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수백명이 죽은 세월호관련해선 200억원들어간것도 아깝다며 개지롤떨면서
박정희우상화에는 1356억원....
죽은 국민들은 세금낭비라고 생각하는 개돼지보다 못한취급..ㅠ.
황당하네요...
세월호와 박정희, 진짜 '세금 도둑'은 누구인가
[주장] 세월호 진상규명을 '세금 낭비'로 보는 대통령... 박정희 우상화에는 세금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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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언론사 편집 보도국장 오찬 때 박근혜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
박 대통령은 "세월호 특조위가 오는 6월까지 그동안 재정이 150억 원 정도 들어갔고, 인건비도 거기에서 한 50억 정도 썼다고 알고 있다"며 "(특조위 활동 기한 연장 부분은) 국민 세금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국회에서 이런 저런 것을 종합적으로 잘 협의하고 그렇게 해서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겉으로는 국회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라며 원론적인 입장을 표명한 듯하지만 세금 문제를 들어 특조위의 활동 기한 연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놀라지 마시라. 이 사람이 유가족들이 여한이 없도록 철저하게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약속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진짜 세금 낭비는 '박정희 우상화 사업'이다
▲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앞에 세워진 높이 5미터짜리 박정희 동상. | |
ⓒ 권우성 |
세금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사람이 있다. 바로 박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15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념사업 예산은 403억 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도인 2014년에 비해 3배나 증액된 액수였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14년 11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사업 예산은 2015년 예산을 포함해
최근 7년 동안 무려 1356억5000만 원이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예산투입액을 보면 더욱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2009년 28억 원, 2010년 23억 원이던 관련 예산은 2011년 142억 원, 2012년 190억 원, 2013년 147억 원, 2014년 134억 원을 기록하더니, 2015년에는 403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20억 원 대에 머물던 예산이 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주목받던 시절부터 급속도로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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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래서 구미시가 그렇게 박정희를 외쳐댄거구나....하긴 남로X 빨X이를 좋아할 이유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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