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게임을 지지하던 지난10여년간 북미게임이라면 쳐다도 안보았고 보는것만으로도
즐겨보지도 않았던 제 어리석은 편견만으로 저게임은 쿠소라고 늘 고정관념이 밖힌
생각뿐이 었습니다.
엑스박스를 구입한 이유도 순전히 도아시리즈나 세가의 게임을 즐기기위한 도구로밖에
생각 안햇는데 우연찮게 헤일로라는 작품을 접해본뒤 저의고정관념은
말끔히 제기억속에서 지워져버렸죠^^;(물론 블리자드 사의 게임은 pc로다즐겨해보지만
그다지 끌리지는 않았습니다..;처음서양게임에 끌리게한타이틀은 GTA시리즈..;)
북미엑스박스 출시일과 동발매된 헤일로(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2000년11월인가.)
몇년전에 출시된 게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의 영화를 보듯 모든 인물들이 살아있는듯한
현실감은 최고였습니다. 제가 제일 꺼려하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콘솔에서 소화해내기 힘든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았다는 옛기사가 눈에 아른거리는군요. 그래픽,사운드,조작감등 엑스박스의 게임툴의 기초를 만들었다고 찬사가 자자했었죠^^;. 물론 헤일로 이외에도 메카닉게임인 맥어썰트나 나름대로 메탈기어와는
차별된 잔입액션게임으로 찬사를 받은 스프린터셀,친구들과 같이 플레이하면 더욱 즐겁기만 하였던 비디오게임에 살아있는 역사의 시초 아타리사의 D&D..이밖에도 일본게임을 들자면 doa3를 필두로 doax..,얼마전 출시된 살인적인 난이도로 예전의향수를불러일이키고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닌자가이덴..,새턴초창기때 이제껏표현된 슈팅게임의
틀을 과감히 버리고 독특한시나리오 구성과 참신한 게임성으로 수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한 팬져드라군의후속작 오르타...,드캐에와서 쉘세이딩(맞나..?카툰렌더링인가..;
햇갈리네..;기억력이안좋아서..^^;)을 최초로 도입한 게임 젯셋라디오의 후속작 퓨처
.., 파괴의 본능을 자극하는 프롬소프트웨어의 오토기시리즈등..그리고 앞으로나올
doa온라인과 헤일로2등 엑박으로도 즐길게 무척 많다는것을 새삼깨닷게 되었습니다
물론 엑박라이브를 통한 색다른 재미도 빼놓을 없을겁니다.(물론이외에도 즐길게임은
무척많은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즐겨보지도 않았던 제 어리석은 편견만으로 저게임은 쿠소라고 늘 고정관념이 밖힌
생각뿐이 었습니다.
엑스박스를 구입한 이유도 순전히 도아시리즈나 세가의 게임을 즐기기위한 도구로밖에
생각 안햇는데 우연찮게 헤일로라는 작품을 접해본뒤 저의고정관념은
말끔히 제기억속에서 지워져버렸죠^^;(물론 블리자드 사의 게임은 pc로다즐겨해보지만
그다지 끌리지는 않았습니다..;처음서양게임에 끌리게한타이틀은 GTA시리즈..;)
북미엑스박스 출시일과 동발매된 헤일로(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2000년11월인가.)
몇년전에 출시된 게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의 영화를 보듯 모든 인물들이 살아있는듯한
현실감은 최고였습니다. 제가 제일 꺼려하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콘솔에서 소화해내기 힘든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았다는 옛기사가 눈에 아른거리는군요. 그래픽,사운드,조작감등 엑스박스의 게임툴의 기초를 만들었다고 찬사가 자자했었죠^^;. 물론 헤일로 이외에도 메카닉게임인 맥어썰트나 나름대로 메탈기어와는
차별된 잔입액션게임으로 찬사를 받은 스프린터셀,친구들과 같이 플레이하면 더욱 즐겁기만 하였던 비디오게임에 살아있는 역사의 시초 아타리사의 D&D..이밖에도 일본게임을 들자면 doa3를 필두로 doax..,얼마전 출시된 살인적인 난이도로 예전의향수를불러일이키고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닌자가이덴..,새턴초창기때 이제껏표현된 슈팅게임의
틀을 과감히 버리고 독특한시나리오 구성과 참신한 게임성으로 수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한 팬져드라군의후속작 오르타...,드캐에와서 쉘세이딩(맞나..?카툰렌더링인가..;
햇갈리네..;기억력이안좋아서..^^;)을 최초로 도입한 게임 젯셋라디오의 후속작 퓨처
.., 파괴의 본능을 자극하는 프롬소프트웨어의 오토기시리즈등..그리고 앞으로나올
doa온라인과 헤일로2등 엑박으로도 즐길게 무척 많다는것을 새삼깨닷게 되었습니다
물론 엑박라이브를 통한 색다른 재미도 빼놓을 없을겁니다.(물론이외에도 즐길게임은
무척많은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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