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까지 한 소감 어제 올렸는데
거의 다 한 소감 올려 드릴게요 ^^
저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오해 하지 마시길....
일단 아쉬운거 부터
1편보다 싱글 스토리가 집중이 잘 안됩니다
스토리가 좀 아쉽습니다 아마 해외 리뷰 점수가 여기서 다 준거 같습니다
현실과 환타지 세계를 넘나드는데 개인 적으로 현실 세계가 좀 없었으면 ...[스토리상 어쩔수 없나 봅니다]
현실세계 몬스터들 조금 안습 입니다 판타지쪽은 괜찮은디......
퍼즐과 보스를 잡을때 조건 타격을 주는 것 찾는게 역시 [이건 전편도 마찬가지 지만]
맵이 조금더 더 많았으면...... 스카이림 정도는 아니더라도 조금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이제 좋은 점 입니다
맵 표시가 되어서 좀 편합니다
먼저 전편에는 없는 상점이 생겼습니다 뭐 아직 사보진 않았지만 암튼 상점이 있어 좀 편해 질거 같군요
그리고 트로피에도 나와 있듯이 이번편도 110% 달성 하는게 있더군요 [아직 60% 인디ㅠ]
2단 점프와 안개를 얻은후 갈곳이 많아져 숨겨진 아이템들 찾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그리고 순간이동 장치도 생겨서 다른곳으로 쉽게 갈수 있습니다 울프 말고 순간이동 장치가 또 있습니다
맵을 자유롭게 돌아 다닐수도 있습니다 전편에는 그렇지 못한걸로 기억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젤 좋은건 숨겨진 길 숨겨진거 찾는게 역시 악마성 대대로 내려오는 이게 가장 재밌네요 이번편은
여기 까지 입니다 나머진 전 소감에 올려서
엔딩 보기전에 숨겨진거 다 찾고 엔딩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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