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문 군인도 아닌데 징집돼서 끌려가면 죽거나 장애입을 확률 매우 높음
2.적국에서 약탈해도 많이 챙기기도 힘들고 온전히 가져올 확률도 높지 않음
3.영토 확장으로 얻는 이익은 왕이나 귀족이 얻는거지 백성에게 그런 이익이 돌아온다 하더라도 매우 오래 걸리고 분쟁지역이 될 가능 성이 큼
4.징집도 아니고 걍 돈벌려고 입대한 스위스 용병의 경우 살아 돌아와도 ptsd로 제 구실을 못했다고 함 술먹고 폭력휘두르고 그래서 가족들은 용병이 차라리 전쟁터에서 죽길 바라거나 마치 없는 사람처럼 냉대하기도 했다함 그리고 일반적인 사회에 적응 못하고 그 강렬한 폭력 감각을 잊지 못해 죽을때까지 전쟁터 떠돌아 다닌 사람도 있다함 위 예시는 좀 극단적인 이야기겠지만
5.로마 시대 군인은 시민권이 있는 로마 시민만 징집됐는데 전쟁터에서 보급을 전부 사비로 감당하고 월급조금과 나중에 땅을 조금 받고 종군함 근데 로마 제국이 점점 넓어지고 노예수도 많아지니 귀족이 노예를 이용해 대농장을 운영하니 로마시민 개인의 한뼘 농장으론 가격경쟁이 안돼 죄다 망하고 떠돌이돼서 사회적 문제가 됨
하튼 일반 국민 백성 시민 입장에선 전쟁에서 이긴다고 득볼게 없고 한 사람 한 가정이 파괴되는게 대부분 승리의 영광은 잠시뿐이고 그것조차 알고보면 내것이 아님
2.적국에서 약탈해도 많이 챙기기도 힘들고 온전히 가져올 확률도 높지 않음
3.영토 확장으로 얻는 이익은 왕이나 귀족이 얻는거지 백성에게 그런 이익이 돌아온다 하더라도 매우 오래 걸리고 분쟁지역이 될 가능 성이 큼
4.징집도 아니고 걍 돈벌려고 입대한 스위스 용병의 경우 살아 돌아와도 ptsd로 제 구실을 못했다고 함 술먹고 폭력휘두르고 그래서 가족들은 용병이 차라리 전쟁터에서 죽길 바라거나 마치 없는 사람처럼 냉대하기도 했다함 그리고 일반적인 사회에 적응 못하고 그 강렬한 폭력 감각을 잊지 못해 죽을때까지 전쟁터 떠돌아 다닌 사람도 있다함 위 예시는 좀 극단적인 이야기겠지만
5.로마 시대 군인은 시민권이 있는 로마 시민만 징집됐는데 전쟁터에서 보급을 전부 사비로 감당하고 월급조금과 나중에 땅을 조금 받고 종군함 근데 로마 제국이 점점 넓어지고 노예수도 많아지니 귀족이 노예를 이용해 대농장을 운영하니 로마시민 개인의 한뼘 농장으론 가격경쟁이 안돼 죄다 망하고 떠돌이돼서 사회적 문제가 됨
하튼 일반 국민 백성 시민 입장에선 전쟁에서 이긴다고 득볼게 없고 한 사람 한 가정이 파괴되는게 대부분 승리의 영광은 잠시뿐이고 그것조차 알고보면 내것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