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다르게 동선이 많이 줄어들음
진짜 2020년 이전
코로나 전까지는 막 걸어다니면 보이던 작은 가게들이 많았는데
그런건 다 없어지거나 카드샵으로 변함
대신 아미아미 피규어관이라던지
다른 매장들이 확장을 많이해서
거기만 보면되서 오히려 편의성은 좋아짐
그리고 만다라케.....
아키바점은 이제 대놓고 외국인털기 노리는지
다른 매장들에 비해 비싸짐
작년정도까진 그래도 나카노나 다른매장들과 비교해도
가격차이가 그렇게 안났는데
이젠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가격나온데 혼자 비싸게 팔고있음
계속 이렇게 나오면 나같아도 만다 아키바점은 안가고맘
대신 아미아미가 엄청 좋아진게
물량을 압도적으로 푸는 느낌
이상하게 다른곳 다 뒤져도 안나오던게 아미에는 나오더라
라디오회관에 없으면 피규어관에 있음
그외에는 메이드카페들이
죄다 콘카페(컨셉카페)로 바뀐듯
나는 둘다 안가봐서 모르지만 지인말로 후자가 돈 더 뜯는다네
이번까지는 아키바로 숙소잡았긴한데
나는 다음부턴 아키바에는 숙소 안잡을거같음
딱 관광만하면 되는 수준이 되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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