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인 타바타 하지메
이 ㅅㄲ
이 ㅅㄲ가 당시 킹덤하츠3랑 파판 14 오리지널 온라인 대처로
주요 개발진들 빼았기고 ㅈㄴ 바빴던 노무라 대신
바톤 받고 노무라 시절 만들었던
베르서스 중요 스토리랑 주요 인물과 설정 대부분을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전부 갈아엎어버리고
본인 입맛에 맞게 바꿨던게 시작이였음
덕분에 베르서스 시절부터 팬들에게
제일 기대받았던 현실의 판타지라는 게임의 주제의
알파이자 오메가였던 빌딩 마천루 사이에서 일어나는
시가지 전투엿던 인섬니아 파트가
게임 본편에서 빠지고 킹스글레이브로 영화화 되고
당시 히로인이였던 스텔라도 루나로 설정과 스토리가 변경되고
게임 본편에서 총 등장시간이 1시간 넘길까 말까한 비중의 히로인이 되고
정작 그렇게 노무라 시절 스토리 다 버리고
새로 만든 15는 첫출시 당시 구멍이 숭숭 뚫린 스토리로 ㅈㄴ
욕먹음
이러다가 ㅈㄴ 욕먹으니까 사후대처하다 도중에 퇴사해서
2차 DLC 공중분해 시켜버리고 마지막까지 빅엿을 먹이고 갔음
이 ㅅㄲ 한창 15 디렉터로 있을 때 노무라 시절 베르서스 빈수레만 요란하고
개발도 거의 안되어 있었다고 입털었는데
제일 빈수레만 요란했던 이 ㅅㄲ 전적 생각하면
신비성 ㅈㄴ 없음 오히려 원래 있던 개발 죄다 없애버리고 만든건지 의심만 될 정도임
이 ㅅㄲ 크라이시스 코어 때부터
기존 설정 갈아엎고 클라우드 에어리스 팬덤관련으론 ㅈㄴ 빅엿 먹이며
잭스로 자캐딸 한다면서
오리지널 팬들에게 비판 당했엇을 때 알아봤어야 함
그냥 처음부터 이 ㅅㄲ가
노무라 시절 플롯 그대로 유지하며
개발했으면 아무 문제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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