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8년후) 다들 좀비 ㄲㅊ에 정신이 팔렸지만

[안경은 멋져]

사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주인공 남자애가 아빠 꼬추보고 충격받아서 집나간걸로 시작함...

결국 ㅈ간(인간 꼬추)가 모든 문제의 시작이었음

하지만 아빠꼬추 보고 놀라서 집을 나갔더니

좀비 꼬추 결과물 때문에 그렇게 쫓겨다닐줄은 몰랐겠지

[푸리나는정의입니다]

진지 빨자면 아빠 야추를 본거보다 아빠에 대한 불신이 폭발해버린게 크지.사람들 앞에서 구라침+불륜+의사 있는데 아니라고 구라+엄마 제대로 간호안하고 죽게 내버려두는거 같음

[catastro]

그래서 그런 가족적인 부분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려고 가족,드라마 장르의 느낌이 더 큰게 아니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