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트릭컬) 울컥했는데 시간지나고 보니 뭔가뭔가한 대사

[나지벤냐지르박]

솔직히 작은 사고도 아니고 해결법도 안나오는 대형찐빠를 내놓고 이런말을 하면

꾜주가 어떻게 공감해주겠니...

[룻벼]

그래서 왕디 개인스 시작하자마자 사과함

[펜대굴림]

"난 내가 열심히 사는 것에 대해서 빌고 싶지 않다고!"(온 세계가 히틀러 부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데다 콧수염 기른 미대 지망생 아돌프군이 심적으로 몰려있는 중 제멋대로 시 잘쓰는 신학도 주가시빌리를 부활시켜 놓고)

[루리웹-1118753903]

당시 저랬긴한데 왕쵼쟝님 개인스토리 사과하고 이후 메인스토리에서 진심으로 수습하려는 모습을 보여줘서 다행으로 여김.
게다가 저기에서 터트려줘서 이후 레비까지 세계수 교단 마녀왕국지부에서 일하게했으니 좀 나아진거 같어.

[해시익]

타이밍이 뭔가 사건의 벌 안 받을려고 하는 변명하는거 같아서 아쉬웠음

[난예쁘잖아!]

벨벳이 배신한게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