 듀플리케이터라는,일회용품을 무한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은 아직 안샀는데 이거 사면 %가 오를까요..
0.6% 참 찝찝..
아무튼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알 수 없고 박쥐->늑대 통로처럼, 공략 같은걸 봐야 알 수 있는 숨겨진 액션 같은게 더 있을까요?
아직도 종종 하시는 분들..아님 기억하시는 분들..궁금합니다
(IP보기클릭)121.172.***.***
(IP보기클릭)223.62.***.***
감사합니다. 슬렛지님 덕분에 200.6% 채울 수 있었습니다. 정작 숨겨진건 다 찾고 평범한 방인지 안들어간 자잘한 방 몇 개 있었더라구요. | 18.11.07 08: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