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존의 SDX에도 들어있던 작품을 깰때까지는
왜 '울트라'인가 하고 생각하면서 계속 플레이 했었다.
--------------------------스포주의-----------------------------
우어.. 추가미션이 있었던 것이다
디디디의 역습은 첫 스테이지를 리메이크해서 새로운 맛도 있었고, 재밌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게임을 '울트라'로 확실히 각인 시켜 준 것은
메타나이트의 플레이였다!!
ㅠㅜㅜㅜㅜ
거기다 신캐릭터 갤럭티카까지..
이것 하나만으로도 아.. 이번작은 정말 최고ㅠㅠㅠ인데
헬퍼들을 하나씩 플레이할 수 있는것도 수록되어있어서
더욱더 최고였다
통상으로는 헬퍼로 얻을 수 없는 캐릭터들도 존재했기에 더더욱 '울트라'
아무튼 결론
'울트라'는 역시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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